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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귀신이 주장하는 것은 지구 땅덩어리를 제가 만들었다 하는 거다.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
서양신 야훼이라 하는 작자가 이 세상을 만들었다 하는데 이 세상을 만들었다 하지 우주를 만들었다 소리 하지 않았잖아 소위 이 지구 땅덩어리를 만들었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소동파 아 말 맞다나 묘창 해지 일속이라 창창하 너른 바닷 속에 그저 좁쌀알 만도 못한 것이 무언가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넓고 넓고 호호탕탕한 우주의 지구라 하는 것은 말하잠 바닷 속에 좁쌀알 만도 못한 것 아닌가 그래 이 세상을 자기가 만들고 거기가 말하자면, 사는 생명체의 주인이라 뭐 땅덩어리 주인이라고 하는데 소위 말하자면 이 지구 땅덩어리가 자기다 이런 뜻이야.
야훼 자기다. 그러니까 웃기는 거지 조그마한 땅덩어리 하나 만들어 놓고 온갖 그것을 제 제가 다 만드는 것처럼 주장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야훼가 그 무슨 뭐 세상 만들어지는 것을 허물이라고 그래가지고 죄 근본 허물 죄악시 한 거 아니야 근본 허물을
이라 해서 죄악이 해가지고 태동한 거 생겨난 것이라 주장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아들 야소란 작자가 그렇게 지중해에 매달려 가지고 아프리카 하고 하늘에 비행기도 안 갔다 간다고 지금도 이렇게 아프리카하고 유라시아에 있는 연결 부분 유태 땅에 그렇게 들어붙어가지고 매달려서 지중해에 매달려서 그렇게 요르단 강으로 치올라가는 데 창 창을 맞은 모습을 그려가지고서 있는 모습 아니야 그래 앞서도 많이 강론드렸지 악취를 풍기는 병들은 아프다 하는 아프리카를 달아서 유다가 드레스를 들쳐서 그리로 항문 쪽으로 말하자면 항문 쪽에서 불어넣어 주니 나쁜 기운을 이쪽 머리 쪽 레바논 대갈통 베으루투 있는데 아갈파리 쪽으로 냄새를 풍겨 악취를 풍겨서 나온다고 모두들 마스크 쓰라고 다 마스크 써- 그런다고 뭐 앞에서 많이 이렇게 강론을 드렸는데 그런 거 자꾸 강론할 것 없이 그랬어.
이 조그마한 땅덩어리를 자기라 하고 말하자면 이렇쿵 저렇쿵 뭐 거기 사는 사람들을 말하자면 잘 살게 해준다.
하지만 못살게 구는 거지 말하잠 제놈을 추앙하라는 식으로 근데 더 넓고 더 넓은 우주를 본 다면 지금 요새 그 뭐여? 허불망원경보다 더 좋은 망원경 거기 올라가 가지고 찍어 재키는 거 본다면 뭐 우주가 130억 년 전에 뭐 뻥 터졌다고 그랬는데 그거보다도 더 오래 말하잠 뭐 새로운 역사 그 우주 생성 논리를 써야 할 판이라는 거야.
그렇게 멀리 있는 우주가 아 은하 성운 같은 별덩어리 집단이 보인다는 거지.
그러니까 이 세상 이야기는 다 뭘 말하든 주장을 하든 다 보잘 것 없고 별 볼 일 없는 거지 뭐 몇 억 년이고 뭐 빛의 광년이고 몇 억 광년이고 다 부질없는 이야기야 다 허무맹랑하고 그런 주장들 뿐이다.
이거여 ...
다 볼텍스 이론이요. 시간과 공간과 서로 부여잡고 소용돌이 치는 속에 모든 우주가 형성된 거지 인간들이 생각 우주 과학자들이 골수가 글쎄 그 별덩어리 집단체라는 걸 성운으로만 생각해 성운으로만
그 외의 진공 상태 뭐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그것이 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외에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현지에서의 진공 상태 이곳은 왜 별덩어리로 생각 안 해 웃기는 거지 무대(舞臺)공간 아 생각해 봐.
