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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2 '친한계 좌장'→'징계 선봉자'… 장동혁·한동훈 틀어진 관계
여의도 정치권에서 가장 극적인 관계 변화를 꼽으라면 단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들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22대 총선과 2024년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친윤(친윤석열) 당권파에 대항해 함께 싸우며 '솔메이트'를 자처했지만, 최근 1년 반 동안에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돼버렸습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친한(친한동훈)계 좌장'으로 불리던 장동혁 대표가 이제는 윤리위원회를 조자룡 헌 칼 쓰듯하며 친한계 의원들을 향해 징계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한동훈 의원이 옛 친윤계와 거리를 좁히며 복당을 타진하면서 양측의 충돌은 사생결단식으로 흐르는 모양새입니다.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말이 새삼 와닿습니다.
◆ '정치 경험 無' 비대위원장과… '0.5선 의원' 신인의 만남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의 관계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장동혁 대표 가족상(외손녀 사망)에 한동훈 의원이 조문한 것을 두고 벌어진 공방은 양측 갈등의 골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꼽힙니다. 친장(친장동혁)계 조광한 최고위원이 "(한동훈 의원이) 가족상 빈소에 불쑥 나타났다"고 비난한 것을 시작으로 "불청객" "이미지 정치" "감성팔이"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친한계는 "문상까지 비난하는 것은 저질스럽다"며 맞받았습니다. 애경사를 챙기는 '인간적 도리'조차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되는 정치권의 살풍경한 모습입니다.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은 불과 2년여 전만 해도 둘도 없는 정치적 동지였습니다. 정치 경험이 전무했던 한동훈 의원은 2023년 12월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등판한 직후 장동혁 대표를 사무총장으로 전격 발탁합니다.
당시 0.5선(2022년 6월 보선 당선)의 정치 신인을 총선 실무를 총괄하는 당직에 임명한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의원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데 적극 반대했던 인물이기도 했지만, 한동훈 의원은 판사 출신인 장동혁 대표가 국회 법사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눈여겨봤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2024년 1월 충남도당 행사에 비대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한동훈 의원은 "저의 솔메이트 장동혁"이라고 장동혁 대표를 소개할 정도로 신뢰가 두터워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러닝메이트'로 전당대회를 뛰며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비대위원장 사퇴 후 당대표로,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 경선에 나서 당선된 겁니다. 경선에서 1위로 당선된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지도부 체제에서 수석최고위원을 지내며 친한계 좌장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한동훈 의원 제명 사유가 된 당원게시판 사건이 처음 불거졌던 2024년 11월, 장동혁 대표는 "정치적 생명으로까지 연결시켜서 몰아가는 것은 과하다"며 한동훈 의원을 적극 엄호하기도 했습니다.
◆ 윤석열 탄핵 이후 동지에서 정적으로… 장동혁, 강성 노선으로 대표에
12·3 불법 계엄 해체 표결 때까지만 해도 장동혁 대표는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표를 던지며 한동훈 의원과 한 배를 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 문제를 놓고 두 사람은 갈라섰습니다. 탄핵안 처리 문제로 당이 내홍에 빠졌던 2024년 12월 11일, 미소 짓는 한동훈 의원을 뒤로하고 장동혁 대표가 이를 악물고 당대표실을 나선 장면은 이후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의원에게 탄핵에 반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으나, 수용되지 않으면서 큰 실망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후 "탄핵만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대표 체제 탄생의 주역이었던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체제의 막을 내리게 하는 주역으로 변신합니다. 탄핵안 가결 이후 장동혁 대표가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하고, 다른 최고위원들 사퇴가 이어지면서 한동훈 지도부는 무너지고 맙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후 강성 지지층과 급속도로 밀착하기 시작합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 이뤄지기까지 '반탄 대표 연사'로 이름을 날립니다. 보수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집회에서 "계엄은 반(反)국가 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라는 시대적 명령"이라고 하는가 하면, '계엄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장동혁 의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싸우지 않는 자, 배지를 떼라'는 강경 메시지를 내세우며 같은 반탄파 후보인 김문수 후보보다 더 강성 노선을 택해 당심을 공략했습니다. 한때 정치적 동지였던 친한계를 향해서도 "내부 총질"이라며 명확히 선을 그었고, 영남권 주류 의원들과 전한길씨를 비롯한 아스팔트 보수 등의 지지를 받아 마침내 대표 자리에 올랐습니다.
