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들 정신 차립시다.
내가 솔직히 얘기하면 안정되고, 자주 독립을
유지한 역사도 별로 없을 뿐 더러,
그런 식으로 실제로 자주 독립과 안정을 유지했을 때는
최악의 노예 제 국가. 전제 국가. 노예 국가로
전락했다.
때문에 쇄국. 고립을 하지 않고서는 결코
나라가 오래 가질 못 했다.
한국의 역사는 다른 나라들과 다르다.
실상을 직시하고 현실을 직시하라.
왜 신라가 천년을 갔느냐? 신라는 그동안 숱한
외침을 당한 나라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가야도 있다. 이 작은 나라 들이 주변의 중원. 대륙의 왕조 국가들과 한반도 내외의 이웃 왕조 국가들에 외침을 받고, 경쟁하면서 버티었기에 오래 간 것이다.
강해진 것이다. 숱한 분열기에 있어서 오래 간 것이다.
그래서 신라 천년이 있는 것이다.
세계사에 유래 없는. 서기 이후 왕조 중 천년을 간 전제 왕조 국가는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정도이고 그 중 하나가 신라이고, 이는 역사적 수치이다.
세계적인 치욕. 수치이다.
지정학적 역학 관계를 잘 활용했기에 가능했던 행운이었다.
고구려의 후예 였던 발해도 당나라와의 경쟁이
당나라의 혼란으로 사라지니 바로 수십년 만에
거란. 요 제국의 침략으로 바로 쳐 망했다.
고려 역시 주변의 요나라. 송나라. 금나라 등.
중원. 대륙 왕조들의 한반도 주변 국가들의
지정학적 역학 관계를 경쟁적으로 활용했던,
고려 였기에 가능했다.
특히 지금부터 천 년 전. 1020년 전인
서기 1000 년 경. 고려와 요나라. 북송이 삼각 구도를
이루던 시대. 고려. 요 제국을 각각 태후로써
통치하며 국가를 다스리던 두 여성. 이 있었고,
그 옆에는 황태후의 남자들이 있었던 시대.
고려의 천추 태후와 김치양 시대..
서희. 강감찬. 강조. 양규 등의
당대 최고의 명신. 문신. 무신.
재상들이 활약하던 시대.
요 제국을 당대 최강의 제국으로 강성한 제국으로
재건하고 일으켜 세운 여장부. 예지황후. 승천황태후. 소작. 소태후와 그녀의 정부. 연인이자 소태후의 두번째 남편이었던, 요나라 당대 명재상 한덕양의 시대.
그리고 송나라에 화약이 발명 되고, 송 진종과
북송의 재상 구준.. 이 연운 16주와 중원의 패자 자리를 놓고, 알력 다툼 하는 시대의 한 중심에,
바로 서기 천 년. 에 화약이 발명되었다.
그리고 4년 뒤 에 소태후와 한덕양은 북송과의 전장에 직접 참전하여 전연의 맹을 맺고 실익을 얻고,
구준의 활약으로 송나라는 (송나라는 약하다고 흔히 생각하지만, 왕조 초창기에는 거란의 요나라도 쩔쩔 맬 정도로 군사력이 막강했습니다.
화약의 발명은 거란 제국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었고,
북송 제국이 약해지는 요말금초 시대가 다가올 무렵 이후 입니다.) 왕조 쇠퇴를 최소 100년 이상 늦춥니다.
120년 뒤 1126년 여진족의 금나라에 의해 송나라 희대의 암군 부자인 휘종. 흠종 부자 황제 시대 때 정강의 변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그것을 늦춘 게
북송의 명재상 구준 입니다.
(하지만 훗날 왕안석이니, 사마광인가? 무시기인가?
그 짓거리 하며 지들끼리 내분 일으키다가 금 제국에
북송이 망하고 송나라 황실이 남송이 재건되기 전까지 망하고, 금 제국에 능욕 당하는 치욕을 겪는 원인을 제공. 훗날 한반도로 건너와 조선의 국시가 된 주자학. 성리학도 이 때 생겼고, 우리가 중국 왕조가 여성에게 자행한 최고의 야만적 악습인 전족도 바로 송나라 시기에 주자학이 위세를 떨칠 무렵.. 송 제국이 거란. 여진. 요나라. 금나라의 잦은 외침으로 안으로 고립될 때 전족이 생겼습니다. 그 전족은 원나라. 몽골 제국을 제외하고, 한족 왕조인 명나라. 한화 되고 한족 화 된 청나라 시기 때부터 비록 지배 계층인 만주족 여성들은 당연히 전족을 안 했지만, 한족들에게 정체성 유지의 수단으로 한족 여성들에겐 더욱 가혹하게 강화되었다.
