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수 우파.
우파. 우익들.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은
저질 당 이다. 찌질 당 이다.
그나마 요새 미래 통합당 되고,
통합당 되고 나서 오히려 좀 낫다.
하지만 여전히 저질당 이고, 찌질하다.
저질 들이고, 찌질이 들이다.
황교안. 기독교. 태극기 보수와는 선을 그으니,
좀 낫다.
그래도 통합당의 60년대 생. 70년대 초반 생들.
50대 들은 경제적으로 여유 롭고,
직업적으로나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일을 하고, 직업 가져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전문가 들이다.
통합당 에 있는, 50대 이상 기성 세대들은 그래도
전문성이 있는 산업화 시대 혹은. 그 이후. 민주화 시대에 경제 활동. 사회 활동에 참여한 경제 성장.
일자리 역군 들. IMF 국난 극복의 주역 세대들이다.
그나마 이들은 좀 낫다. 매너. 품격이 있고, 여유가 있다.
통합당은 밑의 세대들로 내려가면 절망적이다.
골통 들이다.
미국 트럼프 방식을 따른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루저. 골통들.
이기적이고, 폐쇄적이고 꽉 막힌, 인간들.
이 앞뒤 꽉 막힌 골통들이 밑바닥의 골통 보수들이
지금 한국의 보수 우파들의 청년 보수.
자유 우파 라는 보수들의 핵심이고,
이들이 보수 유투버들의 핵심이다.
젊은 나이 일 수록 더 심하다.
이건 빈부의 문제도, 아니다.
한국은 마인드 문제 이다..
윗세대는 예의 범절. 규범 이라도 있지만,
젊은 세대들은 그것도 없다.
철저하게 옹졸하고 인색한 이기적인 골통이다.
나이 먹은 구세대는 꼰대. 젊은 세대들은 골통이다.
그리고 이는 민주당과도 궤를 같이한다.
지금 미투나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거부감.
여혐. 문화는 이것을 상징하고 나타내는 징조이다.
통합당. 이든 민주당. 대깨문이든. 태극기.
일베든 저 철딱서니 없는 골통 들 보면 짜증이 난다.
트럼프 같은 인간.을 그냥 지지하는 건,
그냥 골통이다. 그의 인격이 아닌, 정책을 지지한다고 하는 말로 자신들을 포장하고, 합리화 한다.
트럼프의 역사적 업적 있다. 외교. 안보적 부분에서는 트럼프 업적을 다 폄훼하진 않는다만, 그가 미국의 골통들을 자극하고 선동해 결집 시켜 대통령 된 것도 사실이다.
트럼프의 외교적 업적을 폄훼하는 것은 아닙니다.
트럼프의 그 임기응변 방식과 술수. 협상력으로
중국을 방심하게 만들고 허를 찌르고, 김정은의
신뢰를 구축해서, 남한에 남북 관계 개선. 통일에 목말라 있는 문재인을 이용하고, 북한 김정은의 환심을 사서,
싸악 목줄을 죄어 놓은 것은 트럼프의 전략적 전술.
이고, 트럼프가 아니었음 그 누구도 해내지 못 했을 일.
심지어는 미국의 영부인. 퍼스트 레이디에, 외교 전문 쪽 상원의원. 국무 장관 까지 지낸, 거물 힐러리 클린턴 조차도 생각도 실행도 못 했을, 방식.
아마 그녀 였음. 정석대로 그냥 다이렉트로 밀어 붙였겠죠.
특히 태극기나 일베. 보수 유튜브.
보수 유튜버. 우파 유튜브들 보면 은근 찌질하다.
그나마 가로 세로 연구소 같은 전.현직 정치인들이
하는 유튜버는 수준이 좀 낫지만, 완전 보수의 C급.
D급도 안 되는 E급. F급 수준의 찌질이들이 하는
유튜브 들 보면, 아. 우익들은 저질. 찌질이.
우익 독재 세력 이구나. 느낀다.
민주당은 악질당 이다.
민주당은 아주 사악하고, 악독하고,
악랄하고, 악질적인 사이코 패스.
소시오 패스 성향의 악질 정당 이다.
둘 중 에는 그래도 통합당이 낫다.
그래도 그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용서라도 빌 줄은 안다..
정말 짜증나는 한국 정치. 양대 기성 정당들..
서울 시장 보궐 선거. 누가 나오는 지 보고,
나는 진보 성향. 2016년 20대 총선 이후로,
문재인이 대통령 된 지난 대선 때에도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표 주고, 투표 한 이후 부터는 민주당을 단 한 번도 찍어준 적이 없다. 그 때부턴 비례는 물론 지역구 조차 정의당. 다 찍었다.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비례 대표는 정의당에 표 주고, 지역구는 통합당에는 투표. 태어나서 처음으로 통합당에 찍고 표를 줘 봤는데, 이번에 서울 시장 후보로 누구를 내 보냐? 를 보고 판단해서 통합당 서울 시장 후보 찍어줄 용의 있다.