얼룩말이 있고 얼룩 호랑이가 있는데 그 성운이라 하는 게 말하자면 검 버섯 피듯 얼룩 얼룩점에 불과한 것 아니야 사람도 몸이 나이가 많이 먹으면 다리에 이런데 몸뚱이에 이렇게 피부에 얼룩덜룩 얼룩덜룩 검버섯이 피잖아 그 검버섯이 피는 것이 별덩어리 성운이라 하면은 그 외의 피부 진공 상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컴컴한 것처럼 보이는 것 그건 뭐야 그것도 바로 별덩어리라 이런 말씀이여.
아니 호피떡도 몰라 호피떡 그 콩도 넣고 팥도 넣고 밤도 넣고 대추도 넣고 해가지고서 떡을 시루에다 쪄가지고서 쓸어봐 그러면 얼룩덜룩 얼룩덜룩하지
바로 그거야. 밤하늘에 우리가 이 세상 바라보는 게 별있는데도 있고 또 별 없는 데 있고 얼룩덜룩 얼룩덜룩하잖아.
그거와 똑같은 거예요. 호피떡하고 똑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여.
근데 그 호피떡이 사람이 먹든가 뭐 손으로 만지든 일렁일렁하잖아 그거와 마찬가지로 우주 전체가 암흑 에너지 작용 물질 뭐 이런 거 다 통틀어 가지고서 검은 것조차도 하나의 별덩어리라 이런 말이지.
커다란 별덩어리가 호피 떡 말하잠 콩 넣고 밥 넣고 대추 넣고 얼룩덜룩한 별 무리들을 끌어안고서 빙글빙글빙글 돌아가는 모습 소용돌이 쳐서 그러니까 검은 놈이 진짜로 커다란 성운 별덩어리라 이런 말씀이야 하필 뭐 우리가 보는 안드라메다 성운 뭐 은하성운 무슨 뭐 마젤란성운등 이런 뭐 온갖 막대 자석 성운 뭐 이런 거 다 따질 것 아니여 그런 건 별볼 일 없어.
글쎄 팥하고 콩하고 밤 대추 넣은 것에 불과하다. 이게 커다란 쌀떡 찹쌀떡에다가 우주 공간이 시공간이 찹쌀떡이다.
말하자면은 그런 시루떡
쌀가루 갈아가지고 찌는 것에 것과 같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가지고서 그것이 전체가 소용돌이 치는 것이지 뭐 하필 뭐 은하성운만 소용돌이 치며 안드로 메다 성운만 소용돌이 치겠어 소용돌이 치겠어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우주가 볼텍스 이론에 의거해 가지고 빙글빙글빙글 소용돌이 치며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콩고물 팥고물 다 묻혀가지고 커다란 놈이 그렇게 시간과 공간과 어울려서 시간 공간이 매냥 한몸이 돼가지고 이렇게 팥떡이 되고 콩떡이 돼가지고서 호피떡이 돼서 돌아가는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생각할 탓이야 왜 한 골수에 맺혀 있어 여러 가지인데 이렇게도 이야기해보고 저렇게도 이야기해보고 시간 보내기 무료해서 이제 이래 이야기해 보는데 여기 뭐 맞는 말도 있을 거고 틀리는 말도 있을 거고 그렇게 사람이 다 생각의 차이지 다 생각해이 다 그래
빅뱅이 뭐 한 포인트 점이 펑 터졌다 해서
하는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게 아니고 밀도가 얇아져.
여기도 포인트 저기도 포인트 자꾸 점점점 벌어져 흡사 고무풍선 바람 넣듯이 해가지고서 그 고무풍선 그 고무가 한 곳만 늘어나 사방 다 늘어나지 줄줄줄줄줄 그런 식으로 사방이 포인트 점이 돼가지고 밀도가 얇아지거나 말하자면 밀도가 두꺼워지거나 여기에 딸려서 그렇게 팽창이 되거나 수축이 되거나 이런다는 것인데 한 점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뭐 우주 초창기에 뻥 터지기 전에 뜨거운 열덩어리였다.
이런 사람도 있고 알 수가 없잖아
그건 그렇고 뭐 지금 이제 우리나라 정치 상황 좀 봐.
