큐티 묵상 (10월31일)
여호와 앞에서 (왕상22:42~53)
(찬송:483장)
* 여호와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43절)
1. 유다 왕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과 화평하였다.
가. 여호사밧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섰기 때문에 화평하였다.
☆ 여호사밧이 이스라엘의 왕과 더불어 화평하니라. (44절)
2. 유다 왕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눈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
가. 여호사밧은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을 받았다.
☆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46절)
3.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가. 아합과 이세벨을 따라 온갖 악을 행하며 백성을 통치했다.
☆ 바알을 섬겨 그에게 예배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기를 그의 아버지의 온갖 행위 같이 하였더라. (53절)
♡ 기도: 하나님!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선한 자로 평가받도록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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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10월31일) 여호와 앞에서 (왕상2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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