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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이사빛 추천 0 조회 155 09.07.14 15:0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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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4 15:52

    첫댓글 난 우리 베로니카님이 죽기로 결심하고 에베레스트산에 오르시는 줄 알았네요..ㅋㅋ

  • 09.07.14 16:05

    저도요.ㅋ..

  • 09.07.14 17:02

    나둥...ㅋ

  • 09.07.14 17:49

    ㅋㅋ 저~뚱!^^* ㅎ

  • 작성자 09.07.15 08:25

    에베레스트는 아니고 희말라야산에서 운명을 달리한 고미영님의 명복을 빕니다.

  • 09.07.16 05:03

    깜짝...

  • 09.07.14 16:09

    모든것을 가지고도 만족못하는 인간은 .. 완벽병이라는 정신병~????

  • 작성자 09.07.15 08:23

    아베님은 안 놀랬어요?

  • 09.07.15 09:26

    아직도 도근도근!! 빛님..베카언니 에베레스트 간다함 말려 주세요!! ㅋ

  • 작성자 09.07.15 14:44

    아니.아베님.. 나랑 베카랑 친구인데 베카는 언니라 하고 나는 왜 빛님이라고 해요?? ㅎㅎㅎ 나도 언니인데..ㅋㅋ

  • 09.07.14 16:17

    아이고 깜딱이야 떡실신

  • 작성자 09.07.15 08:22

    불여시님을 놀라게 한 나는 무슨 여시일까?? ㅎㅎ

  • 09.07.14 16:28

    아~휴~~내간좀 찻아줘봐요~~ 깜짝놀랬어요 정말로~~^^

  • 작성자 09.07.15 08:22

    이긍~~ 마음 여리신 내친구님..많이 놀라셨나 보다... ㅎㅎ

  • 09.07.14 16:31

    떡실신

  • 작성자 09.07.15 08:22

    물한바가지 뿌려야 겠다. ㅎㅎ

  • 09.07.14 18:04

    놀랐음!!

  • 작성자 09.07.15 08:21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09.07.14 21:18

    나도 뭔일 난 줄 알고..

  • 작성자 09.07.15 08:21

    다들 베로니카를 사랑하고 계신가 봐요... ^^

  • 09.07.14 21:22

    이런...웬슈 ㅌㅌㅌ 크하~~~~

  • 작성자 09.07.15 08:20

    크하~~~~~~ 웃자고 그랬다우~~!! 요즘 뭐하고 지내??

  • 09.07.14 23:25

    산에 다니시는 분이시라 뭔일이 생긴줄 알았네요 ^^;

  • 09.07.14 23:57

    내도요...

  • 작성자 09.07.15 08:20

    이긍~~~ 많이 놀라셔서 심장에 무리가 가신 것은 아니시죠?

  • 작성자 09.07.15 08:19

    제가 놀라게 해드렸나요? ㅎㅎㅎ 가끔 장난끼가 발동을 하네요. ㅎㅎ

  • 09.07.15 10:47

    ㅎㅎ......떡실신

  • 작성자 09.07.15 14:45

    이공~~~~ 앰블런스 불러야겠네.. ㅋㅋㅋ

  • 09.07.16 13:49

    저 이책 작년봄에 읽었어요~^^ 지금은 책장 한켠에 고이 모셔둔...ㅎㅎ

  • 작성자 09.07.16 13:59

    저는 요즘 '길위의 집'을 읽고 있어요.. ㅎㅎ 올해 백권의 책을 읽을려고 했는데...ㅎㅎ 아직 열권도 못읽었으니.. 아무래도 20권으로 줄여야 할 듯... ㅋㅋㅋ

  • 09.07.16 15:41

    책을 좋아하시는군요..저도 책 즐겨 읽어요~^^

  • 작성자 09.07.16 16:01

    책..재밌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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