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트럼프 피격 주범으로 떠오른 딥스”
빠삐용
※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펌해 주세요.
트럼프 암살 기도 사건이 터진 지 일주일이 지났다.
사건이 터진 직후에는 이 사건을 두고 ‘트럼프 자작극’이란 “설”이 대세를 이루었다. 미국에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자작극 내러티브’가 그럴싸하게 힘을 얻었다.
SBS 공중파에서도 정규 뉴스 시간에 대놓고 자작극 의혹을 부추겼다. 특히 딥스를 좀 안다는 전문가(?) 중에서도, 트럼프 자작극이 사전 계획되어 있었던 것처럼, 유튜브를 통해 떠들기도 했다.
한국 공중파 SBS에서 정규 뉴스 시간대에 트럼프 피격을 트럼프 측의 자작극인 것처럼 연기를 피웠다.
자신의 귀중한 목숨을 걸면서까지, 자작극을 벌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를, 한 번쯤만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이번 자작극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쯤은, 단박에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일주일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보니, 역시 코너에 몰린 거악의 집단 딥스가, 상황의 급반전을 노리기 위해, 이번 피격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일이 실패로 돌아가자 그들의 종특, 트럼프 자작극으로 ‘물타기’ 시전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하나 분석해보자!
첫째, 우선 ‘자작극 내러티브’는 딥스의 전유물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물타기’나 ‘마타도어’, 그리고 ‘악마의 편집’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 모두가 어둠의 집단, 딥스가 잘하는 수법이 아닌가? 이런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딥스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시온의정서 때문이다.
“목적을 위해서는 모든 수단이 정당화된다”
시온의정서 22장에 나오는 내용이다. 목적을 위해서는 사소한 거짓말에서부터 배신/물타기/마타도어/악마의 편집 등 모든 수단들이 정당화된다고 규정되어 있다. 상식을 가진 일반인들은 결코 그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이번 일은 비록 실패로 돌아갔지만, 재빨리 트럼프 자작극으로 몰아가면서, 그럴싸하게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 이런 물타기가 먹히는 것은, 그들은 전 세계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일루미나티 카드에 ‘트럼프 암살’내용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일루미나티 카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그들은 향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 일명 ‘일루미나티 카드’에 만화 형태로 내러티브를 함축적으로 그려넣고, 예언 형태로 카드를 무차별 뿌리면서, 사회를 끝없이 공포와 두려움 속에 빠지게 한다. 공포심은, 겁에 질린 대중들을 쉽게 통제하는 그들만의 독특한 전술이다.
트럼프 암살을 예언한 일루미나티 카드다."Enough is enough, 더 이상은 안돼!"하고 말하고 있다.
상기 “Enough is enough”(더 이상은 안돼!) 카드에는 우측의 트럼프를 닮은 사람이 암살을 당하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글 속에는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스나이퍼가 당신을 쓰러뜨릴 거야. 좋은 날 보내!”이렇게 써 있다. 최근에 일어난 상황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그들, 딥스의 작품임을 가장 적나라하게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셋째, 심슨 만화에 그려진 트럼프 사망
2017년 2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직후, 트럼프 사망을 예언하는 심슨가족 만화가 등장했다.소름 끼치는 일이다.
심슨 만화도 딥스의 향후 계획을 예언 형태로 그린 만화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어떤 의미에서는 심슨은 만화를 통해 딥스의 심리 전술을 이행하는 하청공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일루미나티 카드와 마찬가지로 심슨 만화도 그 예언 정확도가 상당히 높다. 계획된 일을 미리 알려주니 정확한 예언이 되지 않을 도리가 없지 않을까?
넷째, 총탄이 귀를 스치게 하는 것은, 자작극으로는 연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범인의 각도에서 본 과녁이다.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면 즉사했을 것이다.이것을 자작극으로 할 수 있다고?
신의 개입이 없었다면 이 장면은 결코 연출할 수 없었을 것이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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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이 귀를 스치게 하는, ‘죽음을 건 이벤트’를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할 수 있을까?트럼프가 총탄이 발사된 순간, 고개를 약간 돌리지 않았다면, 총탄은 머리를 관통하여 즉사했을 것이다. 이런 위험천만한 일을 자작극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뇌는 과연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
뉴욕 타임즈의 사진기자가 초고속촬영으로 총탄의 궤적을 담았다.미리 준비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뉴욕타임즈 사진 기자가 초고속 촬영으로 총탄까지 사진에 담았다. 뉴욕타임즈가 어떤 신문인지는, 우리는 상식처럼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총탄의 궤적을 사진에 담았다는 것은, 바로 그 시각 누군가가 트럼프 머리를 향해 총 쏠 것을 미리 알고, 총탄이 트럼프 머리를 관통하는 역사적인 명장면을 촬영하라고, 지시받지 않았다면 불가능하다.
다섯째, 피격 사건이 있기 전, 트럼프 회사의 주식을 대규모 ‘공매도’ 친 회사가 있었다.