◆ 한동훈, 6·3 지선 원내 입성… 친한계 징계 칼 빼든 지도부
한동훈 의원이 6·3 보궐선거 당선으로 원내에 입성하면서 최근 양측의 충돌은 더욱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단풍 비대위' '2월 위기설' 등 장동혁 대표 사퇴론의 불씨를 키워가는 가운데 지도부 책임론에도 '버티기'에 들어간 장동혁 대표는 "당내 기강을 잡겠다"며 '징계 카드'로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지난 1월 한동훈 의원 제명을 시작으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탈당 권고 후 제명,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로 이어졌던 친한계를 겨냥한 '징계 정치'의 칼을 다시 빼든 것입니다.
보수 정치권에서는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 간 이번 충돌을 두 사람의 정치적 명운을 건 '사생결단'식 대결이 불가피하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양측 갈등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것도 있지만, 보수 진영 주도권을 둘러싼 노선·지지기반·당권 경쟁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장동혁 대표의 가장 큰 뒷배는 강성 지지층입니다. 징계 정치로 강성 지지층을 재결집시켜 당대표 연임의 길을 열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는 말이 들립니다.
징계 대상을 친한계에 국한하지 않고 소장개혁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까지 넓힌 것도 이번 리더십 논란을 노선 투쟁 성격으로 전환해 강성 지지층을 우군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라는 평가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이후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2030세대에 호응해 전국을 돌며 간담회를 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행보를 두고 당내에서 "탄핵 사태 이후 주류에 편입된 뒤 전략적인 노선을 택한 것"이라는 평가와, "애초에 두 사람의 생각이 달랐다"는 시각이 공존하는 이유입니다.
친한계는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가 오히려 자충수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기류입니다. 당 윤리위원회가 무더기 징계를 내린다 하더라도 법원을 통해 무효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배현진 의원 징계 때처럼 오히려 장동혁 대표 측이 역풍을 맞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당내 '반한동훈' 정서를 누그러뜨리는 효과도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실제 지선 이후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 차기 총선을 앞둔 보수 진영 재편 과정에서 불가피한 수순이라는 당내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장동혁 대표 리더십에 대한 평가는 이미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한동훈 의원이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연구모임 '글로벌 외교안보포럼'에 가입하자, 장동혁 대표가 모임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퇴장한 것이 두 사람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한동훈 의원은 지난달 김기현 의원 등 옛 친윤계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했습니다. 정치적 대척점에 섰던 옛 친윤계가 한동훈 의원을 국민의힘 복당으로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시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는 듯합니다.
잠실의 마지막 올스타전… 한화의 젊은 별이 삼켰다
프로야구의 추억이 켜켜이 쌓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올스타전. 주역은 한화이글스의 ‘젊은 별’ 허인서였다. 나눔 올스타(LG·한화·NC·KIA·키움)는 7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SSG·삼성·KT·롯데·두산)를 10-2로 완파했다. 나눔은 코로나 사태로 2020년과 2021년 대회가 열리지 않은 뒤 재개된 2022년부터 5년 연속 승리했다. 1987~1991년과 2004~2008년 동군이 세웠던 올스타전 최다 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15년 나눔·드림 체제가 출범한 뒤 상대 전적에서도 나눔이 6승4패로 앞섰다.
승리의 중심에는 한화 선수들이 있었다. 허인서와 문현빈이 나란히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도윤은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세 선수가 합작한 안타만 11개였다. 생애 처음 올스타 무대를 밟은 허인서는 기자단 투표 26표 중 13표를 얻어 문현빈(10표)을 제치고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마침 이날은 허인서의 23번째 생일이었다. 허인서는 상금 2000만원과 14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받았다. 올 시즌 연봉이 3600만원인 허인서는 한 경기로 연봉의 절반이 넘는 상금을 거머쥐었다.
선취점은 드림이 냈다. 3회말 박찬호의 2루타와 최원준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3루에서 허경민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나눔은 4회초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오스틴 딘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김주원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고, 2사 후 이도윤의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는 6회초 갈렸다. 문현빈부터 김주원, 허인서, 송찬의, 이도윤까지 5타자가 연속 안타를 몰아쳤다. 강백호의 희생플라이와 한준수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순식간에 7-1로 벌어졌다.
