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이유를 나열해 봅니다.
1. 확보된 우리 피해자의 자산이 휴지조각이 될지도 모릅니다.
누리앤 백화점은 500억 -> 300억-> 175억-> 136억원으로 축소되어 매각되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김성곤씨가 가져갈 수 밖에 없는 과정을 거쳐 놓고, 그 가격 밖에 받을 수 없었다고,
상황논리를 들이 됩니다.
따지고 들면 상임위 부산대표의 작업이니 인천부대표의 작품이니 하면서, 책임을 미룹니다.
자산을 지키는 일이 상임위원들의 중요한 책무중의 하나라면, 상임위 모두의 책임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누리앤으로 확보한 자산이 31억이라고 합니다.
-두산동 웰빙센타 매각으로 확보한 자산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 김천 삼애원은 개발회사인 “대상컨설팅” 이 “동업자부존재 소송”을 제기해서 고개를 절레절레하고
있습니다.
- 동두천 슬러지 부지 31억 투자한 자산을 소리소문 없이 20억에 매각하면서, 확보한 현금은 단돈
몇 억원에 불가합니다.
그런데 거래 수수료는 거래금액의 10%나 되는 2억이나 지불한다고 합니다.
이런 비율로 상임위에게 자산 매각을 일임해 놓는다면, 우리 피해자의 자산은 예초 예정했던 예상금액의
30% 수준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30% 예상도 그나마 640억원에 해당하는 원자재 건을 고려 해서 그렇습니다.
원자재건은 비밀계약이라 상임위 2사람만 관여하고 있다하니, 결과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
2. 주모자급의 처벌에 대단히 미온적입니다.
재산찾는 것이 주목적이라는 미명하에 주모자들의 신병확보와 주모자급의 사법처리에 너무나 관심이 소홀
합니다.
결과적으로 최창집, 황의윤 같은 주모자들이 겨우 6년의 선고를 받았을 뿐입니다.
주모자에 가까운 임O화, 김O영을 상임위 위원들의 각고(?)의 노력과 탄원서를 제출하여, 풀어주었
습니다.
서산 선고결과에 대해 상임위 누구도 검찰의 소홀함을 비판하고, 즉시 항소하여 엄벌하도록 요구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검사가 이런 모습에 오히려 채권단 정체성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는 판국입니다.
이런 결과들이 누적된다면, 우리 피해단체들은 사기꾼의 사기놀음에 놀아난 무지한 개인파산자
집단으로 오도되고 말 것입니다.
3. 자산처리 과정에 주인인 피해자의 의견이 철저히 무시되고 있습니다.
수십, 수백억원하는 피해자의 자산을 매각하면서 피해자 다수의 의견수렴도, 동의도, 합리적인 원칙과
절차도 없이 상임위 몇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습니다.
확보한 부동산에 어느 날 갑자기 소유권 이전이나, 이전가등기 되고, 피해자들이 내역을 밝히라고 아우성
치면 상임위 대표라는 사람들은 묵묵 부답으로 일관하고, 상당한 기간이 경과하고 간사라는 사람이 겨우
몇자 결과만 올립니다.
부산 누리앤 백화점이 그러했고, 대구 웰빙센타가 그렇고,동두천 슬러지 부지가 또 그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상임위의 자산 매각은 오직 결과만 있습니다. 언제나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상황논리로 피해자의 원성을
묵살하고, 밟고 지나갑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전 의견 수렴도 하고, 비교평가 자료도 제시하고, 필요하면 피해자들 사이에서
전문가를 찾아보고 자문을 구하는 절차들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들이 깡그리 무시
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확보된 자산의 주인들입니다. 이렇게 철저히 주인이 무시되는 자산처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4. 피해자 대표로써 도덕적으로 지켜야 할 일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투자한 돈으로 주모자들이 타던 에쿠우스, BMW, 제네시스, 체어맨 등을 일부 상임위 인사들이
개인의 사유물처럼 사용하고 있다 합니다.