아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이 뭐 따놓은 밥상이라 그러는데 이재명이 프로테즈가 제일 많이 나오는데 그러면 이재명이는 위증교사고 뭐고 어 -이렇게 죄 짓고 허물 짓는 거 하나도 재판을 안 받고 재판을 자꾸 미루게 된다는 것 아니여 따지고 보면
대통령이 된다고 한다고 가정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러니까 법원에서 판결을 안 내려가지고 대통령을 만들어준다 이런 뜻 아니야 그러니까 법은 무슨 삼권 분립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는 뜻 아니야 힘센 놈 장땡이라 그러고,
말하자면 극성 무리들 그걸 뭐 팬덤 정치라 그래 하는데 그렇게 그 추종 세력이 커지면 그건 죄가 있어도 죄가 없는 것이 된다 이런 뜻 아닌가 허물 없는 것으로 그렇게 식으로 나간다 하면 무슨 뭐 옳고 그름이 없고 정의가 뭐 어디 있겠어 힘센 놈 장땡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재명이가 다음 대통령 되는 건 확실하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리 뭐 온갖 유튜브에서 우익계 애들이 헐뜯는 말을 날마다 지껄여 대도 아 여기 유튜브 틀어봐 정치색 짙은 유튜브 틀어봐 저 거기다가 이재명이 헐뜯는 말들만 가득하는 그런 방송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 한두 사람 아니잖아.
그러니까 그러는 바람에 이재명이가 점점 커지는 거지.
이재명이 한테는 아무 뭐 허물이
있어도 말하자면은 죄가 되지 않는다는 뜻 아닌가 대통령이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밑에 놈들만 자꾸 잡아 쳐넣고 붙들려 들어가서 감방을 살고 구속을 당하고 할망정.
그러니까 그런 거 본다 하면 뭔가 무리를 크게 잘 짓고 봐야 돼.
그러고서 극성으로 나대 가지고 말하자면 위협공갈을 해가지고 반대 애들이 말하잠 뭐 저희들 나무라게 되면 마구지지 눌러가지고 못 살게 굴고 너희들 까불지 마라 이놈들아 법원도 까불지 말고 판사도 까불지 마라 너희들 잘못되면 우리들한테 맞아 죽어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너희들은 국물 없다 이놈들아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고마 거기 종잡혀서 꼼짝 못해 판결도 못 내려 언제 맞아 죽을까 봐 겁이 나기 때문에..
아 -이런 식으로 나는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분명히 뭐 우리 눈 눈 내 눈 같은 어리석은 눈으로 보면 그 사람이 분명히 죄에 있는 걸로 보이는데 그렇게 된다 하니
알 수 없는 거지 뭐, 뭐 검사들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 해도 그놈들 주장대로 한다면 그럴 거 아니야 그래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해 보는 거니? 아 그뭐 대통령 누가 되느냐 프로테즈 제일 많이 나와 이재명이 그다음에 한동훈이 그다음은 사람들은 별 볼 일 없어 그저 1% 3%로 제일 많은 게 이낙연 3% 이낙연.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당을 따로 신당을 차려가지고 나선다 한들 거기 또 투표한다 사람들이 그러겠어.
물론 거기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많이 비명계 아이들이 긁어 모인다 하면 또 힘을 쓴다 할는지 모르지만 지금 봐 갖고는 어디 그렇게 보이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나저나 말하자면 수도권에서는 그런 몇 프로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신당 차려서 거물들이 뭐 말하자면 신당에 긁어 모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내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린다는 격이 돼가지고서 당선될 이재명이 친명계 아이들 당선될 거 해코지해서 다 낙선시켜버리는 수도 있게 된다.
물론 뭐 수도권에서 원체 저기 보수 우익 아이들이 표를 못 얻어 윤석열이가 정치를 못해서 지금 본다 할 것 같으면 단 100석이라도 제대로 얻을 것 같아 보수 우익 아이들이 또 이준석이도 살림을 차린다 하고 이런 거 저런 거 본다 하다 할 것 같음.
춘추전국 시대에 3분천하 4분천하 고만 4분 오열 되는 그런 모습도 또 그려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이낙연이가 김부겸이, 정세균이 손학규, 김두관, 이언주 뭐 이렇게 한 다 둘둘이 뭉쳐가지고 뭔가 해본다.
이준석이하고는 정체성이 틀려서 힘들어. 이준석이 하고 만약상 그 무슨 당을 만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오히려 표를 갉아먹는 형편이 될 거예여.
이준석이 좋아하는 자들이 이낙연이 좋아하겠으며 이낙연이 좋아하는 자들이 이준석이 좋아하겠어.
