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먹거리도 불안한데 먹는물에 독을넣어서 (어제7시30분)오늘아침 왼쪽바탕손에 마비가걸리고 머리가 쭈빗하며 숨이 가빳서 장수사거리에서 버스를타고 병원으로가려하는데 기다리는 버스는오지않고 시스템정비중이라는 전자안내문글자만보이더군요
그러데 웬고속버스배기구에서 나오는 흰색배기가는 보는순간 예사롭지않아서 숨을 참고 버스정류장에 서있었읍니다만 십오분후 얼굴이 말라가며 숨이가빠오며 이러한상황을느끼는순간 너무도 놀라서 119차량에게 전화를하여 길병원으로 갔읍니다.
버스엔진을 악의도구화한것입니다.기도막힘작용제를 사용한것이 틀림없읍니다.먹거리도 위험해서 불안한데 이제는 운송차량까지 무기화된다면 남한사람이고 북한사람이고 외국사람이고 동물이고 모두 길거리에서 쓰러져 죽거나 기절하고 병원은 아수라장이될것입니다.
혈액작용제 신경작용제 수포작용제 기도막힘작용제가 연료와함께 배기가된다면 이것은 최악의끔찍한일이될것입니다.
국내의모든요원들과 경찰 군인들은 이것을 막아야합니다.너무나도 무서운무기입니다.
그리고 대공레이더에서는 대규모 항공기 운송수단차량이 대한민국 대기권에 각종작용제나 화생무기가 살포되지않도록하여야합니다.
이것이살포되면 대한민국네에사는모든 생명체는 끝장입니다.모두들 살아남기위해서 모든방법을 강구하여 이러한위험한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여야할것입니다.
그리고 길 병원에서는 미납금이있다고 응급실에 들여보내주지않았읍니다.
아버지를뺀 나머지가족들모두에게 전화하였지만 저를 도와주려오는 가족들은 없었읍니다.
(적십자병원 장래식장에서 자판기커피를 두잔먹고 구토와코피를흘렸고 5시간후 숨이막히고 어지럽고 현기증이나며 쓰러질것같아서 바로 적십자병원응급실에서 링거두개와 안정제를 맞고 겨우 겨우 살아났지만 전라도말을사용하는 의사가 나에대하여 싸늘히 윽막지르며 더이상 링거를 줄수없다고 하였읍니다.(저는 전라도사람에게 죄지은것이없읍니다.그것은 김병석원사님 전영길원사님 송정일원사님 김건한상사에게 물어보시면알것입니다.또한 사회친구인 양삼승(양진혁)에게 물어보시면 아실것입니다.)
그동안 적십자병원응급실(자판기커피먹고실려감)
부천 대성병원응급실(자판피커피독후유증으로 실려감)근처피강약국은 사람의몸에 바람이나오게하는 약을 환자들에게줍니다.머리뇌까지 흔들릴정도입니다.
부천 순천향병원응급실(오뎅국물먹고실려감)
인천 길병원응급실에(장수동피씨방음료인 피크닉이라는음료를먹고실려감) 계속저는 실려가기 바빳읍니다.
순천향병원과 길병원에서는 굵은 침으로 이곳저곳을찔러서 저는 비명을 질러야했으며 어지러운링거를 뽑으며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나왔읍니다.
그래서 나이팅케일 테레사수녀 히포크라테스선언에대해서 실천하여달라고 부탁하였읍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웠던것은 적십자병원에서 응급환자이송을하면서(오도리) 저는 악한행동을한적이없었읍니다.그저 열심히 오도리 근무에 매진하려고 애를썻읍니다.
그러다가 장래식장자판기 커피를먹고 죽을뻔하였는데 응급실 간호사님덕분에 겨우 살을수가있었읍니다.
지금 우리의현실은 너무나 어둡읍니다.
하루라도빨리 먹거리가 정상적먹거리가 되어야하며
운송수단역시 정상적인 운송수단이되어야합니다.
수도국역시 정상적인 물을만들어놓아야합니다.
세계 각국의 다윗정씨 왕가 여러분들의 정의로운 바른판단의 행동력으로 우리대한민국 국민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시고 살려주시길바람니다.
지금 남한은 매우 위태로운상황에놓여있읍니다.
일거리도 찾기힘든데 마시는공기 먹거리가 독으로 바뀌어가는상황에서 어떻게 국민을 살릴수있겠읍니까
이러다가는 남한에있는 모든자들이 죽고맙니다.
하루라도 빨리 남한 대한민국을 구해주시길바람니다.
러시아 정고르바쵸프일가님
정드미트리 메데베테프일가님
정푸틴일가님
중국의 정시진핑일가님
정김정남일가님
정김정은일가님
일본의 정일왕일가님
미국의정캐내디일가님
정링컨일가님
한국의 정박근혜일가님
정전두환일가님
정노태우일가님 모든분들이 이곳 남한 대한민국 국민을 정상적으로 살려주시길바람니다.
다윗정씨 모든분들께 큰절올립니다.저희 남한 대한민국 국민모두를 가엽게 여기시고 불쌍히 생각하시어 저희국민모두와 북조선사람 외국인 동물들의생명을 살려주시길바람니다.무릅꿇고 간절히 바람니다.
북조선의 영원한 왕위는 김정은 국방위원장님이시며 남한의 총독부는 청와대이며 총독은 정박근혜 당선자이십니다.
이제는 통일된한반도네에서 서로간의화합과 상생의길로가야하며 모든지휘와 지도력은 오로지 김정은 국방위원장님이심을 만천하에 발표합니다.
저는 2000년10월31일 전역후 (군생활시 외출외박시 거리에서 웬지모를 불안함과 서운함에 어찌할바를모를때까 많았읍니다.)사회생활시 저는 아는바가 아무것도없었으며 전역후 12년동안 세상이 어떻게 변하였는지를 전혀감을 잡지못하였읍니다.그러나 12년간의고생을하면서 이나라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하였는지를 이제야 알게되었읍니다.누구하나 저에게 말해주는사람이 한사람도없었기때문입니다.
저는 이등병출신 부사관입니다.저에게 맞는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일해보겠읍니다.
예수님의소자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