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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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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어제 늦은 오후시간에
허드슨 추천 0 조회 52 24.05.20 08: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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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09:16

    첫댓글 성모당 여기저기 정말 좋죠
    어떻게 시간이 되셨을까요
    회장님 덕분에
    오랜만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0 13:56

    마음의 평화를 주는곳~~~*

  • 24.05.20 09:57

    어머낫,,, 완전 다른 곳이 되었네요. 잠시나마, 마이고무 신고 하얀카라에 곤색 교복과 자주 가방 들고 시화전 준비한다고 사색에 빠졌던 단발머리 여고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5.20 13:58

    그렇지요.
    바로 앞이 대건고등학교 였는데 두학교 다 달서구로 갔어요.
    지금 성모당 자리는 시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덕분에 옛날 생각에 젖어봅니다.

  • 24.05.20 13:35

    또 다른 느낌의 성모당 사진으로도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5.20 13:59

    마음이 평화로워 집니다.

  • 24.05.20 14:08

    공주님
    추억찾아 내려오셔요 ㅎ

  • 24.05.20 14:08

    초여름의성모당은 초록초록 상큼그자체입니다 마음의평화 안식을느끼지좋지만 조경도 멋지죠~

  • 24.05.20 21:45

    성모당 아가씨때는 자주 갔었는데~~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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