그러니까 그들은 따로따로 당을 차리는 게 더 유리해.
그러면 이재명이가 또 바보처럼 가만히 있겠어. 그러니까 병립형으로 수구 보수 우익 국힘과 말하자면 그 이해타산이 맞아떨어져 가지고 그 선거법을
과거로 돌리려 할 내기지 과거로 안 돌리려 하면은 위성정당을 만들고 말하자면 큰 떡에 조만큼 콩고물 정도 떨어지게 시리 어 -전국구를 소수 정당에게 줄 의향이 있다 하면 지금 준 연동형으로 선거를 치를 수도 있고 그런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재명이 마음에 달렸다. 말하잠 개 딸들 마음에 달렸다.
근데 개딸들이라고 하지 못하게 하잖아. 아 -내가 저번에 그 말이 육친 육수론 강론할 적에 그 개 딸하고 측근의 말하자면 그렇게 무리들이 도리혀 그 직장 터전‘ㅁ’ 미음을 줄인다고 초성 말자의 초성 미음 힘쓰는 걸 줄인다고 했더니 그 말 끝나자마자 고만 우린 개딸 안 한다 이러잖아 개딸해서 그거 줄인다 하니까 웃기는 거지.
그래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먼저 말해놨어 먼저 내가 말한 거야.
내가 먼저 말했어 내가 어른이지 저희들이 어른이여 개딸로 저희들 망친다고 그러니까 우린 개딸 안 한다 이러잖아.
개딸 안 해 하면 이미 개딸로 인식 박혀 있는데 사람들이 다 개딸이라 하는데 어찌 개딸 안 한다고 개딸이 안 되겠어 개딸 하지 말고 그러면 수박 딸을 하든지 뭐 양딸 고무 딸 나무딸도 고무 딸 딸도 복분자도 딸이잖아.
여름철에는 그 닭 딸도 생기고 문창호지 만드는 닭나무에도 딸이 생긴다고 안 그리고 여기 공원에 나가 봐.
여름철에 그 딸 나무 나무에 딸이 나무에 딸이 둘둘둘 달리잖아.
그것도 달콤한 게 맛있어요. 그래 딸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내가 그래서 이 개미 딸이나 해거라 이랬지 개 딸 안 할려면은 개미 딸도 그 그 양딸이 저어 말하잠 쪼그라들어서 개미 딸이 되는 줄 알아.
개미 딸을 말하자면 개량시킨 게 양딸이 요새 저 시장에서 파는 그게 양딸 아닌가 그 양딸이 된 것이고 원래 딸은 복분자가 제일 맛있는 거예여.
복분자가 그 줄기가 허옇게 시리 말함잠 국수가락 나가듯이 이렇게 툭툭 늘어져요.
가지가.... 그럼 거기다 복분자 딸이
우글우글해서 아주 복스럽게 시리 이렇게 포도송이처럼 이렇게 복스럽게 달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꺼멓게지는 거지 까매지는 거지. 딸이 그걸 따먹으면 얼마나 맛있어 그래 복분자 딸이 제일 좋아.
그리고 사람한테도 이롭고 복분자 딸 해라고 그랬어.
내가 그랬어. 걔 딸 안 하려면 복분자 딸을 해야 된다고 나무 딸도 좋고 딸이 맛있기는 그 덤불 딸 덤불딸 중에서도 그 왕딸이라는 게 있는데 딸이 거짓말 보태서 양딸보다 더 커요.
덤불 딸이 그런 딸도 있어 그런 딸을 하든지 하필 왜 개딸을 해여 아- 윷가락 에서도 도개 걸에서 개 해봤자 별볼 일 없는 거 아니여 그래도 윷이나 모가 낫지 걸이 좋고 그러니까 개라 하는 건 제일 나쁜 건준만 알면 돼.
개딸 하지 말고 그러니까 저가 나쁜 지 이미 알고서 개딸 안 한다 이러고서 이제 뭐 개딸이라 하지 말라고 개딸이라고 하지 말라고 그 사람들이 개딸로 인식을 받았는데 개딸 저들이 안 한다고 그래서 개딸 안 되겠어.