-> 차량에 대해 채권단 재신임 설명 과정에서 증거를 요구하여, 증거 부족인 관계로, 이 부분은 "공식적으로 철회하며, 사
과한다"고 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내용은 상임위원중 한 사람에게 들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판단을 흐리게 하기 위해
일부러 잘 못된 내용을 흘린 것이라면, 제가 직접 확인하지 않고 제기한 문제 이므로, 저의 불찰이라 판단하여 현장에서
철회한다고 하였습니다. 확인해 볼 예정입니다.
우리 피해자들 중에는 끼니를 굶어가며, 아르바이트로 연명하기도 하고, 삶이 힘들어 자살을 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조희팔 주모자 일당이 타던 고급 승용차를 상임위 일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은 합당한
처신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정말 피해자의 대표로서, 피해자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일말의 맘이라도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5. 이런 제길헐...
2009년 5월 6일 3시 현재 부산상임위 자리에 있던 현수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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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상임위 일부위원의 정보독점이 과도합니다.
원자재 건은 상임위 2명만 관여할 수 있도록 계약이 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현재 관여된 상임위 2명이 없어 진다면, 이 계약은 중간보고 없이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원금과 발생된 수익만 제공하도록 계약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양 당사자간의 계약은 상황 변화에 따라, 언제나 협의와 합의에 의해 변경할 수 있는 여지를 두는 것이
상식입니다.
국가간의 계약인 FTA도 변경이 되는데, 상거래 계약을 변경 할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 자산인 매각대금의 입금통장계좌를 공개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센타의 대표들에게도 공개할 수 없다고 합니다.이유인즉 "가압류를 우려"해서 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임위를 믿어달라고 합니다.
센타의 대표들은 믿을 수 없어 공개하지 않으면서, 상임위는 믿어라고 강요합니다.
믿음의 결과는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상임위는 정보독점에 의한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고인물은 썩게 마련이고, 정보의 독점은 권력을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 피해자에게 필요한 건 권력이 아니라 피해자들을 향한 "무한 봉사"입니다.
송태미..님. 눈, 귀, 입을 닫아야 하는 입장이라면 그냥 조용히 모두 닫고 계시지요. 님이나 비대위에 지지를 보내던지 말던지~ 기가 죽어있던지 말던지~ 아무도 관심없으니까. 절차,과정 무시하고 내놓지도 않는 결과물 가지고 가타부타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웃기다고 생각 안 합니까??
송태미님. 뚫린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소. 이 곳 카페에 오시는 피해자분들의 의중이 뭔지도 모르면서 나불대는것 가소롭거든... 모든일이 상상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때도 되었을 텐데. 지난번에 얘기한 반딧불이님은 잘 만나 보셨나요? 누가 난처 해 하던가요? 제가 답답해서 반딧불이님께 쪽지를 보냈더니 본인은 선학동 사무실이 어디있는지도 모른다 하더군요. 누가 쑈를 하는지 몰겠으나 제눈엔 님이 미친사람으로 보이거든.
송태미 끝까지 정신줄 놓은 여자구만...말도 안되는말좀 그만 씨부렁거려라 아이고 너 같은것 상대로 말하는것도 재수없으니까 그 차가 뭔지나 알고 탔다면 정신나간*
동두천 슬러지 부지 투자한 자산 31억을 남이 알새라 소리 소문없이 20어에 매각했다는데 이것 또한 믿을 수 있는 말입니까? 더 어이없는 것은 10%에 해당하는 2억을 거래수수료로 지불한 다는데에 대해 급어이상실입니다. 개념없는 행동을 해오는 이들의 일 진행방식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20억원에 매매계약서 체결하고 중개수수료 2억원 받은 중개업자 처벌 받아야 합네다. 아니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면 그 작자들도 처벌해야 합네다. 고발하면 다 다옵네다.
2억원 중개수수료 받은 중개업자를 찾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원래 10%가 현 수수료입니까? 말도 안되는 거죠 만약 사실이라면 이 사람도 한 패의 역활을 톡톡히 해낸셈입니다.
공인중개수수료 최대수치가 0.9% 입네다 그렇다면 11배 부당이익금으로 편취한 것입네다, 조18 수법입네다. 혹시 조18 아닌지?
이런 작금의 현실을 알고도 피해자들이 가만히 있다면, 슬러지공장부동산을 말도 없이 팔아 치운 작자들보다 아무말도 못하는 피해자들이 더욱 더 나쁜 것 같습네다. 방관죄나 **죄에 해당되는 것 같습네다.