서태후 말기에 서구 사회의 전족 문화 비난으로 폐지하기 전 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그토록 주장하는 자주와 고립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서운 지 알 수 있는 대목. ) (어쩌면 근현대 조선인들. 남북한 모두 유독 여성에 대한 가혹함은, 조선 왕조 보다도 더 가혹하고 혹독했던 건, 서구 사회. 서양 문명과 일본에 의해 유린 당하고 침략 당하고 말살 된 정체성을 지키고 그 조선식 오리엔탈리즘을 수호하고 지키기 위해서 여성을 희생양 삼은 건 아닌 가 합니다.)
중국 한족의 쓰레기 정체성은 농경 사관에 기반한 중화 질서를 이민족. 북방 유목 민족이나, 서구 열강. 서양 문명. 같은 유목 문명. 해양 문명의 주변 외침으로 자극을 받고, 견제 받고 통제 받고 간섭을 받아야 만 해소가 되고, 사라질 수 있음 짐작케 합니다.
하지만 중화주의. 화이관.
중화 문명 특유의 왕조적 천하 통일 관.
봉건 왕조 시대부터 비롯된 왕조적 통일 사관은
중국의 발전을 방해하고 구습을 정당화 하는 이념이고,
중국은 오늘날의 공산당 중공도 이것의 연장선에서 바라봐야 타당할 것입니다.
즉 남중국해 인공 섬의 해양에 쌓인 新 만리장성.
으로 보아야 하고, 이것을 미국이 어찌 할 지는
고대 유목 민족들이 만리장성을 어떻게 했는 지,
보고 아시면 답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1010년 이후 고려는 요나라는 소태후 사후.
늙어서 인지, 사별의 상처가 큰 건 지 한덕양이
몸져 누워서, 소태후 사후 승천태후 섭정 시대가
끝나고, 황제의 친정 시대가 열리자, 거란은 고려를
침공하고, 여요 전쟁을 약 10 년 동안 2번이나 치루게 됩니다. 서희가 과거 거란 제국의 1차 침공 때
지정학적 요충지인 강동 6주를 얻어내지 못 했다면,
이 때 고려는 망했을 겁니다.
그 무서운 현실이 고려에 역동성을 부여 했음은
팩트 입니다. 거란 제국. 요나라와 송나라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그 고려의 지정학적 중립성. 자주성도
강성한 몽골 제국의 침략으로, 훗날 중원 대륙 전체를
통일한 최초의 유목 민족 왕조를 창건했던 제국.
징키즈 칸의 몽골 제국에 의해서 박살이 나고,
고려는 무신 정권이 항거했으나 결국 백기 들고, 항복하고 만다. 그리고 몽골의 부마국이 된다.
이 시대에 고려가 몽골의 지배 하에 들어가면서,
자주가 잠시 무너졌는데, 그 덕분에 고려는 왕조를
지탱하고 유지할 수 있었다.
대원 제국. 몽골 제국의 압제 속에, 몽골 제국의 영향력 하에 편입 되어 왕의 시호에 충 이란 글자 처박아 넣고, 몽골 황족을 고려 왕비로 맞이하고. 황제 국가 폐지하고,
고려 왕에게 앞으로 대대로 몽골인의 피가 흐르게 하고, 또한 몽골 제국의 관리 하에 두어 몽골 제국의
마음에 안 들면 수시로 고뢰 왕을 대원 제국의 마음 대로 갈아치울 수 있도록 함으로 고려는 오래 도록 왕조를
백년에서 120 년 정도 더 존속 시켰다.
몽골의 침공. 몽골의 통치가 아니었다면,
태조 왕건이 세운 왕씨 고려는 무신 정권 직후
머지 않아 고려 왕조가 망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타 왕조 재창건을 백 년 이상 늦춘 건 몽골의 침략 이었다.
그것이 국가에 자극을 준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고려 시대의 원 제국 간섭기가
고려의 중.하층민. 천민들에게는 출세의 기회를
만끽했던 시대이다.
고려 시대 최고의 계급. 신분 차별. 천민 제도인
향. 소. 부곡 민 제도가 공식 폐지되고 유야무야.
유명 무실화 된 것도 몽골의 침공과 몽골의 압제.
몽골 간섭기 속에서 큰 형님 몽골의 통치. 손아귀 아래.
강력한 절대자. 절대 존엄 하에 평화가 찾아왔고, 평등한 존재로 대우 받았던 것입니다.
서양에서 기독교. 크리스트 교. 카톨릭 교황.
교회 아래. 모두가 평등했던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교황의 파문권 이라는 절대 권력 하에 왕권은 유명무실 이었지요.
