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주 예수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과 긍휼을 따라 하나로 은혜 입어 거듭나고 본향을 찾아 세상 남은삶을 나그네로 알아 길 나선 형제자매여!
부족한 소자 이 죄인중 괴수의 세상 잠에 취하여 늦게 이제야 깨어 알림을 용서하십시오.
먼저 이제라도 비상사태ㆍ경계와 적의 공습 알림은 함께 본향 찾아 길 나선 여러분 형제ㆍ자매들을 향한 하나님의 염려와 또한 긴히 알려야할 사명을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 알리고자 함은 사탄의 괴계에 관하여 입니다.
하나님 품의 뜻이 말씀으로 나와 우리 하늘 조성 전부터 옛피조영 천사장 이었던 계명성ㆍ리워야단ㆍ옛뱀등으로 성경이 비유하는 사탄은
아담과 하와 첫사람을 죄짓게 미혹하고 그 후손으로 나고 이어지는 현생인류 모든 세대를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이 죽어 난 자가 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저주하시고미혹 당한 처음 사람에게는 저주와 함께 그 이후 삶(생명)에 관하여는 하나님의 씨 그리스도로 거듭난 후손이 사탄을 이겨 장성하는 동안 피차를 밟고 상하게 하는 전쟁이 될 것 말씀을 주셨습니타.
그러나 사람에게는 은혜를 더하여 이미 죄인 된 사람이라도 특심으로 사랑하셔서 지켜 보시고자 임시용 죄가림 짐승피 흘려 가죽옷을 입히우시고 내눈 보호하듯 보호 살펴 바라보시며 택하여 성경 맡긴 이스라엘과 그 주변 그리고 우리 주 예수아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사역과 함께 하나님의 구속인 구원의 기쁜소식을 온 지구상에 성경을 온 땅에 퍼트려 알리시고 참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원수요.
여자의 후손으로 말하는 우리 거듭난 자의 원수인 옛뱀 사탄도 자지 아니하고 거짓 가르침과 거짓 본을 온세상에 퍼트려 미혹함으로 어찌하든지 진리의 영이신 우리 그리스도의 영과 동행하여 구원의 결국으로 가는 길에 하나님 앞으로 자라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 되는 책들로 말씀을 흐려놓았습니다.
☆경계하여야 할 교훈과 책☆
바벨론 영의 미혹
[[[ 세 더러운 영의 실체 ]]]
● 참(진리)으로 부터 인 체 하며 내보여 종교가라지로 당짓는 모방교훈
1. 종교로 기독교훈 삼위일체교리
2. 아씨시의 성자로 내세우는 프랜시스행적 프란치스코 교훈
3. 토마스 아 캠피스를 저자로 말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인 '모방하여 교훈'입니다.
- 니므롯 세미라미스 탐무즈로 부터 이어온 로마교 교훈들입니다.
● 이는 하나님께서도 미리 성경으로 기록하여 주신 말씀에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 세 더러운 영 ]]]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성경 요한계시록16장13절)로 미리 경계를 주셨음의 실체입니다.
ㅡ무릇 깨어있는 자는 분별하고 함께 기도하여 주십시오 ㅡ
<우리 구주 예수아 그리스도의도는 종교가 아닙니다>
첫댓글 제가 얼마전 다음기독카페 20여곳과 네이버카페 3곳등등에 올린 글입니다. 지금까지 이의 다신분은 한분도 없었구요. 샬롬
이동훈님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로 계신다는 것을 부정하나요? 저는 그것을 질문했습니다.
@CRYSTAL™ 성경은 삼위일체는 아니고 굳이 말씀 드리자면 삼위로 계시는 진리일치 하나님이십니다. 샬롬
@이동훈 ???
@이동훈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이동훈씨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안믿나요?
이동훈님~~~ 사도행전 16장에 기록된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성경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는지 두 눈으로 자세히 살펴보시고 생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