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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찻집의 인연
박희정 추천 0 조회 185 24.01.29 19:1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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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19:37

    첫댓글 반드시 이번에는 뭐가 되도 되어야 할 텐데,
    다음 편을 벌써부터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1인~ ㅋㅋ

  • 작성자 24.01.29 21:38

    ㅎㅎㅎ 기다리는 재미도
    솔솔 할 것입니다.
    늘 고마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4.01.29 19:55

    으앗!!
    이기 또 머선 소린교??
    또 출짱길에 아짐매를??
    으야꼬
    그 아지매가 잡은손~
    어제 안 씻었지예??^^
    더러버라!!
    그 손으로 삼시세끼 다 드셨슈??^^
    다음편 기다리다가 지쳐서 오늘밤은 잠샘 해야될것같으니
    으야믄 존노!!^

  • 작성자 24.01.29 21:39

    ㅎㅎㅎㅎㅎ 얼미니 부드럽고 황홀한 손인데
    그런 말 하는교 아짐매는 내가 잘되는 것
    보기 싫은 모양이네예~~~ㅎ

  • 24.01.29 21:43

    @박희정 황홀한손에는
    음메~~기죽고!!^
    혹시 다음부터는
    찐한 포옹으로
    체인지 하이소~
    지는예~~
    회장님편!!!^
    관세음보살~~~

  • 24.01.29 20:00

    재미가 솔솔^^
    또 써주세요

  • 작성자 24.01.29 21:39

    감사합니다^^

  • 24.01.29 22:25

    이쁜 후배님은
    회장님의 완전 찐팬!!!^^^

  • 24.01.29 20:04

    아지매 스토리가 또 이어지네요.
    차를 마셨다니까 생각이 나는데
    요즘은 찻집을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더군요.

  • 작성자 24.01.29 21:41

    부산에도 몇 군데 안됩니다
    차를 마시며 몸을 개운하게 해주면서
    명상 하기 가 참 좋은 장소랍니다
    대구에 팔공산에 백년의 찻집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 24.01.29 22:26

    그옛날
    다방에서는 쌍화차에 계란 동동 띄워서!!^

  • 24.01.29 21:37

    혹시 꿈 아닝교? ㅋ

  • 작성자 24.01.29 21:42

    선배님 와카는교 꿈이라니요
    우찌 다음편을 쓸 김이 팍 새네요 ㅎㅎㅎ
    가디리는 분들에게 클날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24.01.29 22:11

    @박희정 아이쿠.클낫다.우짜던지 다음편 잘 써 주이소.

  • 24.01.29 21:43

    먼 사단이 나것구만유?

  • 작성자 24.01.29 22:03

    ㅋㅋㅋㅋㅋ행복한 사단이 안나겠나요 뭐~~~

  • 24.01.30 06:09

    박희정님
    사주팔자는 주위에 여자가 늘 넘치는 팔자인데...
    사주 볼때 너무 많은 것은 없는 것과 똑 같으니
    결국은 이번도 꽝
    안봐도 뻔할 뻔자.
    언제고 나른한 봄에 몸에 나사가 풀어지고 영혼도 느슨해질 때 쯤
    눈에 콩꺼풀이 덮힐 날이 있겠지요.

  • 작성자 24.01.30 09:19

    아~~왜 꽝이라 하실까 ㅎㅎ
    내 인생은 늘 성공뿐인데요
    왜 성공인줄 아시나요
    성공할 때까지 끝임없이 도전하는 것이니까요
    중도 포기는 없답니다^^

  • 24.01.30 17:13

    @박희정 물론 계속 도전하시어
    선녀같은 아지매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황홀한 만남을 즐기실 것입니다.
    저도 그 날을 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놓칠 까봐 아슬아슬해요.
    하여간 속 졸이여 기대해 봅니다.

  • 24.01.30 08:55

    요즘 곳곳에 있는 크리넥스 휴지를 두고
    손수건이라니
    70년대 소설 냄새가 솔솔ㅎ

  • 작성자 24.01.30 09:20

    크리넥스를 주는 거 보다 여인의 향기가
    가득베인 손수건이 더 감사한 마음이 들 것이니
    저도 늘 손수건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바다향과 머시마 내음이 가득 베인 ㅎㅎㅎㅎㅎ

  • 24.01.30 09:27

    다음편을 기다리는 마음들이...

  • 작성자 24.01.30 17:48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 24.01.30 14:25

    누군가가 님 몸을 흔들길래
    깨어보니

    一場冬夢

  • 작성자 24.01.30 17:49

    꿈은 아니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24.01.30 15:32

    이번에는 일장춘몽이 아니고
    역사가 이루어 지는날이 되기를요~^^

  • 작성자 24.01.30 17:50

    일장 춘몽이면 어떻고
    이뤄지면 어떻나요 인연을 찾아 댕기면
    인연이 오겠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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