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 포지션 완성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들은건 어빌이 현재 능력치이고 포텐이 성장할 수 있는 능력치라는 거 그런데 어빌 낮은데도 능력치 좋은 놈도 있고 어빌 높은데도 능력치 나쁜 놈도 있는 건 같는데...
어빌리티=현재의 능력치 정도입니다. 포텐셜=잠재가능성 입니다. 포텐셜이 높으면 그만큼 많이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죠. 그치만 어빌이 100 이하인 선수들은 포텐이190이어도 그냥 그런선수로 끝나 버립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포텐보다도 포완이 더 중요한데요 포완이란 그 포지션에서 얼만큼의 안정감?활약? 입니다.
높을수록 좋죠. 80이상이면 세계정상급이고요, 90쯤이면 거의 '신'입니다. 보통 비에이라나 카나바로등이 90에근접해있죠.
아, 그리고 한국선수이름은 고유의 번호가 있는겁니다. #c911#은 '이' 인것처럼요. 그리고 박주영인경우 joo-young등 영문으로 검색하면 알맞게 찾아갑니다.
첫댓글 전 포지션 완성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들은건 어빌이 현재 능력치이고 포텐이 성장할 수 있는 능력치라는 거 그런데 어빌 낮은데도 능력치 좋은 놈도 있고 어빌 높은데도 능력치 나쁜 놈도 있는 건 같는데...
어빌리티=현재의 능력치 정도입니다. 포텐셜=잠재가능성 입니다. 포텐셜이 높으면 그만큼 많이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죠. 그치만 어빌이 100 이하인 선수들은 포텐이190이어도 그냥 그런선수로 끝나 버립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포텐보다도 포완이 더 중요한데요 포완이란 그 포지션에서 얼만큼의 안정감?활약? 입니다.
높을수록 좋죠. 80이상이면 세계정상급이고요, 90쯤이면 거의 '신'입니다. 보통 비에이라나 카나바로등이 90에근접해있죠.
아, 그리고 한국선수이름은 고유의 번호가 있는겁니다. #c911#은 '이' 인것처럼요. 그리고 박주영인경우 joo-young등 영문으로 검색하면 알맞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