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자사의 세타II 엔진서 실린더 내부 긁힘에 의한 결함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에 대한 무상 보증 연장을 공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2.4리터 직분사(GDi)엔진 및 2.0 GDi 터보 엔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이 시점서 아반떼 스포츠, i30 등에 사용되는 1.6 GDi 터보 엔진의 문제까지 등장했다.
아직 자세한 내막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행 후 엔진오일이 상당부분 소모되고 있으며 이 오일이 에어필터 쪽으로 역류해 필터를 흥건하게 적시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엔진오일이 1리터 이상 소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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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토뷰(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60411&news_section=news&pagesho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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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뷰] 현대 1.6 터보 엔진도 결함? 누유 심각
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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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6 18: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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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기차는 그렇게 타는겁니다.....썅놈들....
이쯤돼면 사는 사람이 그거 다 감수하고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드네요
이번주에 난리났었죠 fire님 블로그에서 오일이 역류하는게 3번이나 연속으로 나와서 ㄷㄷ 역류 때문에 1.5리터나 더 집어넣었다는 ㄷㄷ
다른차들 또한 동일증상으로 계속 나오고 있어요.. 블로우 밸브 때문이라는데 쩝...
사실 저 문제는 벨텁, k3 텁때도 있었던 문제인데 또 다시 나타났다는 점은...참..
여러모로 현기차의 품질문제는 도통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군요
Sm6타는데 이번에 k7올뉴 몰아보니 너무 좋던ㄷ...
지디아이엔진은 실패작임
이번에 아반떼스포츠 그렇게 잘나왔다고하던데..현대 개처럼 까는 노사장마저 극찬하던데....결국 문제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