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EV/배터리팀]
[Battery Ev newS Traker]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1월 16일, 수요일)
▶️ 리포트링크:
https://me2.kr/g1xxz
■ 배터리 셀/소재/장비
(공장) Britishvolt, 캐나다 공장 건설 계획 포기
영국 배터리 업체인 동사는 자금난의 영향으로 캐나다에 공장을 건설하는 장기 계획을 공식적으로 포기함. 동사는 캐나다 퀘벡에 연간 60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었음. 영국 프로젝트 자금 조달에 집중할 예정
[TheGuardian/11월27일]
https://me2.kr/81nii
(리튬) 호주, 리튬 및 희토류에 대한 외국인 투자 재검토
호주 재무장관은 시드니에서 개최된 회의에 참석하여 외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리튬과 희토류 등 외국인투자의 재검토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짐. 중국의 투자를 검토 대상으로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재무장관의 발언은 중국의 시장 지배 영향을 언급했던 호주 자원부 장관의 발언과 일치했음
[GlobalTimes/11월25일]
https://me2.kr/duuom
(공장) Northvolt, 독일 공장 지연 가능성, 미국 검토중
스웨덴 배터리 업체인 동사는 독일 북부 Heide 공장('25년말 생산개시 목표)와 수십억달러(수조원)의 인센티브로 셀 제조업체를 유치하고 있는 북미 지역에 먼저 공장을 확장할지 내년에 결정할 예정. Heide 프로젝트는 독일의 에너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기될 가능성이 있음
[Insideevs/11월29일]
https://me2.kr/u6nc0
(차세대) CATL, 나트륨이온셀 500km 주행 EV 지원
동사 연구센터 부소장은 포럼에서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최대 400km의 주행거리를 가진 모델의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밝힘. 또한, AB 배터리 시스템 통합 기술을 통해 나트륨이온배터리가 최대 500km의 주행거리를 가진 EV 모델을 지원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임
[Cnevpost/11월29일]
https://me2.kr/c2rdy
■ EV 완성차/부품
(생산) 현대차, 美기존공장서 전기차 혼류생산 검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IRA 대응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함. 민관은 IRA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산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 IRA 법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을 세움. 현대차는 조지아 등 내연기관차 공장에서 전기차 혼류생산을 검토하고 전기차 전용공장을 계획대로 가동할 예정
[이데일리/11월29일]
https://me2.kr/k6gmi
(보조금) 인도네시아, 전기오토바이/전기차 보조금 검토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장관에 따르면 약 650만루피아(약 55만원)의 전기 오토바이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무리 짓고 있다고 밝힘. 또한, 이와 유사한 보조금 제도가 전기차에도 고려되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음. 인도네시아는 '24년까지 최소 120만대의 전기 자전거와 35,000대의 전기차를 목표중
[Reuters/11월30일]
https://me2.kr/fnh6p
(생산) VW, 폭스콘/마그나와 Scout EV 생산 논의
폭스바겐은 지난 5월에 전기 픽업 브랜드인 Scout 런칭 계획을 공개한 바 있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차량 생산을 위해 폭스콘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짐. 마그나와는 오프로드 EV를 공동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됨
[Electrek/11월29일]
https://me2.kr/fptue
(판매) BYD, 멕시코서 내년부터 판매, '24년 3만대 목표
동사는 내년에 멕시코 전역에서 7개 딜러를 통해 전기세단 Han과 전기SUV인 Tang을 판매할 예정. 경영진에 따르면 목표 판매량은 '23년에 10,000대, '24년에 20,000~30,000대. 장기적으로는 전체 시장 점유율 10%
[Reuters/11월30일]
https://me2.kr/wxhp8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