내보내는 인물. 사람 보고 찍을 거다. 참고로 오세훈. 나경원. 이런 사람 내보내면 절대 안 찍을 거다.
좀 중량감 있으면서도 신선하고, 참신한 사람 내 보내라.
개인적으로 양천 을. 양천구 신월동 이런 쪽 지역에서
3선을 한 김용태 전 국회의원. 정도믄 찍을 용의 있음.
이 정도의 참신하고 합리적 보수 인사 라면 충분히..
일단 서울 시장 선거도 그렇지만. 부산시장 선거.
통합당 부산 시장. 이언주 라도 부산 시장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부산 강서구 명지 위쪽에 엘코델타 시티.
여기 스마트 시티. 이거 중국산 커넥션 굉장하고,
이거 민주당. 오거돈. 문재인 정권 판 엘시티 아니.
더 심각한 사안들이 될 수 있을 정도. 이다. 이건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부역해서,
중공에 국토와 국부를 팔아먹는 매국 행위거든.
이 근방 지역구 민주당 국회의원
전재수 진짜 잘못 하면 감방 가야 할 정도로
심각한 사안이다.
서병수. 허남식 엘시티 연루된 건 축에도 못 낄 정도로 그보다도 더 심각한 사안이지.
세계주의 적인 사고가 없는 인간들이다.
한국의 좌파. 우파든 한국의 정치인들은 전부...
아. 그리고 좌파 인간들은 자기들의 도덕적 정당성과 우월감에 심취하고, 보수 우파 인간들은 지들의 지적. 능력적인 우월감. 똑똑하다는 것에 심취한다..
외교 에는 목표가 같으면, 그 방식에는 정답이 없다.
문재인은 완전 목표가 다르니깐 욕 처먹는 것이고,
예를 들어 트럼프 방식이든 폼페이오 방식.
볼턴 방식. 조 바이든 방식이든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그 타이밍 그 때마다 타이밍. 상황에 맞는 방식.
상황에 따라 다른 방식이 필요한 것 뿐입니다.
그 때 그 때 상황이 맞는 방식이 필요하지.
전체적으로 봐야지. 하나만 보면 안 됩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 지들만 똑똑하고, 잘 나서 다 옳은 줄 아는 우익들도 보면 기가 찬다.
딱 그 한 단면만 보게 되고, 정답을 얻을라고 하니깐
트럼프가 다 옳고, 조 바이든은 틀리게 보이죠.
외교. 안보는 궁극적 목표가 비슷하고 같다면,
그 목표에 도달하고 도출하고자 하는 방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안 보여요. 스스로 찾아가야 할 뿐입니다.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지금은 트럼프 식 방식은 시대적 역할이 이제 다했습니다.
그 수명이. 끝났음. 협상 충분히 했습니다.
이제 북한에 목줄. 옥죄어 걸어 놓은 거,
잡아 당겨 숨통 끊어 놓을 차례 입니다.
현실 파악을 해야 함.
통합당을 지지하는 우익들이 왜 집권 못 하는 지
알 거 같음. 비판만 하고 대안을 못 만드는,
즉 지들 방식만 옳고 똑똑하긴 하지만,
옹졸하고, 옹색하기 때문입니다.
타협에 인색합니다...
좌파 민주당은 지들 도덕적 정당성. 우월감.에 심취.
보수 우파들은 지들 지적인 스마트함. 능력적 우월감.
에 심취해, 지들만 정답이고 그 방식만이 옳은 줄 압니다.
근데 그거 아니거든요. 둘다 이념적 독선이 있는 건 매한가지.
그리고 보수 우파들도
포용. 관용. 타협의 의지가 대단히 부족함.
애석하게도 밑으로 젊은 세대로 내려갈 수록 더 심함.
보수 우파들은. 그나마 윗세대들이 좀 나음.
서로 욕하면서 닮아간다고 똑같음.
정치는 본인들과 견해가 달라도, 어느정도
타협하고 소통해야 하고 그래야 크게 되고,
오래 가는데, 지들 고집. 아집에 사로잡힌 골통들이
되어서 무슨 일을 하겠어요.
통합당은 이제 끝났습니다.
내각 제 라면 모를 까? 지들끼리 합의하고,
해먹자고 자리 나눠먹고 배분하고, 추대하믄 되니깐.
통합당. 보수들은 앞으로도 최소 12년 에서
15년 이상은 계속 만년 야당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계속. 박근혜 대통령 이후로
정권을 한 15 년 에서 20 년 정도 못 잡고,
한 번 쫄쫄 굶어봐야 함.
통합당은 박근혜 대통령 이후로
지금 문재인 시대 까지 포함하면,
15 년 에서 20 년 동안 정권 못 잡음.
왜? 저런 마인드로는 스케일이 큰 인물들이
앞으로는 나오기가 힘들어요. 결코 못 나옵니다.
이명박. 박근혜 같은 사람들이 나오기 힘듭니다.
그나마 예전 세대는 몸 고생. 마음 고생 해가면서,
고난과 파란을 겪어보기 라도 했고,
다이나믹한 삶을 살아내며 단련이라도 되었지.