서양도 결국 종교 개혁을 일으키고 훗날 왕정을 만들고
했었지만, 이미 서양은 지방 자치 분권과 길드 문화가
뿌리 박혀 의회 개념이 생겨버리고, 봉건 지방 영주들이
각자 힘과 발언권과 독자성을 가지게 된 지 오래이고,
상업을 장려하던 중상주의 때문에. 민주주의로 나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독재는 농경 문화 속에서 비롯되고, 민주주의는
상업적 마인드. 유목 문화. 상업 문화 속에서 나오는 법이기 때문이죠. 절대 왕정을 했지만, 서구의 중상주의. 상업주의는 결국 민주주의 정치로
나갈 수 밖에 없는 필연이었지요.
해서 러시아와 동유럽을 제외하고, 서유럽에선, 절대 왕권을 행사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시대가 도래 해버렸습니다. 따라서, 영국이나, 프랑스나, 북. 서유럽은. 산업 혁명과. 계몽주의. 개인주의가 만들어지고 근대 철학이 만들어지면서 근대화의 길.
공화주의 노선으로 왕정 폐지. 공화정 이나 혹은 입헌 군주정 으로 노선을 바뀌면서 타협할 수 밖에 없었지요.
왜? 지정학적으로 똑같은 힘을 가지고, 각자가 독립성을 가지고, 과학. 과학. 철학의 발전. 연구. 상업을 장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땅도 좁아 터진 데다, 각자가 아기자기 하게 자잘하게 경쟁하고 견제하면서도, 서로 상부 상조하고. 공생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강한 왕권을 추구하는 시대를 오래지 않아 문을 닫아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땅도 좁고, 먹을 것도 풍족하지 않고, 척박한 환경 이라, 서로 계약주의. 사회 계약론으로 공생하는 문화와 역사가 뿌리 깊기 때문에 근대화에 성공한 것입니다. 봉건 제도로 인해서. 그게 지방 영주를 만들고, 그 세력을 만든 영주들이 전부 모여, 의회를 만들고, 왕권을 견제하고, 서로 사회적 계약관계 였고, 상업도 장려하고, 철학. 과학을 장려하고, 계몽주의. 중상주의. 개인주의를 만들고 꽃 피우고,
결국 민주주의를 만들고, 공화주의. 입헌주의를 만들어. 군주제. 절대 왕권을 헌법으로 통제하고 입헌 군주제로
절대 군주. 왕실 및 귀족 세력과 의회가 타협하는 데, 성공합니다. 영국이 그렇고, 네덜란드. 벨기에. 북.서유럽 국가들이 그렇지요.. 독일. 프랑스도 결국 그렇게 됩니다. 대충. 프랑스른 혁명 터지고, 삼부회.
블라블라. 독일은 뿌리 깊은 지방 자치 분권. 연방주의 전통. 이탈리아는 걍 도시 국가. 등등 그렇지요.
이게 지금 선진국들의 근대화 비결이지요.
또한 일본도 어느 정도 서구와 비슷한 부분이 있지요.
그 비결은 바다를 접한 북.서유럽. 일본의 개척 정신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근대화 된 것입니다.
바다를 개척하고 향유하는 민족.. 유목 민족이 성공했고,
내륙의 육지에서 바다를 접하지 못 하면서, 그저 농사만 짓고 정주하고 살던 민족들은 실패했고, 오늘날 후진국으로 남아있습니다.
서구 선진국들은 북.서유럽 선진국들은 잘 사는
반면 그렇지 못 한 오스트리아 나 더 동쪽. 폴란드.
러시아. 동유럽 쪽은 아직도 과거 잔재를 벗지 못 했습니다. 이 곳은 결국 절대 왕권이 형성되었고,
절대 왕권을 견제하고 통제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죠.
북. 서유럽에서 통틀어서 가장 왕권이 강했던
프랑스 같은 경우 혁명으로 타도되었죠.
그 못지 않았던, 서유럽 끝 스페인. 포루투갈은
식민지 에 안주했던 이후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한 때 이들은 굉장히 잘 나갔습니다.
바다를 개척했을 신대륙 개척 시기. 영국이
산업 혁명에 성공하고 미국. 캐나다를
신대륙에서 개척하기 전에는 그래두.. 잘 나갔죠.
동양은 상업. 과학 천대시 하고, 농업 장려.
국가. 왕조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왕이 독점하고,
노예로 만들어 가다보니, 결국 근대화 실패하고,
망한 겁니다. 군사도, 세금도. 특산물. 진상품.
모두 철저히 피라미드로 통제하고, 중앙 집권을 하고,
착취하는 시스템 입니다.
