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어르신들의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91년도에 한국 방문했을때 명지 대학생들의 시위와 강경대 노재
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참석하는 뉴스를 보면서
반정부 데모 주도하는 놈이 저놈이다
전대협이고 백골단 경찰이건 모두 김대중과 한통속 이야
저놈들이 결국 김대중에게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날뛴다고
상황이 꼭 6.25 사변이 일어나기 전의 혼란한 그당시가
이랬었지 하면서 세상이 뒤집어 지려나보군 하면서
한숨을 내 쉬었던 어르신들은 현재 70대 80대 90대
노인되여 당시의 그 놈들 판치는 세상을 다시한번 보게 되였습니다.
문재인 이재명 감옥에 갇히는 걸 봐야 내가 편히 죽겠다고 하십니다.
월남파병이다 독일 광부 간호사 사우디 노동 인력으로 청춘을
희생하며 대한민국을 일으키는데 공을 세우셨던 어른들이 노인되여
저 이재명 문재인 죽는날 나도 편히 갈수 있겠어 라고 하십니다.
왜 그 두놈들만 사형을 당해야 합니까?
그놈들 지지했던 돌마니들도 다 쓸어넣고 죽을놈 죽어야죠
요즘 한인들 모이는 곳에서는 아침일찍 조간신문 사서
읽으시며 커피 타임하시며 이재명 문재인 정청래 박지원
때려죽일놈들 결국 대한민국 말아먹게 만든다며
격노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