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밤을 가리지않고 야합질과 분탕질에 이적질까지 하며, 주야장창 악마의소굴 북한만을 바라보며, 두팔을 뻗혀 그이름도 거룩한 장군님만세를 왜치고,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란 북괴의 유행가를 자랑 스럽게 읍조리며, 급기야는 서울의 한복판 시청앞광장에 고막이 터져라 대형 확성기에 틀어대며
단상에선 남녀가 "반갑습니다"의 곡에맞춰 북괴를 위한 춤까지 추는 지경이며, 거리로 쏟아져나와 데모질과 끼리 끼리 몰려다니며' 반미를 왜치는 것뿐만' 아니라, "북괴의 애국열사"(남한국민의 철천지 원수놈의) 분향소를 ★1),시청앞광장에 ★2),종각 맞은편 옛 화신백화점자리 ★3),광화문등에 분향소를 차리게 까지 되였다, 이런지경에 이르러쓰니, "미제" 남한땅에서 나가라 생' 난리를 지기고 있는것이 요즘 세태요 다반사다,
이나라의 애국동지들이여 우국인들이여,더한층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차려야 할것이며, 그나마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 내세우고 믿을만한 "당" [한나라당]뿐이다, 그러나' 한나라당 또한 386의원들의 애매 모호한 발상과 개풀뜯어먹는 일회성 이벤트로 서민에게 혼돈을주는 짓거리는 말아야 할것이며, 열우당의 열불나는 꼴`갑`짓거리 '퍼넘겨 미사일만들고, '퍼넘겨 핵실험 성공하게하여, 세계속에서 따돌림 왕따 당하는 노무현정권의 뽄세(행실)를 보고 따라 해서는 아니 될것이다
이제는 휴전선을 넘는것은 식은죽 먹기보다 쉬운일이 되였다, 현실이기에, 마음만먹었다하면, 빨갱이[간첩]들이 떼로 몰려'올라가, [김일성 원수]님 영전앞에' 또한 애국열사릉에 머리를 조아리고 남한내의 국가 기밀을 수집 퍼왔습니다 라'읍조리고있다, 국보법으로 모조리 처단해야할 간악한 남한내 고첩들이다, 이들 간첩들이 남한내 상류층 그릅에 속해있으며, 뻐젔하게 정계를 누비며,얼굴을 내밀고 행세하고있다는 것이 큰 문제인것이다,
수령동지 은덕에 데모질 잘하고 남한내 반동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한 우국인]들을 요즘 쪽도 못쓰게 만들었다, 자랑을 하는 개같은종자 들이다, 이들의 평양' 여행비를 어느정권 어느놈이 대주며 이들을 비호하는자' 누구던가' 바로 이들모두가 남한을 파괴시키는 종자들이다, 이들이 반역자가 아니면 어느놈이 이나라에 반역자이며 간첩인가,
우리에 혈맹을 적이라 거침없이 지꺼려대고 민족의 원흉 김정일이를 어버이라며' '상전으로 떠받드는 386운동권 바로 이자들이 이겨래 우리민족을 구렁텅이로 처박는 개같은 자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