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그리고 아무말도 없었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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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모꼬지를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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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을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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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들어왔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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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 글에 리플만 달려 있지..별다른 이야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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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 쓰는데 강제성이 있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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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가셨던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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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뜨거운(?) 밤을 보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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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갔다온 소감 정도는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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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녀오신 분들에게 소식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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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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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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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얼굴에 묻어있는 치약맛이 어떻다..라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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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범인은 조직적(?)인 사람들입니다....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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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누구 다리에 정말 털이 많았다..든지..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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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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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만 써 놓으니까 좀 그러네요...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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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세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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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쓰러워 하시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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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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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정말 동감하는 글이네요... 항살 글을 쓰는 사람들만 쓴다는.. ㅠ.ㅠ 내일 모임후에는 정모 후기 많이 올려주실거죠? ^^;;
갔다온 사람만 쓴다는것 보단..안다녀 오신분들도..글 내용을 보고 의문사항이나 의견을 제시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어제 뒷풀이때도 잠깐들으니까..의견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