사진이 압권입니다. 그룹 연수원에나 달려 있을 만한 현수막이 상임위 회의 자리에 걸려 있었다니, 저걸 보고 상임위 위원들이 스스로 치우지 않았다면, 그 들은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 도리도 없는 망나니 그 이하도 아닙니다.
메친 인간들입니다.
날이 갈수록 가관입니다~
상임위원들 패해자에 대한 예의를 망각한 망나니...그 이하도 아니란 말 공감합니다.사람도 아니죠 현수막을 치우지 않았다면..
헐~~~~~~~~기막혀 .나쁜쌕ㄲㄲ끼
저기 사진에 있는 현수막 보세요 !!! 저런 글귀는요... 1000 원 찾아준다고 약속했고 결과적으로 투명하게 최선을 다 했을때 나올수있는 야그죠... 저기 "대표이사" 가 누구를 지칭하는 걸까요 ?? 누....구 ?? 200 대 넣었다고... 억울하다고 앵앵 거렸던 아자씨...?? 설마하니 건곤을 야그 하겠습네까 ?? 쥐뿔도 없는 친구를 "대표" 라고 명칭 안해줬다고 그 똘만이들이 얼마나 까대끼든지... 참 대표같지 않은 자칭 대표 많으니 모두가 몽창 나름대로 대표해서 대표로서의 권리행사 해볼까요 ???
일말의 기대를 했었습니다. 늘 힘들고 목이 쉬었다고, 부곡호텔,창녕군청에서 발악해서 겨우 호텔 사업하고 있다해서, 항상 직접 뛰지 못해 미안한 맘이었습니다. 근데 저 오늘 생각바꿨습니다. 구린내가 나는 매각 작업 덕분에 채권단은 믿을 집단이 되지 못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오늘부터 맘 먹고 조시팔 잔당들에게 욕하고 싶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 되었군요. 근데 인간으로써 넘 심한거 아닙니까? 이 무신 무개념채권단이랍니까? 아무리 사기꾼한테 배운것이 사기치는 거라 지만 보고 배울 걸 배워야지~~~ 쓰레기같은 인간들!!! 시궁창에나 쳐 넣을 인간들!!!
어째 지금의 상임위는 조희팔과 공생관계에 놓여 있어 보입니다. 그가 남기고 간 찌끄러기 정리에다 사기꾼이 남기고 간 차를 타고 활보하는 쓸개 빠진 인간들!!! 그들한테 채권단 대표라고 추대를 하고 남은 자산 처분을 위임한 멍청한 피해자들!!!
늘 힘들었다고 목이 쉬어라 피해자를 위해 일하고 있노하고 부곡호텔. 창녕군청에서 발악하고 깡패들과의 대적을 마치 무슨 영웅기처럼 올리던 박씨여자는 많은것을 당당하게 표현해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본인들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병원식당계약을 하는 둥 개념없는 행동을 일쌈아 왔습니다. 그러더니 이젠 도가 지나칠 경지에 와버렸습니다. 이 사람을 개인적으로 인신공격하자는게 아닙니다. 본인 명의로 투자하지도 않았다고 본인이 밝혔습니다 근데 왜 무슨 권리로 상임위에 있을 수 있습니까 대표인 김씨도 아직까지도 피의자란 의혹을 종식시키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랬었죠. 마치 본인이 가슴아픈 피해자들의 수호천사처럼 행동를 했었지요. 사악한 인간 본인이 말 했듯이 본인은 피해자가 아니라면서요. 그런데 피해자도 아닌 인간을 추종하고 따른 인간들은 또 뭐랍니까? 혹시 한통속?
이 자격없는 두명의 화려한 페어는 앞으로 피해자들의 재산을 다 없애버리고도 당당하게 합벅적인 절차였노라고 말할 위인들입니다. 이 기회에 이들 상임위에서 내려야합니다.
양심없고 이중성으로 피해자를 기망하고 우롱하는 쓰레기 같은놈들 그냥놔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무개념 무의식의 채권단들입니다. 상임위는 썩을대로 썩은 냄새가 진동합니다. 사기꾼이 남기고 간 차도 역시 피해자들의 재산입니다. 왜 그들이 무슨 권리로 그 차를 다닙니까? 작은 것들일지라도 우리의 재산 그들의 잔치상을 차려주어선 안됩니다.