따라서 더 강하고 선진적인 국가. 외세가 개입하여,
기존 체제가 굴복하면, 강력하고 선진적이고 국내의 기존 왕조에 비해 호혜적이고, 열려 있고, 개방적인 외세에 빌붙어 그들의 앞잡이가 되고 외세에 절대 충성하여 신분이 해방이 되는 방법 외 에는, 계층 이동. 신분 해방이 되는 방법. 체제에 저항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그들도 이를 알아서 내부 배신자. 나라를 버리고
떠나고, 이주하거나, 변절하고, 외국. 외세에 붙는 것을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극도로 죄악시 하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습니다. 이 전통은 오늘날까지도 지속됩니다. 친일파. 토착왜구. 일제 앞잡이.
나라를 배신하고 버리는 건, 그 사회에서 가장 소외받고 낙오되고 착취 받고 멸시 받은 사람들. 하층민. 천민들. 약자들이 국가. 나라. 체제에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출구 전략이자 방법. 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늘 그랬습니다. 적어도 동양 권에서는요.
요새는 이민. 이주라는 방법도 최근에 생겨났지만,
과거에는 그 조차도 쉽지 않았고, 방법이 없었기에,
그 뿐이었습니다.
그나마 일본이 가장 이 부분에서 덜하고 개방적이고, 내부 통제를 덜 했지요. 그마저도 배신할 까봐, 다이묘들을 신뢰하는 순서대로 차등 적용 시킬 정도 였으니, 이게 불만 쌓여 메이지 유신의 명분이 되고,
지역 차별. 소외에 불만이 쌓였지요..
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수호하기 위해선, 누군가의
절대 권력. 절대적 존재의 존엄과 권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지금 시대에는 감성. 감정이 아닌,
이성에 기반한 시민들의 주권 의식이고, 법치.
시스템. 헌법이어야 마땅하지만, 아시아에선
후진국. 개발 도상국에서는 그것이 전혀 작용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미국이라는 절대적 존엄을 가진
권력과 힘. 패권과 파워를 가진 절대적 존재의
힘과 개입. 패권 행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미국을 세계를 지키고 수호하는
경찰 국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경찰 국가의 군사력. 군대들이 있기에 해적이 없는 것이고, 도적이 없고,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즉 고려는 지배층이 무신들에서 몽골 앞잡이인
권문 세족으로 대체 되고 몽골과 친하고, 인맥 있고,
몽골어에 능한 자들이 몽골의 환심을 사고, 유리한 정보를 독점하여 출세하는 시스템으로 빠르게 재편 되었다. 억울하면 남자는 불알 짜르고 몽골에 환관으로
들어가는 게 출세의 길이었다.
그 가족들 먹고 살고, 그 고려의 천대 받던 사람들이
몽골에 충성해서 열심히 살아서 그들이 스스로 고려의
천민 집단. 향.소.부곡민 집단 제도를 폐지한 것도,
고려의 의지가 아니라 몽골의 압제. 통치 속에서
몽골에 충성함으로서 신분이 상승함으로 인해서
천민 집단들을 해방시키고, 천민 제도들을 폐지하고
차별 타파에 성공했다.
(조선은 정난정 같은 사람들이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극소수 였고, 문정왕후 빽 만 믿고, 살아가기 에는,
공녀. 환관 차출 제도.
이 잔재가 조선 초 까지도 그대로 남게 된다.
명에 대해서도 계속 이어지게 된다.
명나라가 자리 잡아가면서, 수십년 뒤에
이 관습은 없어짐.
자주가 형편 없는 것. 이라는 것.
그 증거 알려줘? 고려에서 반대로 원 제국으로
공녀로 끌려갔다, 원 제국 황제 눈에 들어 원 제국의 황후가 된 고려 여인. 기씨 성의 여인. 보현숙성황후.
기황후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고려 출신 원 제국 황후가 원 제국의 황후가 되며 실권을 장악하니, 고려에서,
기황후 친정이 고려에서 가지는 위상과 권위. 권세는
하늘을 찌르고,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고려 왕을 능가할 정도 였다.. 기황후의 친정 오빠인 덕성 부원군
기철 형제 들과 기황후의 친정. 모친인
영안왕 대부인 이씨의 권세는 고려에서 하늘을 찔렀다.
당시 고려 왕인 공민왕이 무릎 꿇고 원나라의 황태자에게 절을 올리고, 원 제국 황태자인 외숙부들인 기철 형제들과 원나라 기황후의 모친 이자, 원나라 황태자의 외할머니인 영안왕 대부인 이씨에게
무릎 꿇고 허리 숙여 술잔을 따르고, 기황후의 친정 식구들은 상전으로 상석에 앉아 그 의전을 아무렇지 않게 받는 모습을 보면 고려의 실권을 가진 고려의 진짜 왕은 기황후의 친정 오빠. 덕성 부원군 기철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훗날 이것에 분기탱천한 공민왕은 기철 형제들을 비롯한
기씨 일족들. 부역한 부원배들을
1356년 왕이 된 지 불과 5년 만에 모두 죽여 버리는 데
이 때부터 고려는 고려인들 저거 멋대로 하며,
신돈이니 홍륜이니. 자제위니. 우왕이니 이인임이니.
