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2:0 으로 생각보다 일찍 골을 먹히면서
쉽지 않은 경기가 되었고 그럼에도 응원을 멈추지 않았던 응원단과 포기하지 않았던 대표팀 선수들
그리고 후반전
이강인이 이마로 직배송 해준 공을 조규성이 헤딩골로 넣고
손흥민-김진수의 연결로 온 공을 조규성이 또 헤딩골로 넣음
그리고 이 2골은 몇 분 차이가 나지 않았음
그 후 가나에게 1골 더 먹히면서 비록 경기는 졌지만
졌지만 잘 싸웠다의 경기가 되었고
이 날의 2골은 후에 16강 진출에 큰 도움이 되었음
그리고... 새로운 스타의 탄생
사실 남의 나라 경기였으면 개꿀잼 경기였겠지만
우리나라 경기라 손에 땀 가득한채로 봤던 가나전
벌써 1달이나 됨
https://youtu.be/Zl4ByZETwac
출처 더쿠
첫댓글 와 .. ;
거짓말ㅜㅜ 시간아ㅜㅜ
와...시간아....
와 진짜 거짓말..
아니 벌써?????? 헐
거짓말하지마........
돌아와...
헐
벌써?
진심 구라아니야..?
아니 저번주 아니냐고
ㅅㅂ 에반데...?
ㅁㅊ 구라아님..?
한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