조희팔과 현상임위는 당연히 공생관계에 있는 느낌입니다. 현상임위 물갈이해야 합니다. 이젠 수수방관의 자세로 대응할 땐 지난것 같습니다.
대표이사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 플랭카드에 지칭한 대표넘이 누구입니까? 우리 돈 다 찾아주었습니까? 돈을 다 찾아준 상태에서나 볼수있는 현수막을! 저 인간들 얼굴좀 보고 싶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요? 단순무식한 인간들의 하는일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피해자들 금쪽같은 재산이 마치 개인 재산인냥 잔치를 하는 분위기 입니다. 우째 인간들이 저 모양 입니까? 아이고 조상님네들 저 한심한 작자들 좀 보소~ 어이가 없습니다.
이제피해자들이똘똘뭉쳐야그나마남아있는재산이라도챙깁니다지금부터잘못돈걸자잡고일처리제대로할사람을다시대표를뽑아지금상임위원들법적절차밟아야됩니다정말우물쭈물하다가우리재산다공중분해됩니다
우리서민들 돈일어 마음고생하고 억울한대 왜이렇게 안좋은 소식만들리는지 어디가서누굴믿고 하소연 하나요 피해자들 하루빨리 구해주이소 정말 미치겠어?..........
이 소중하고 생명같은 재산을 몇사람 의 생각으로 매각한다는것은 누가 봐도 이상할것입니다. 우리 다시 뭉쳐 매각자들의 진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검찰에 의뢰하는 모임이 필요 한때인줄로 생각 합니다.
답답해서 잘안오다 와서보면 - 이런왕당한 글 읽게 되고. 그래도 다른곳 보다 까페지기님 외 몇분글 이 제일 믿음이 가고 위안 삼으며 살아 가네요 . 비대위만 처다 볼수 없고 어떤 대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면 좋겟습니다.
진실을 향한 순수님의 지속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__)
불의 앞에 굴복하지 않고 정의를 향해 전진하는 순수님의 의로운 싸움에 응원을 보냅니다.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항시 건강 하십시요.
동두천 슬러지 부지 소유회사인 주식회사비이엔이 2009년 3월 24일 이사변경이 있었더군요. 대표이사 박영순, 사내이사 김평환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2009년 4월 29일 9억원의 설정은 과연 누가 행사를 했을까요?
위 현수막은 예전 첼린 대표이사김정규가 부산범일동센타 방문시 당시센타장이 만들어 걸엇든 것을 현제 부산범일동위원장이 피해자들이 이사간곳을 쉽게 찿으라고 걸엇든것이라고합니다 저도 참우습네요 하지만 이것을보고 한번더 경각심을 갖자는 의도로 걸엇다는데 저도 부산위원장더러 그날 바로 철수하라햇고 철거하엿습니다 다른뜻은없었습니다 안그래도 민감한데 별걸다걸어 오해를 불러 죄송합니다
그러세요. ㅎㅎ .. 참, 희안 하군요. 어떻게 공교럽게도 누군가가 기가 막히게 철거 전에 사진을 찍었네요...? 이 바닥에는 모두 도사들만 있나봐요... ㅋㅋ
한번 더 경각심을 갖자는 의도로 건 넘도 미친넘이구만.
세상에 절대비밀은 없는법!! JU비대위를 보면 알수 있슴니다!! 피해자들 모르게 몰래 챙겼다가 다시 다 토해냈다는 야그가들리더이다!!!완전범죄는 없다!!!
쳐먹은 거 이상으로 똥물까지 토해내게 만들어야죠~
참.. 낯 부끄러운지 모르는 인간들.. 어딜 가나 있습니다.
차량을 팔수는 없나요?그 자금도 피해금액에 포함시키면....
정말~한심하네요. 수수료를 어떻게 2억씩이나 주는지~~제가 알기론 1,200백이면 충분한걸로 알고있습니다.수많은 피해자들을 생각한다면 정말로 신중하게 일처리를 하는것이 상임위의 본분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