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을 했습니다
새가족 인사방에 못 쓰는 글이지만 신고식을 하고는
게시판으로 발길을 옮겨 문을 열어보는데
나는 들어갈수가 없다고 경고 한마디를 하더군요 ㅠㅠ
하는수 없이 발길을 돌려 알림방에 들어가서
어떡하면 글을 쓸수 있고 님들의 글을 읽을수 있는지 공부를 했답니다
정보공개를 하면 된다기에 정보공개를 했는데도 역시 들어갈수가 없어서
그때부터 고민에 빠지기 시작 했습니다
다른 곳에 또 정보를 공개 하는 곳이 있는가 싶어서
이곳 저곳 을 뒤지다가 정보공개 하는 창을 하나 만나고....
농사만 짓다가 이런 곳이 들어 오면 해매기 일쑤.
점심을 먹고 난후 다시 한번 들어 왔는데 어? 돼네^^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두메의 향기를 전해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두메농부 올림(43살이구요/남자/식구는 넷/경북 군위에 살고 있는 촌부입니다)
첫댓글 두메농부님.. 반갑습니다.. 저도 고향이 경북이랍니다.. 예전에 군위군 의흥면이란 곳에 가 본적이 있답니다.. '두메의 향기 ' 마니마니 전해 주세요....*
두메농부님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소식 자주 대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갑읍니다. 농부의 아낙이랍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글 농사짓는 이야기도 좀 들려주십시오
풋풋함이 묻어나는 정겨움의 삶,,,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두메농부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군위니깐..화산과 가깝겠네요..제가 오래 전에 군생활을 화산에서 했답니다 .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합니다 ..가보고 싶은 곳 화산..고경,대창,단포..고생하던 곳이지만 세월이 그리움을 안겨줍니다
이렇게 반겨 주시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두메농부라는 님의 닉에 많은 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소식을 들으니 모두가 고향 버리고 너도나도 모두가 도시로 도시로 이동 한다는데 우리농토 지키시며 열심히 땀흘려 가꾸시는 두메농부님이 너무도 자랑스럽네요 반갑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