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 border="0" id="A_2176E04958F1FBE032CB10"/></a></p><p class="cafe-editor-text">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iselifeofdocs&no=33889</p><p class="cafe-editor-text"><br></p><p class="cafe-editor-text"><br></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BDA455EC0CB0914" class="txc-image"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석형1.png" style="clear:none;float:none;" width="640" vspace="1" hspace="1" border="0" id="A_99FBDA455EC0CB09146C1F"/></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DBB455EC0CB0A15" class="txc-image"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석형2.png" style="clear:none;float:none;" width="640" vspace="1" hspace="1" border="0" id="A_99BDBB455EC0CB0A157890"/></p></div><div><br></div><div><p>상속인 확정 - 석형엄마(3/5), 양석형(2/5)</p><p><br></p><p>상간녀가 수태한 태어나지 않은 자녀-상속인x </p><p>(왜냐하면...태아는 상속에 있어 상속인으로 간주하고 있으나 그것은 어디 까지나 혼인중의 자에 한함.)</p><p><br></p><p>상간녀의 자식은 이중적 사실혼중에 잉태되었으므로 혼인중의 자로 인정받지 못함.</p><p>따라서 출생후 생부에 의한 인지절차를 거쳐야 상속자격을 얻음.</p><p>그런데 생부로 추정되는 양회장이 오늘 내일 하는 처지이므로 인지를 할 수가 없음</p><p>따라서 양회장이 이대로 사망시 모든 재산은 석형이 엄마가 60% , 석형이가 40%를 가져가게 됨.</p><p><br></p><p>대신, 상간녀가 아이를 출산한후 </p><p>부사망자에 대한 인지절차를 거쳐 양회장 자식임을 입증할 경우</p><p>다시 석형이 모자를 상대로 상속분 회복 청구를 해야 하는데...</p><p>이미 모든 돈과 권력을 다 차지해서 고액의 전관 변호사 동원이 가능한 석형이 모자를 상대로 </p><p>아주 길고 고단한 법정투쟁(?)을 해야함.</p><p><br></p><p>더하여, 상간녀가 인지 소송 과정중 스스로 양회장과 사실혼관계 즉 불륜 사실을 자백해야 친생자 추정을 받을 수 있으므로</p><p>그것은 민법상 불법행위(부부간 정조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재판상 자백에 해당</p><p>이러한 행위에 대해 석형 어머니의 상간녀에 대한 </p><p>거액의 민사상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이 예상 됨</p><p><br></p><p>석형 엄마는 이를 빌미로 혹시라도 이미 양회장이 상간녀에게 넘겨준 </p>집이나 별장 유가증권 등의 금융소득등에 대해 가압류를 붙일 가능성이 농후함.</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p class="cafe-editor-text">석형의 아버지 양회장은 자기 딸이 실족사로 사망했을때 장례식장에서도 상간녀(석형이보다 3살어림)와 같이있었던 쓰레기중의 쓰레기</p><p class="cafe-editor-text">석형의 어머니는 이혼해주고 양회장이 내연녀와 같이 행복하게 사는 꼴을 못보겠다고 이혼 안해준다고 버팀</p><p class="cafe-editor-text">그러다 석형이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석형이 무릎꿇고 울면서 이혼하고 행복해지라고 빌자 이혼하기로 정함</p><p class="cafe-editor-text">한달여간의 조정날짜가 끝나는날, 양회장이 대동맥파열로 쓰러짐</p><p class="cafe-editor-text">심정지시간이 길어서 의식이 돌아올지도 모르겠고, 가망이 없는 상황</p></div><p>그 얘기를 들은 석형의 어머니는 이혼 안하겠다고, 석형아빠 사랑한다고 함</p><p><br></p><p>++</p><p>석형의 어머니는 자기 소유의 상가를 빈 점포로 비워둘지언정 임대료는 낮추지 않는 원칙이 있을정도로 거래에 철두철미한 성격이고,</p><p>석형은 돈에 관심없고 욕심없는 캐릭터임</p><p>양회장의 유산때문에 이혼을 안한다 하면 석형이 말릴 가능성이 높아서 사랑한다고 말했을 가능성도 높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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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형이 어머님 ㅍ ㅏ이팅!!!!!!
석형아빠(재산)사랑해요 이거였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나이스~~~
이대로만 진행되면 진짜 개사이다다
양개비 재기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네
솔직히살아있었으면어떻게든계속엮이니까석형이이해되는데 쓰러졌으면나같아도엄마처럼해야지
자이스~~~~~
나같아도 이혼안하고 꿀꺽 재산 념념긋
개이득~
나도 그래서 이혼 안해주나햇는데 또 타이밍 딱 좋게
흥미돋
어머니 가시죠!
개웃걐ㅋㅋㅋ
저 상황이면 절대 이혼 못해주지 미쳤다고 이혼을 해.. 석형아 넌 걍 찌그러져있어
돈때문이라기보단 그동안은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고 아들이 울면서 무릎꿇고 비니까 조금이라도 편해지고 싶어서 그래 그까짓 이혼 더러워서 해준다. 이랬는데 양회장 오늘내일 한다니까 이대로 이혼 안하고 버티면 상간녀는 돈한푼 못간지는거고 상간녀가 낳은 아이도 평생 사생아되는거고 양회장은 뒤지는거고 최고의 복수인거자너. 그래서 안한다고 맘바꾼거라고 생각했음.
석형이도 눈치까고 아빠(돈) 지극정성 돌봤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양개비 급히 가서 상간녀한테 돈 주라는 유언도 못 남겼을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