최영이니 이성계니 하며 저거 맘대로 하다가 결국
조선의 태조 이성계에 의해 역성 혁명 이 일어나
조선이 세워지기에 이르렀는데, 이 때가 1392년이니
불과 36년 입니다..
공민왕이 반원 정책을 얘기하며 자주와 반원 정책을
실시하며 자주 독립을 외치고, 부원배. 원나라 청산을 실시하며, 기황후 일족들과 부원배. 권문 세족들을
청산 했지만,, 그 뒤의 결과는 참혹한 과거로의 회귀.
퇴행 이었고, 결국 왕조가 뒤집혀 버리고 조선이 건국
되었고, 조선은 더 암흑기로 몰아들어 갔습니다.
공민왕이 원나라 적폐 청산을 한 이후 조선이
건국되기 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36년. 한 세대 만에
고려는 나라가 망해 버렸습니다.
요즘 문재인의 자주 독립. 반미. 반일 자주 독립.
적폐 청산을 보노라면, 고려 말 공민왕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공민왕을 과거 역사. 역사 학계 에선 미화 했지만,
솔직히 공민왕은 성. 예술 에만 미쳐 있던
중국 송나라 휘종 못지 않은 암군이고,
연산군 못지 않은 폭군. 혼군 입니다.
하긴 친형이 고려 최고의 막장 임금 충혜왕 인데,
그 피가 어디 갑니까?
이게 지금 최근의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 적폐 청산. 자주 국방.
평화 통일 운운하는 친중 친북 정책.
반일. 반미 정책으로 적폐 청산.
사드 반대. 박근혜. 최순실 타도.
박근혜 탄핵. 이명박. 박근혜 적폐 청산.
반미 정책. 으로 미국. 일본산 적폐 청산 운운하고,
촛불 선동 하는 것과, 공민왕이 고려말 원나라 적폐.
반원 정책으로 부원배들 청소한답시고 한 짓들이 대체 뭐가 다른 거인 지 나는 모르겠다.
(저는 촛불 집회. 딱 한 번 가보고, 아 이건, 시민 혁명.
아니다. 정치 선동이다. 확신하고 다신 안 갔습니다.
첨에는 저도 기대하고, 재미 있게 기쁘고 좋은
마음으로 갔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하지만 문재인 하야는 무조건 나가고 자유 발언.
자진해서 할 겁니다. 무조건..
한국의 과거의 역대 왕조 들 중에서
중앙 집권화 국가들이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형성이 된 통일 신라 시대 라고 하는
남북국 시대 이후로는, 솔직히 신라. 고려. 조선
전 시기를 다 통틀어서,
가장 신분 해방. 계층 이동이 활발하던 시대는
고려 말기 몽골 간섭기 시절 뿐이다.
왜? 신분 고하에 막론하고, 몽골 제국에 잘 보이고,
몽골 언어. 몽골 말. 몽골 어만 능통해도,
몽골에 힘 있는 유지. 유력한 인사. 권세가들과
친분을 얻어 몽골 제국의 신뢰 만 얻을 수 있다면,
신분 귀천에 관계 없이 누구나 출세할 수 있었다.
그러니 그동안 소외 받던 고려의 하층민. 천민들이 고려를 버리고, 자발적으로 몽골의 앞잡이가
되는 건 너무도 당연했다.
이건 과거 일제 강점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래서 조선의 소외받고 멸시 받던
하층민. 천민. 노비 출신 인사들 중에
머리가 좀 좋은 인사들. 약삭 빠른 인사들은
의리와 충정. 우직함보다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실리를 추구하고 신분 상승에 대한 욕구와
신분 콤플렉스가 남달랐고, 야심 만만했던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일제 앞잡이가 되었다.
지금 친일 청산이니. 민족이니, 뭐니 하면서
기득권 타파 운운하는 건, 소외된 인간들.
사회적 낙오자들이 자신들의 억눌린 욕구와
억압을 분출하고, 본인들이 기득권의 자리. 권력을
차지하고, 독점하고자 하는 계급주의적 욕구,
신분 상승 욕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그걸 이루기 위해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밟고 착취하고, 등 처먹고, 짓밟고, 더 악랄한
괴물이 된다는 것이지. 또다른 약자. 소수자들을
만들고 착취하고, 짓밟고, 등 처먹고, 피해를 주어야 하고, 또 그걸 정당화 하는 거다. 그 수단이 민족주의 이다. 예전부터 친일 청산 먼저. 이 말 듣고 소름 돋았고, 경악했다. 나중은 없다. 뭐가 우선인 데,
모든 문제는 다 절박하고 소중하지 않은 게 없고,
저건 가장 나중에 문제. 할 필요도 없는 문제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뜬금없이 그걸 주장하는 건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지.