그러니까 우린 개다 하지 말고 그 명칭을 빨리 고치라 이겨 무조건 안 한다고만 하지 말고 당원이라 하지 말고 이젠 민주 딸이라 하든지 덤불 딸이라 하든지 왕딸이라 하든지 양딸이라 하든지 이렇게 나무 딸하고 고무딸 복분자 이렇게 확 고쳐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은 또 사람들이 이젠 개딸이 복분자로 둔갑을 했으니까 좀 나아질 거다 이렇게 인식을 받게 된다 이런 뜻이지 예 -
그래 이제 앞으로 이재명이가 한동훈이를 눌러 잡는다.
이거 성명 말자 대외궁 육친 육수로 대외궁 말자를 본다 한다면 끝자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럴 만도 해.
한동훈이 훈자는 그 초성 ㅎ 히옷이 말하자면 둘로 분열된 것이고, 이재명이 명자는 ㅁ미음이 초성이 그 하나거든 둘이 하나를 이기지 못하는 거거든 토극수 암만 한다 하더라도 그러고 중성 모음도 본 다 하면 명은 여 발음, 나는 ㅕ여는 목성이고 훈바람 나는ㅜ 우는 수성이니 수생목해서 이재명이 집단이 기운을 뺏어간다.
이런 말씀이지 이재명이가
의지한 집단이 말하자면 수생목으로 한동훈이 기운이 설기당한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 이재명이 둘이고 훈은 '우'발음이 돼가지고서 일이라 하더라도 더 힘이 세다 하더라도 힘이 센들 뭐 해 역시 설기가 수생목 할래기지 목생수는 안 되잖아 이치가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 힘이 약해 기운 못 뺀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리로 설기되는 오행 논리지 상생상극 논리가 수생목하지 목생수는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논리를 알아야 된다.
그리고 ‘ㄴ’니은 종성 받침도 명의 말하자면 토성 받침한테ㄴ 니은 받침 한게 받침인 ㅇ이응토성 받침에 화생토로 기운이 뺏기는 거 그러면 한동훈이가 2등 한다는 수밖에.
그러니까 이재명이 대통령 따논 것이다. 한동훈이하고 말고야 겨룰려면 .. 이재명이를 말하자면 이길 수 있는 이름을 가진 자는 ‘오’자 발음이 나야 돼 ‘오’ 다섯오 짜 하는 식으로 ‘오’ 그래야지 그 명자에 목성 집단의 기운을 ‘오’발음 나는 화성 기운이 목생화로 쭉 빼먹는 것이고 그 초성 ㅁ미음을
이응 1이 똑같은 1 대 1로 되면서 오행상으로 토극수해서 거꾸로 트리는 것이 되는 거지.
그래서 말하자면 이재오 하는 식으로 이재명 이재오 하는 식으로 이재오 하면 이재오가 이길 확률이 더 높다 이런 말씀이에여.
육친육수론으로 그러니까 이재오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야 되는데 아마 그건 퇴물이 되어 있는 거 아니야 그 사람들은 그러니까 뭘로 신진 세력의 오자 쓰는 사람이 새로 말하잠 기라성처럼 말하잠 새로 생기는 별처럼 말하자면 나타나는지 그건 알 수 없어 그렇지만 지금 본다면 한동훈이 2등 되기 쉽다.
위증교사 같은 걸로 재명이가 깜방 가지 않는 이상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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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앉아 있다가 보면 또 저기 놀러 갈 것도 시간 다 까먹는데 이제 오늘 다리가 아파서 또 이제 전철이나 타고 저 어디 멀리 가 가지고 또 거리방 사진이나 찍을 내기지 뭐 이번엔 이렇게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뭐 사람들 다 생각할탓이야 우주가 어떻고 개덕 이념이 어떻고 사상 종교가 어떻고 정치판이 어떻고 다 사람은 두뇌 생각할 탓이고 환경이 말하자면 영향을 받고 그 삶의 질에 영향을 받아서 각자 그렇게 이해타산 여기에 있는 거야.
희노애락 말하잠 말하자면 그런 데 있다. 이거 희노애락.. 힘이 들면 그 고통스러움은 원수만 같은 거 아니야 모든 것이 환경이 내가 즐겁고 뭔가 이해타산이 맞아 떨어져서 힘이 펄펄 날 적에는 다 아름해 보이고 세상이 그저 손아귀에 있는 것처럼 보이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