사건 하루 전인 12일 ‘오스틴 프라이빗 웰스’라는 회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회사(트루스 소셜 미디어) 주식 1,200만 주나, ‘풋옵션’(공매도: 주가가 내려간 만큼 수익을 얻는 투자방식) 방식으로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틴 프라이빗 웰스라는 회사는 딥스의 수장급인 부시 가문과 관련있고, 특히 딥스의 최대 자산운용회사인 ‘블랙락’(Blackrock)이 대주주로 되어 있다.
피격사건 히루전 오스틴 프라이빗 웰스라는 회사가 트럼프 회사 주식 1,200만주를 공매도 친 증거다.
트럼프가 사망하면 당연히 트럼프 소유의 회사 주식이 폭락할 것이니, 트럼프도 죽이고 돈도 벌겠다는, 딥스의 전매특허 수법이 아닌가?.
여섯째,딥스 기구인 FBI 부국장이, 현장에서 직접 지휘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피격 당일 트럼프 오른쪽 뒤에 있는 선글라스 쓴 여성이 FBI부국장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건 당일 트럼프 우측 바로 뒤편에서, 선그라스를 낀 한 여성이, 이상한 몸짓을 한 것이 드러났는데, 그 여성이 딥스의 하수 기구인 FBI ‘제넨 디기셉피 부국장’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는 트럼프 바로 뒷자리에 앉아 휴대폰으로 트럼프의 일거수일투족을 찍고 있었고, 전체의 상황을 관찰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로 판명된다면, 이것은 미국 CIA가 1963년에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것과 같고, 딥스에 점령된 대한민국의 선관위가, 우리의 주권을 강탈한 것과 다르지 않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인류의 공적으로 떠오른 거악의 집단 딥스가, 그들에게 닥친 위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그들의 숙적인 트럼프를 암살시키려 한 증거로서, 위에서 언급한 여섯 가지 빼박 증거 외 무엇이 더 필요할까?
그런데 공교롭게도 한국시간 20일 세계적인 IT 대란이 일어났다. 세계의 거의 모든 비행장이 올 스톱되고 은행들 서버가 중단됐다. 과연 누가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이슈는 이슈로 덮어라!”는 말이 있다.
이것 또한 딥스의 종특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보안 호스팅 서비스를 하는, ‘클라우드 스트라이크사’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두 회사가 다 딥스 관련 회사가 아닌가? 트럼프 피격 사건을, IT대 혼란으로 덮어보려는 딥스의 꼼수로 보인다.
트럼프는 18일 후보수락 연설을 하면서 신의 가호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귀에다 붕대를 감은 채, 18일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여,‘국민 대통합’을 외쳤다. 좌-우 진영 논리를 버리고, 우리의 적 ‘딥스테이트’를 몰아내기 위해, 이제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트럼프는 악당의 세력 딥스테이트에게, 최후통첩의 메시지를 전당대회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페라 가수의 노래소리에 실어 보냈다.
오페라 가수가 부른 노래는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다. 오페라 푸치니 투란도트에 나오는 테마곡인데, 일명 ‘아무도 잠들지 말라’는 뜻이다. 딥스를 향해 ‘잠들지 말라!’고 경고했을까?
이 노래의 마지막 구절이,
“새벽이 밝아 오면, 나 이기리라!
이기리라, 이기리라!”로 끝난다,
트럼프 대통령이 굳이 이 노래를 부르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 새벽의 여명이 밝아 오고 있다.
나는 동맹군과 함께 인류의 공적, 딥스테이트 악마들을 다 쓸어내고
마침내 전 인류와 함께 승리를 쟁취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진 것이 아니었을까?
마침 동쪽 하늘에 어둠을 뚫고 여명이 밝아 오고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7월 2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출처:
【국민필독】“트럼프 피격 주범으로 떠오른 딥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첫댓글
신중한 대다수 미국 국민은 정부 수사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트럼프 살인 미수 사건에 관한 기사를 퍼왔습니다.
미국 정부가 계속 수사중이니 조만간 최종 결론이 나올 듯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2 04:58
db4697님♡ 소개로 운각님♡ 빠삐용 블로그도 알게 되었어요 글들이 냉철하면서도 따수함이 느껴지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고맙습니다♡ 두분!!
경미 님, 반갑습니다.
네 저도 빠삐용 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내용을 떠나서 글에서 풍기는 내음이 흐뭇해요.
글 쓰는 분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나방송TV에서 화이트햇 작전이라고 했어요. Great Awakening을 위한. ㅋㅋ
여러가지 면에서 미숙한 점이 많아요.
죽은 사람도 가짜로 죽었을 듯.
저격수는 이미 죽어서 다른 사람이 대신했대요.
그렇군요. 핏자국도 어설펐지요. 혈액은 헤모글로빈의 철성분때문에 검게 변하면서 응고를 하는데 트럼프의 얼굴에는 토마토 주스 같은 것이 뭍었지요.
M16 총알이 윗쪽 귓바퀴를 뚫고 지나갔는데, 그렇다면 귀가 날라가야 맞는게 아닌가요? 강선을 타고 회전을 하면서 날아오는 라이플 총알에 맞았으니까요.
고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22 04:58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극이든 ㆍ 딥스소행 떠나서 트럼프가 살아나서 딥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새 세상을 향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트럼프 만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