그저,
기득권. 기존 권력을 때려부수고,
그들의 권력을 향유하고자 하는 야생 사파리 수준의
수컷이나 암컷(하이에나 같은 모계 사회의 경우)
야생의 맹수들이 서열 싸움. 서열 다툼 하고 위계 질서
잡는 수준의 원시적이고 일차원적인 야생 본능적인
행동슬 일삼는 추악한 정글 사회를 보여주는 것이다.
어쩌면 페미니즘. 젠더 전쟁도 이와 관련이 있겠죠.
자기들 몫. 이익. 지위. 권력. 권위. 신분들을 보장하고, 내놓으라고 남자들에게 항의하고 저항하는 여성들과, 그것들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남자들의 발악.
암컷. 여성 을 차지하려는 수컷. 남자들의 일차원적인 권력 충족. 욕구 충족 본능 속에서 위계와. 권위. 자신들의 질서를 지키고 밥그릇 사수하려는 발악이죠.
정말 야생의 세계를 보는 거 같아서,
한국은 맹수들을 통제시키고, 사육 시키는
사육사 같이 통제하는 존재가 없음
안 되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민족주의 본모습. 실상이고,
민족주의는 공산화이자 빨갱이 주사파 이다.
아시아에서 공산주의. 빨갱이. 주사파는
곧 서구 제국주의. 식민 지배에 저항하는 하나의
방편. 수단이었다. 민족. 해방과 단결. 민족 단결. 종족 결집을 추구하고, 동양적 오리엔탈리즘을 존속시키고, 동양적 전제주의 노예제를 수호하고 복원하고 정당화 하여 권력을 공고히 하는 방편이 바로 민족주의 요.
그 민족주의를 추구하는 방편. 이념적 수단이었을 뿐인
이념이 바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체사상. 마오니즘.
빨갱이. 주사파들이다.
즉 민주당. 문재인. 민족주의자들은
동양적 전제주의. 우생학적 사회 추구.
동양적 현대화 된 노예 제를 복원하기 원하는
극우 단체 이고, 이들은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이들이야말로 수구이고, 극우. 극좌 민족주의.
꼴통. 반 자유주의. 반 공화주의. 왕정 복고주의자.
전체주의자. 독재주의자 들입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을 왕으로 추앙하고,
숭배하고 신격화하고, 그것을 위해
국가를 무너뜨려버리고 안전을 위협하고,
살인. 암살. 살해도 서슴치 않는.
자신들의 영구적 집권. 권력에 방해되는 자들을
모두 죽여 버릴려고 하는 인간들.
은 죽여 마땅합니다. 그 죄는 능지처참으로도
죄를 못 씻을 겁니다.
저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인간들과 그 세력들의
멸족과 섬멸을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고,
싸울 것입니다. 제 목숨이 다하는 그 날까지.
애석하지만 대중들의 기대와 달리 정치인들은
이 사실을 너무 잘 안다.
그래서 대중들을 개. 돼지로 이용한다.
그걸 잘 하는 인간들이 노무현.
문재인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의 푸틴. 프랑스의 마린 르 펜. 르 펜 부녀.
중국의 시진핑 공산당. 이다.
보수 우파들도. 미국의 우파 우익들.
꼴보수들도.
역설적이게도. 이게 한국 역사에 대한 솔직한
진실이다.
한국 역사는 외세에 지배 당하고,
침략 당했을 때, 가장 발전하고, 한국인들이
삶이 안정되고 평화로웠다.
한국 서민들의 안정은 독재적 마음을 갖지 않은
상태 였을 때, 자유 국가적 마인드. 의식이 부재할 시엔
차라리 선진적인 국가인 외세에 한반도의 국가들이
압제 당하고 통제 당하는 상태가 차라리 낫다.
즉 조선인들은 노예 상태에서 근대화 시킨건
일본. 일제이고, 일제가 철도 깔아주고.
학교 다 만들고. 수력 발전 댐 만들고,
다 했다..
조선의 노비 문서. 일제가 다 불태웠다.
그리고 이 한국을 민주주의를 만들고.
헌법을 만들고, 그 근대화. 현대화 된 경제 개발.
잘 사는 나라는. 이 찬란한 대한민국 역사는
미국에 의해서 군사권을 통제 받고,
미국에게 군사 주권을 넘겨주고, 신체 포기 각서를
써 준 코메리카 상태 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역사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은 자주이다.
