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124490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민트쵸파
첫댓글 전 얇은 플라스틱 조각을 문틈에 넣고 어찌어찌 해서 열었었네요, 침착해야합니다
몇년전 교육기관에 교육갔다가 아침전 샤워하고 당기는문을 열으려니,문이 안열리는겁니다.옷이며 휴대전화는 밖에.그방을 저혼자 쓰는거라 최소 점심전에는 같이간 직원들도 모를거고요.스리퍼신고 문손잡이를 차는것도 자세가 안나오고 괜히 한기에 오한이 느껴지고 공간에 갖혔다는 공포가 밀려왔습니다.그러다 한30분정도후 황당하게도 문이 그냥 자연스럽게 열리더군요.그다움부터 문을 완전닫지않고 사용했습니다.
첫댓글 전 얇은 플라스틱 조각을 문틈에 넣고 어찌어찌 해서 열었었네요, 침착해야합니다
몇년전 교육기관에 교육갔다가 아침전 샤워하고 당기는문을 열으려니,문이 안열리는겁니다.옷이며 휴대전화는 밖에.그방을 저혼자 쓰는거라 최소 점심전에는 같이간 직원들도 모를거고요.스리퍼신고 문손잡이를 차는것도 자세가 안나오고 괜히 한기에 오한이 느껴지고 공간에 갖혔다는 공포가 밀려왔습니다.그러다 한30분정도후 황당하게도 문이 그냥 자연스럽게 열리더군요.그다움부터 문을 완전닫지않고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