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신축년(辛丑年) 육친(六親) 육수(六獸)론을 연구해 보자 이재명이 신축년(辛丑年) 육친(六親) 육수(六獸)론을 연구해 보자 성씨는 모든 이씨와 운세 같고 같고, 중자(中字) 초성(初聲)이 ‘ㅈ’지옷 발음으로 상관(傷官)복덕(福德)이다 중성(中聲)이 토금(土金)으로 역시 이뤄져선 비겁(比劫)이 도와주는 상관복덕 집단에 비화(比化)로 초성(初聲)이 의지한 모습인 거다 그러니깐 자신이 근(根)이 견실한 상관(傷官)복덕이다 이런 취지인데 대상에 최고 길신 청룡이 있는데 종성(終聲)이 없는지라 허탕이라 하는 것 대상이 화려해도 나를 상대할 육친(六親)이 없다는데야 무주공산에 주인은 받아 논 밥상이란 취지 청룡이 자기 맡은 종성(終聲) 육친(六親)이 없으니 천상 간에 어디가선 의지 하겠어 중성(中聲) 토금(土金) 집단에 가선 의지하니 그야말로 자신한테는 의지간이 점점 좋아 지는 거지 말자(末字) 배치(排置)를 보자 종성(終聲) 사나운 백호(白虎) 비겁(比劫)이 흉물(凶物) 직장 터전을 토극수(土克水) 삼켜 버리니 나쁜 터전을 먹어 치우니 없어지는 것 말하자면 동료(同僚) 막료(幕僚) 대의원 특히 종성(終聲)이니 권리 당원 동료가 나쁜 직장 터전을 먹어 치운 모습 아닌가 그것도 그렇게 현무(玄武) 음흉하게 나대는 중성(中聲) 관성(官性) 집단에 목극토(木克土) 붙들려 들어가선 초성(初聲) 흉물(凶物)을 먹어 치운 모습인 거다 구린내 풍기는 똥 쌓아 논것 똥개 마루 도그 불러선 먹어 치우라 한 그런 형태가 되는 거다 중자(中字)도 좋게 운력이 발휘되고 말자(末字)도 좋게 만들어주니 설령 등사(螣蛇) 비겁(比劫) 동료(同僚) 둘이 조상 궁에 퇴화(堆花)가 된들 나쁠 리가 없고 되려 조상이 도와준 형국을 그린다 할거다 * 내친 김에 임인(壬寅)년 대통령 선거도 보자 왜 낙선 했는가를.... 재성(財性)이 넷으로서 현무(玄武)재(財)를 흉변위길(凶變爲吉) 시키려한 모습인데 잘봐 현무(玄武) 구진(勾陳) 재(財)에 백호(白虎)재(財)이니 설상가상(雪上加霜)이 되었지 금상첨화(錦上添花) 역할 하지 못했다 이런 말씀이야 중자(中字) 초성(初聲)은 윤석열이나 마찬가지로 다 구진(勾陳) 관(官)인데 재명이는 숫자2라 ‘ㅅ’시옷 발음보다 힘을 못쓴다 둘다 똑같은 구진(勾陳) 병마(病魔) 근심 걱정 관성(官性) 인데 대상이 주작(朱雀)이라 아주 육친(六親) 종성(終聲)은 없더라도 화려한 모습 상대방이 화려한 모습이다 말자(末字) 종성(終聲) 현무(玄武) 음흉(陰凶) 재(財)가 청룡(靑龍) 직인(職印)을 먹어 치우는 모습 좋을 것이 뭐가 있어 대통령 직인(職印)을 도둑넘 흉물이 먹어 치우는데 그것도 청룡 비겁(比劫) 집단이 목극토(木克土)로 부려선 그딴 짓을 한다는 거지 말하자면 비명계가 낙연이 밀든 표들이 모두 돌아서서 뿔뿔이 헤어지는 것 청룡 비겁(比劫) 집단 같은 비겁(比劫) 집단 아니여 2수 배당이라 파열음 자연적 비명계 친명게 나눠지게 되어 있는 거다 직장을 훔치는 흉물(凶物) 재성(財性)을 견인해선 최고 좋은 청룡(靑龍) 직인을 먹어 치우라 하니 무슨 대통령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다 * 그럼 내년 총선 갑진(甲辰)년도 볼가 ... 백호(白虎)현무(玄武) 비겁(比劫)이 조상궁 성씨로 퇴화된 것은 좋은데 흉물(凶物) 동료(同僚)가 퇴화하면서 청룡 등사 비겁(比劫) 기운을 흉변위길(凶變爲吉) 식으로 삭감(削減)을 하는 모습 조상을 위해선 막료(幕僚)의 기운을 삭감하는 모습이다 중자(中字) 종성(終聲) 육친(六親)은 없다하여도 꺼림 주체 구진(勾陳) 병마(病魔)가 지키고 있는 모습 종성(終聲) 육친(六親)이 없는 것은 다행인데 그넘이 가만히 안 있고 중성(中聲) 집단에 기웃거려 헐뜯기 하기 쉬울 거란 거지 중자(中字) 초성(初聲) 중성(中聲)은 등사(螣蛇)로서 근(根)을 가진 상관(傷官)복덕(福德) 반듯한 것이 매우좋다 말자(末字)를 보자 종성(終聲) 청룡형이 주작(朱雀) 재(財)를 먹어치우는 모습인 거다 종성(終聲)이 초성(初聲)을 먹어 치운다 그것도 관성(官性)에 붙들려서 들어온 종성(終聲)이 초성(初聲) 관근(官根) 직장 터전을 먹어치우는 형세 인지라 터전이 위축되는 감이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는 거다 좋은 막료(幕僚) 동료(同僚) 기운이 직장 터전 초성(初聲)을 먹어 치우는 상황 그 종성(終聲)은 유권자 동그란 붓뚜껑 표시 이기도 하다 좋게 풀음 청룡 동그라미가 찬성 한다 이런 뜻도 된다 그 말자(末字) 종성(終聲) 청룡(靑龍)형(兄)이 뭐야 권리당원 적극지지 계층 개딸들로 인해서 화려 구설 주작(朱雀) 재(財)를 먹어치 우는 모습 오히려 마이너스 요점이 되기 쉽다는 거지 개딸들 광분이 직장터전이 늘어나야 하는데 자신은 중자(中字) 초성(初聲) 금성(金性) 상관 복덕으로서 금생수(金生水) 이렇게 직장 터전 이로(異路) 벼슬하는 관성(官性)들의 근(根) 재성(財性)을 늘궈 주고 쉽지만은 그게 의도대로 될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중자(中字) 중성(中聲) 토(土) 발음을 달고선 있으니 역시 금생수(金生水) 하기전에 토극수가 먼저 가까울 것 아니더냐 이런말씀이야 글자 구성상 그렇찮아 되려 둘러리 측근 동료(同僚)와 대외궁 권리당원 개딸들 극성이 마이너스 요점 되기 쉽다는 것 성명이 짜임이 그러도록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 되는거다 그래 이름 육친(六親) 구성(構成)도 잘 짓고 봐야 한다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