자주는 곧 폐쇄와 고립을 부르고,
자주. 폐쇄. 고립은 문명과 사회. 국가의
체계. 사회. 경제 구조를 뿌리째 뽑아버리고
붕괴시키는 만악의 근원이요. 가장 어리석음이다.
여성 지도자들은 자주를 얘기하지 않는다.
실리를 추구한다. 주로 몰지각한
남자 지도자들이 욕에 빠져,
고립을 추구하는 데, 그것은 자신들의 욕을 채우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간교하구. 간악하고 파괴적인 발상이다.
트럼프와 푸틴. 시진핑. 노무현. 문재인.
김정일. 김정은이 바로 그런 지도자. 들이다.
무슬림들과 기독교 종교쟁이들이
바로 그런 인간들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아베 신조는 상당히 민주적인 지도자. 고차원적인 훌륭한 지도자 이다. 반드시 역사적으로 재평가 하고.
엄중히 후대 역사가 평가해야 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박근혜는
업적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고, 노무현은 너무 미화되고
과대 평가 되고 왜곡되어 있습니다.
노무현. 문재인은 냉정하게 그들의 그릇대로
역사 속에 죄인으로. 무능력한 지도자들로 평가하는 게 마땅 합니다.
지금 문재인이 개판 치는 데 버티는 것은
이명박. 박근혜 시대의 체질 개선. 글로벌 시장 개방.
글로벌리즘 정책 덕분입니다. 서구 문물의 선진 문문을
적극 받아들이고, 한류를 그 속에서 만들어 가는 데
엠비와 박근혜는 그 어느 대통령보다 적극적이었고,
한미 관계는 역대 최고였습니다.
햇볕 정책은 안보 정책입니다. 현상 유지를
위한 안보적 정책의 방편입니다. 그 뿐이어야지.
진짜 북한에 대한 평화. 햇볕 정책이 실현될 수는 없습니다. 분단 극복은 현상을 깨고, 북한을 쳐 부수는 것이 답이죠.
저는 북한을 미국의 신탁 통치 하에 갖다 바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탈북자들 중 유능한 자들을 미국과
미 합중국을 대리하는 총독. 통감 같이.
한국의 이승만 같은 존재의 북한의 새 지도자로
갖다 꽂아 북한을 사실상 신탁 통치 하고, 그렇게
인민 들의 민주정치 만들어야 합니다.
앞으로 북한에 삐라 날려서 북한에 쿠데타.
조장해서 영국. 미국이 일본에 에도 막부 무너뜨리고,
메이지 유신 일으킬 때 처럼 북한을 미국이 무너뜨려야 합니다.
앞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이것을 할 것이고,
주도할 것입니다.
자주라는 말이 가져오는 결과는 북한 보면 됩니다.
북한을 보면 자주 국가의 현실이 보입니다.
자주 국가의 현실은 곧 북한 같은 비참한 현실입니다.
민족과 자주는 곧 폐쇄와 고립.
서민들의 노예 화. 굶어죽는 것입니다.
민족주의. 반일. 반미. 반 서구 종족주의.
오리엔탈리즘. 오리엔탈 데스포티즘에
환장하는 민족주의. 국가주의. 기성 세대.
구 세대. 대깨문 꼴통들아. 정신 차리거라.
현실을 직시해라. 무식한 티 내지 말고,
이것은 한국 병 이고, 반드시 때려 잡고,
계도되고. 계몽되고 타도 되고 청산 되야 할
구태이자, 악습 이다.
즉 한반도에 간섭하는 강력한 외세가 없어져
버리면 바로 한반도에 존재하는 모든 정치 체제는
신분 사회로 돌아가게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과거 왕조 시대 사례를 보면 압니다.
전작권 전환. 자주 국방. 자주 안보. 자주 독립.
자주를 얘기하는 것은 곧 자유를 박탈 당하는
노예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한민족. 한국인의 속성이 그렇습니다.
우리 의식 속에 잠재한 뿌리 깊은 동양식
우생학적 사고관. 동양식 전제주의. 계급주의.
수직적 상명하복 관계를 청산치 못 한다면,
말이죠.
완전히 서구화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의식에서, 본인들의 배우자. 연인.
자식. 가족. 친구. 빼고. 모두 머리 속에서
마음 속에서 다 버려야 합니다.
이제는 의식. 정신의 근대화를 이뤄야 합니다.
이제는 과거 60년 전 이승만, 박정희 시대에 시작한
물질의 근대화. 서구화 시대는 종식하고,
정신의 서구화. 근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4차 산업 혁명. 스마트 혁명 시대에 맞는 ....
저는 외교적으로 는 강경 반중 성향 입니다.
