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이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탄두부를 어루만지고, 이동식 발사대(TEL)에 실린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 앞에서 군 간부의 보고도 받습니다.
김 위원장이 전략 미사일 기지를 시찰했다며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들입니다.
김정은은 "미국의 전략적 핵 수단들이 안전 환경에 주는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며, "핵 무력의 철저한 대응 태세를 엄격히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조선중앙TV : "(김 위원장은) 임의의 시각에 신속히 적수들에게 전략적 반타격(반격)을 가할 수 있게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만전을 기할 데 대하여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극비에 부쳐 온 전략 미사일 기지를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군 관계자는 특히 미사일 지하 격납고, 이른바 '사일로'를 처음 외부에 노출한 거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김정은이 수풀이 우거진 길을 걸어가는 장면도 공개했는데, 지난해 3월 딸 주애와 함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참관한 뒤 숲길로 내려오던 장면과 유사합니다.
당시, 북한은 동창리 위성발사장 인근 야산에 사일로 시설 구축을 암시하기 위해 이런 장면을 공개한 거로 추정됐는데, 이번엔 신축된 기지 일부를 공개해 위협 수위를 끌어올린 거로 보입니다.
북한 김정은이가 다시 한번핵전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임의의 시각에 신속히적국들에게 전략적으로 타격을가할수 있게 철저한 대응 대세를주문 했다.
2차 한국 전쟁과3차 세계대전은 핵전쟁이다.
이 전쟁이 벌어지는 시기는
차기 미국 대통령 임기 중에 벌어진다.
그 차기가 트럼프다.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면그의 임기 첫해인 2025년에는 그의 공언대로 우크라이나 전쟁과중동 전쟁을 잠시 끝내는 거짓 평화를 만들고
러시아와 또다시 대화하고 협력하고 북한과도 대화하고 협상할 것이다.
트럼프가 만들어낸 거짓 평화가 오자세상 사람들은 전쟁 걱정 없이 일상 생활을 하다
갑자기 핵전쟁이 발발하여멸망 당한다.
이 시작을 북한이 한다.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벌어지자 미국 연합과 중국 연합의 참전으로 3차 세계대전이자 핵전쟁으로 확전된다.
트럼프에 속지 마세요.
트럼프는 일부에서 기대하는 고레스가 아니라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며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