나눔은 8회에도 한준수의 2루타와 문현빈의 3루타, 구본혁의 적시타로 3점을 보탰다. 나눔은 이날 장단 22안타를 터뜨려 2017년 드림이 기록한 19안타를 넘어 올스타전 한 경기 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올스타전 특유의 퍼포먼스 경쟁도 뜨거웠다. 양의지는 잠옷과 베개를 들고 등장했고, 오스틴은 텍사스 보안관과 한복 차림의 ‘잠실 오씨’로 두 차례 변신했다. 특히 이날 최고는 황성빈이었다. 황성빈은 강아지 분장을 한 채 김태형 롯데 감독에게 목줄을 맡겼다. 김태형 감독이 개껌을 던지자 경기장에는 ‘후 렛 더 도그스 아웃’이 울려 퍼졌다. 황성빈은 2024년에 이어 다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수비에서는 두산의 박준순과 박찬호가 빛났다. 박준순은 5회 강백호의 강한 땅볼을 잡아 글러브 토스로 박찬호에게 전달했고, 박찬호가 1루에 강하게 송구해 타자를 잡아냈다. 박준순은 우수 수비상을 받았다. 최형우는 42세6개월25일의 나이로 출전해 오승환이 갖고 있던 종전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우수 타자상은 문현빈, 우수 투수상은 류현진, 승리 감독상은 염경엽 LG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날 잠실야구장은 폭염 속에서도 2만3750석이 모두 팔렸다. 올스타전 통산 25번째이자 2022년 이후 5년 연속 매진이었다. 시구에는 잠실을 대표했던 김용수-김동수와 박철순-김경문 배터리가 나서 마지막 별들의 축제를 열었다. 1982년 문을 연 잠실야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된다. LG와 두산은 내년부터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한 뒤 2032년 개장할 새 돔구장으로 옮긴다.
허인서 “MVP는 생각 못했는데..최고의 생일”
허인서가 '미스터 올스타' 선정 소감을 전했다. 별들의 축제 '2026 KBO 올스타전'이 7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올시즌을 끝으로 사라지는 잠실 야구장의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가 10-2 승리를 거뒀다. 나눔 올스타 8번 포수로 출전한 허인서(한화)는 5타수 4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올스타전 MVP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팬투표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것에 이어 첫 출전한 올스타전에서 MVP까지 거머쥔 허인서다.
허인서는 "올스타에 처음 뽑혔는데 미스터 올스타까지 받아서 기분좋다. 사실 올스타 MVP는 머리 속에 한 번도 없었던 것이었는데 받아서 기분좋다"고 활짝 웃었다. 팀 동료인 문현빈과 MVP 경쟁을 펼친 허인서다. 허인서와 문현빈은 나란히 4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허인서는 "현빈이와 계속 안타 수가 같았다. 같이 덕아웃에서 계속 이야기를 했다"며 "나는 현빈이에게 '하나 치라'고 했는데 내가 타격할 때 현빈이는 '못쳤으면 좋겠다'고 했다더라"고 웃었다.
허인서는 "물론 내가 받는 것 만큼은 아니겠지만 아마 현빈이가 MVP를 받았어도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날 홈런더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던 허인서다. 예선에서 강백호, 오태곤과 나란히 7홈런을 기록했지만 비거리에서 밀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허인서는 "사실 동점일 때 비거리로 순위를 정한다는 것을 몰랐다. 현빈이가 작년에는 동점이면 서든데스를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서든데스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안한다더라. 내 비거리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허인서는 이날 생일을 맞이했다. 생일에 첫 올스타전 출전 뿐 아니라 MVP까지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허인서는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좋다. 최고의 생일인 것 같다"고 웃었다. 문현빈의 활약도 뛰어났던 만큼 마지막까지 MVP 수상 여부를 확신할 수 없었다. 허인서는 "현빈이가 우수타자상을 받는 것을 보고 내가 MVP를 받을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졌다. 내 이름이 수상자로 불리는 순간 너무 좋았다"며 "현빈이가 '마지막에 수비 실수를 해서 못받은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맞다 그런 것 같다'고 해줬다"고 웃었다.
미스터 올스타 상금 2,000만 원도 받았다. 허인서는 "일단 상금은 부모님께 전부 드릴 것이다. 그리고 '주시고 싶은 만큼 용돈으로 달라'고 할 것이다. 얼마를 주시는지 마음을 확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0대 초반 어린 선수의 장난기가 그대로 드러난 허인서다. 올해 첫 1군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는 허인서는 "6월 초에는 힘들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제는 적응이 됐는지 괜찮은 것 같다"며 "현빈이도 (이)도윤이 형, (강)백호 형도 타격감이 안좋다더니 오늘 치는 것을 보니 다 잘치더라. 후반기에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될 것 같다"고 후반기 각오를 다졌다.
원주 용화산 마루길 7월 중순 풍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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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황소마을에서 용화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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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풍경길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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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
09:35 삼성으로......
18:00 남부시장 뒤 '소문난삼계탕'에서 하나두회 7월 정모.......
19:32 삼성으로........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