지금 마음 같아서는 반중 시위 집회 하면,
주한 중국 대사관 건물 앞에서 보수 단체들과 같이
반중 단체들과 같이 집회 하여, 반중 집회 시위에서
주한 중국 대사관 건물 앞에서 미국 국가 인,
더 스타 스팽글드 배너를 열창하고
중국 대사관 앞에서 미국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단군 이래 최고의 안정기. 최고로 찬란한 시대를
보내고 있는 미국 지배 하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주 파들은 당장 이 나라에서 꺼지길 바란다.
국가? 국가도 하나의 기업일 뿐이고,
시민이라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하나의 기업체이고,
일종의 기업일 뿐이고, 국가의 정권. 체제는
상품이고 상품성 이다.
다른 나라들과 경쟁해라.
필요 없음 버려지고 도태되고 떠나면 될,
쓸모없는 쓰레기일 뿐이다.
제발 부탁 하건데,
내가 한국인 이라는 것이 수치 스럽고, 치욕스럽고,
모욕감을 느껴지게 하지 마라..
너무너무 부끄럽다.
미국은 국민들에게 자긍심과 영광을
부여하는 아메리카 드림의 위대한 제국.
바이든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 만세.
한국의 구세주. 구원자 조 바이든 대통령 만세.
전세계 여성들의 구원자. 구세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만세.
아메리카 만세. 입니다.
멋진 나라 입니다. 한국 과는 비교가 안되는.
미 합중국. 아메리카.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힐러리 클린턴.
카말라 해리스 존경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훌륭했고,
4년 임기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호불호를 떠나서 공도 있고, 역사적 업적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폼페이오. 존 볼턴. 지구를 지켜준
구원자 이십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당신들은 중국을 공격한 미합중국의 명예롭고 위대한 전사들 이십니다.
인도. 타이완. 홍콩과의 관계를 활짝 열어제친 건,
트럼프 행정부의 공이고, 트럼프. 폼페이오. 존 볼턴의
공입니다. 공화당의 공입니다. 멋지십니다.
그 점 만큼은요.
미중 전쟁은 패권 전쟁이 아닙니다.
인류사 적 전쟁. 체제 전쟁 이요.
자유주의.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독재의 체제 전쟁.
인 동시에, 그를 넘고, 미소 냉전 수준을 넘은,
서양식 모델과 동양식 모델. 아시아 모델의
문명사적 전쟁 입니다. 문명의 전쟁 입니다.
서양이 이길 것이고, 동양은 굴복 당하고 얻어맞고,
중국이라는 나라와 종족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중국. 중공이 세계 지도에서 지워지는데는
이제 10 ~ 12 년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 긴 시간이 필요치 않습니다.
18세기. 지금으로부터 불과 300. 400 년 전,
에 세계 인구는 10억 명이었는데,
그 중 상당수는 아메리카 인디언 이었습니다.
그들이 1. ~ 2 억 이상 되었습니다.
당시 세계 인구의 10 ~ 20 퍼 이상.
하지만 지금 그들은 세계에 극소수만 남아 있고,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 사라졌죠.
이제 70. 80억 지구 인구 중 어느 나라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중국. 중국인들이 그렇게
사라질 것이고, 급감하고 학살 되거나 아사하든.
사라지고. 인구가 줄 것입니다. 아메리카 인디언
같이. 중국인들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뭐 살아남는 자들도 있고. 동화되는 자들도 있죠.
예전에 거란족들도 몽골에 편입되었고. 만주족들도
점차 만주족의 정체성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똑같이 한족들도 어디에. 동화되든. 한족 정체성을
모두 포기하든. 아니면 죽음 뿐일 것입니다.
미중 패권 전쟁. 나아가 지구 정화.
지구 정화. 인구 정화. 인구 청소. 정화의
시대는 시작되었습니다.
중국인은 더러운 지구라는 존재를 인간. 동물 같은 하나의 생명체로 취급한다면, 그 자체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같은 존재. 일 겁니다.
미국인들. 미국을 비롯한 서구인들은 중국인들을
과거 아메리카 인디언 정도가 아니라 더욱 더 야만적인 존재로 볼 것이고, 그들의 한족. 중화 정체성이 영구히 소멸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어딘가에 동화되기를...
살고 싶으면 한족의 의식을 버리고, 동화되어라는 것임.
한국인. 한민족에 동화되든, 미국이든, 유럽이든. 일본이든 어디든 말이죠.
그래도 쪽수가 너무 많음 관리 힘들어서 결국 조정하고,
죽이고, 산아 제한하고, 노인이나 안락사 합법화 권장. 동성애. 페미니즘. 인권 보장 강요할 겁니다. 아마.. 중국인 쪽수. 출산을 줄이기 위해서,
첫댓글 이런 글은 혼자 만 보시고 이곳에 올리면 글세요
닭쥐가 부활하는군...쯧
자아도취하신듯, 글쓴다고 전기요금 좀 나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