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주, 신청오, 이문규, 유현정씨와 함께 홍천시내에 위치한 맘스터치에서 햄버거, 음료, 감자스틱 등 맛있게 먹었으며, 오랜만에 외출이라서 참여한 이용자 모두 즐거워하였습니다. 고생하신 사미숙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인주씨 ..청오씨..문규씨..현정씨..햄버거와 감자 튀김으로 대중 음식 체험을 했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가볍게 한끼 때우는데에는 이만한 음식이 없죠... 사샘..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인주씨 ..청오씨..문규씨..현정씨..햄버거와 감자 튀김으로 대중 음식 체험을 했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가볍게 한끼 때우는데
에는 이만한 음식이 없죠... 사샘..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