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아일보 선정 10년뒤 한국을 빛낼 100인
100인 중 국내대학 재직 과학기술계통 교수 9인
(10년 후 이기 때문에 현재 50대 후반 선정교수는 제외함)
KAIST:
김상욱 교수: 신소재공학과, 39세, 재료과학 분야 발군의 업적을 내는 신진 과학자
이상엽 교수: 생명 화학공학과, 47세, 시스템대사공학의 세계적 권위자
김은성 교수: 물리학과, 40세, 초고체 현상 최초 규명, 노벨 물리학상 수상에 가장 근접한 한국인
정하웅 교수: 물리학과, 43세, 복잡계현상 연구, 43세, 논문 피인용도 급상승 중, 노벨상 후보군에 포함될수있음.
안철수 교수: 기술경영, 49세, IT 전도사
서울대:
김 빛내리 교수: 생명과학과, 42세, 마이크로 RNA 분야에서 노벨상에 근접한 연구결과를 내고 있음.
현택환 교수: 화학공학과, 47세, 나노 소재분야 최우수 논문 최다 발표.
한양대:
백운규 교수: 에너지 공학과, 47세, 차세대 메모리개발, 이차전지 신공정 최초 개발.
울산 과기대:
김정범 교수: 37세, 막스 플랑크연구소 우수상 수상후 귀국
첫댓글 김 빛내리 교수 졸라 거만한 교수아닌가 재 서울대아니면 제자로 쓰지도 않는다던데 ㅋㅋ 유명하긴함
내가 볼땐 김은성 교수가 한국인 최초 노벨상을 탈 유력한 교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