요즘 시대에는 좀처럼 그러기가 쉽질 않죠.
한국이 사회 혁신이 떨어지고 있거든요.
보수에서 앞으로 그거 하기 힘듭니다.
더이상 예전 같은 구세대.
몸으로 때우는 시대가 아닌 머리로 승부해야 하는데,
벌써 저리 젊은 나이부터 머리와 마음이 굳어버린
사람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거 쉽게 깨닫지 못 할 겁니다.
이들은 똑똑하지만 흑백 논리. 정답. 정석에
갇혀 있음. 이런 마인드로는 절대 유연성과
확장성을 가지지 못 합니다.
그것이 발목을 잡을 겁니다.
대통령이 될 만큼 마음 품이 넉넉하고,
여유 있고, 베짱 있고, 스케일이 큰 사람이 나오기 참 어렵게 만들 겁니다.. 관용을 가지고 품성을 넓힌다는 거 절대 쉬운 일 아닙니다. 그거..
국회의원. 지자체 장에 도전할 급과
총리 급. 대통령 급이 또 다르지요..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에선 압승하고
이길 수 있지만, 정권을 잡는 대통령 선거에선
앞으로도 쭈욱 승리하긴 불가능 합니다.
저 어리석은 골통 인간들 때문에...
저들이 보수의 주가 되는 한, 정권 못 잡음.
저렇게 되면 자기네들 세계. 에 갇혀 버리거든요.
지금 김종인. 통합당이 유튜버. 기독교 우파들과
거리 두기 하는 건 정말 잘 한 겁니다.
근데, 저것도 일시적이고, 그래서 지방선거. 총선에는
가능해도 대선에선 승리 못 할 것입니다. 절대.
가세연에서 뮤지컬 박정희 만들자고 하는 거 보고
기가 막혔음. ㅉㅉ.
이 말은 독일에서 히틀러.
일본에서 도조 히데키. 일본 군국주의.
스페인에서 프랑코. 대만에서 손문. 장제스.
루마니아에서 차우셰스쿠. 뮤지컬 만들자는 얘기랑 똑같은 얘기임.
꼰대는 예전 구세대. 옛날에 갇혀 있는 변화를 인지 못 하고 예전에 갇혀 있는 것이고,
골통은 알면서도 변화를 거부하는 폐쇄적인 마인드 인 것이다.
꼰대 든 골통이든 둘 다 싫음.
둘 중에는 그래도 차라리 꼰대가 낫다.
좌파들은 머리가 꽉 막혔고,
보수. 우파들은 마음이 꽉 막혔다.
꼰대는 머리가 꽉 막힌 돌이라, 이성이 안 돌고,
골통은 마음이 꽉 막혀 있는 폐쇄적.
이기적 인간들이다. 감성. 감정이 안 돌아서,
가슴이 없다. 골 때린다.
둘 다 꽉 만힌 건 매한가지..
정치는 품성이 넉넉하고 여유로워야,
성공한다.
그나마 이명박. 박근혜 정도 믄
보수 진영에서 내 상당히 그릇이 크고,
품성도 크고 여유가 있는 편이었다...
그러니 대통령 된 것이다.
이게 한국 보수 우파의 수준이다.
세상에 똑똑하고 능력 있는 게 다가 아니다.
인간미도 있고, 한 게 매력이다.
유머도 있고, 매너도 있고, 품성도 있어야 한다.
한국 보수 우파들의 젊은 층으로 내려갈수록 더.
심한 데, 저렇게 마음이 좁은 골통 마인드로 무슨 정치를 할 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대깨문이고 태극기든 애국 우파든
뭐든 마음이 좁은 사람은 절대 정치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할라믄 마음이 넓고 마음 품이 넉넉해야 하고,
작은 것에 매이지 말고 허허실실 할 줄 알아야,
다양한 사람들을 품에 안고 통제하고 통솔 할 수
있는 큰 사람이 됩니다.
저런 골통 마인드가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람들에게,
특히나 참 심한 데, 개인적으로 걱정 됩니다.
어쩌면 오랜 기간 물질적인 문제만 중시하고,
정신적인 문제. 정신적인 교육. 인성. 인격에 대한 교육을 방기한 어른 세대들의 책임이죠.
무엇보다도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은 선을 두고, 통제. 규제. 강요. 강압으로 자녀 세대들에게 정서. 마음에 고통을 야기한 게 큰 책임이죠.
본인들 욕심을 자식으로 채울라고 한
정경심. 조국 부부 보세요. 그거 강요. 강압 입니다.
물론 적당한 통제가 필요하고, 위계를 어느 정도 잡아 주어야 합니다. 물론 위계가 너무 없어도 문제 입니다.
버릇이 없어도 문제지만요.
그들이 지금 젊은 세대들. 자식들을 그리 만든 것이죠.
저도 젊은 세대 지만, 좀 더 다양한 것을 체감하게
만들고, 강압을 주지 않았다면 어땠을 까? 싶습니다.
물론 위계 역시 필요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