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홍우람 기자 = 배우 이유비(24)씨에게 분실한 휴대전화를 돌려주는 대가로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이완식)는 공갈미수, 장물취득 혐의로 배모(28)씨를 구속 기소하고, 공범 이모(18)씨와 박모(1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1730119
첫댓글 협박범들 나이가..
개멋있어
근데 이유비 개이뻐..
나이 봨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생각없이 범죄 저질렀네
만나이로 18이면 고3 아니면 대1일텐데 ㅋㅋ 머리가 없나
협박범나이 ㄷㄷ어휴
ㅋㅋㅋㅋㅋ울면서 봐달라고 질질짤듯 ㅠㅠ으이그 애잔 ㅉㅉ
왜구랬쪄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1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 2000만원이나 달라길래 어른들인줄 알았는데 청소년이였네..
고딩?ㅅㅂㅋㅋㅋㅋㅋ
첫댓글 협박범들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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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이로 18이면 고3 아니면 대1일텐데 ㅋㅋ 머리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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