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비결이 있으시겠지만
그냥 깎을려니 손톱도 튀고 메마른 손톱을 깎을 때는 소리도 무섭고
그 전에는 사우나 갈 때 손톱 깎기 가지고 다녔는데 귀찮기도 하고
요즘은 그냥 집에서 세면대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잠시 손을 담그면 손톱이 수분을 머금어 부드러워집니다.
물속에 손을 담근 채로 손톱을 깎으면 튀지도 않고
손톱이 부드러운 상태라서 아주 잘 깎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깎으면 더 편하겠죠.
세면대 물을 내려버리면 쓰레기 손톱 처리도 끝
생각보다 넘 편리하네요^^
첫댓글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음에는 따라해 보겠습니다.
한번 해봐야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잘 보았어요..감사!!
한번 해봐야 겠네요.
오!
베리굳^^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ood idea
좋은정보 ㄳ
좋은방법이네요^^
ㅋㅋ
ㅋㅋㅋ 좋은정보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