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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내몸 내가 챙기기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35 24.05.20 10: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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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10:18

    첫댓글 경주에서 델꼬가신다는~~~~~
    기억 나네요
    소복히 예쁜얼굴 잘살고 있었네요
    운동 시작하시거 ~
    참 잘하신 축하할일이죠~

  • 작성자 24.05.20 11:29

    기억하시는군요. 벌써 2년이 훌쩍 넘었어요.

  • 24.05.20 13:30

    요즘 최고로 핫한운동
    시작 하셨네요.
    홧팅입니데이~^^

  • 작성자 24.05.20 13:35

    일대일 개인이 아니라서 저는 더 편해서 좋으네요.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 24.05.20 13:59

    마넌의 행복이네요 ㅎ
    뭐든 처음엔 온몸 구석구석 쪼입니다 ㅎ

  • 작성자 24.05.20 18:07

    그때 슈베가 핫했어요. 기본이 2마넌이었거든요.

  • 24.05.20 14:11

    내몸챙기기 맞아요 내건강은내가^^ 만원의행복이 이리즐거움을주시네요

  • 작성자 24.05.20 18:08

    내몸 챙기기 넘 소중하단 생각에 잘했다고 칭찬해 줍니다^^

  • 24.05.20 18:56

    슈가베이비
    오랜만에 보는 아이같습니다
    이쁜이가 더 이쁘진것은 쥔장님의노력이겠지요

  • 작성자 24.05.20 19:03

    음,, 그렇다고 받아들일까요나ㅋㅋㅋ

  • 24.05.20 19:15

    몸매 부러울듯요

  • 작성자 24.05.20 19:26

    ㅋㅋ 몸매와 필라테스와는 상관이 없더라구욤

  • 24.05.20 21:40

    웃자라지 않고 수형 예뻐서 좋아요~~우리집 슈가베이비는 작년에 웃자라서 겨우 키다리로 수형 잡아놨어요~~

  • 작성자 24.05.20 22:13

    좀 웃자라는 아이더라구요. 작년엔 걸이대에서 다졌는데, 올 겨울부터는 베란다 좋은 자리에서 더 이쁘게 자라고 있네요^^

  • 24.05.20 22:44

    달콤 사랑스런
    아이예요

  • 작성자 24.05.21 13:31

    갈에 화장하면 더 달달하겠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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