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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봄기운이 돌고 있는 동백꽃
샛별사랑 추천 0 조회 135 24.01.30 00: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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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0 04:55

    첫댓글 설경에 인고의 고통을 참고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 동백꽃이여
    그 모습 가이 없어라

    추운 고난를 참아낸 그 모습
    황진이의 입술처럼 고워라
    그대 빨간 입술이여

    내 곁으로 가까히 와 다오

  • 작성자 24.01.30 09:36

    동구리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 동백꽃은
    무척 강인한 꽃중에 꽃입니다.

    황진이의 굳은 절개처럼 모진 한파속에서도
    잘 견디면서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빨간 볼 연지처럼 굳은 절개를 보여주는
    여인상 입니다.

    동구리님 역시 표현력도 대 작가이십니다.

  • 24.01.30 05:55

    눈 속의 동백꽃
    고고하고 우아한 체취를 느끼게 하는 꽃 정말 아름답습니다.
    샛별사랑님 덕분에 삶방이 화사합니다.

  • 작성자 24.01.30 09:40

    낭만 선배님~
    우아한 체취의 동백꽃은 겨울이면 눈속에 쌓여
    빨간 입술 보이는 듯 그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소녀처럼 고운 마음 선배님 늘 행복하세요.

  • 24.01.30 08:12

    동백꽃은 남녘의 꽃이지요
    여수 오동도, 고창 선운사, 해운대 동백섬
    직접 가서 봤던 동백꽃이 생각납니다

    이제 1월도 다 갔습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1.30 09:44

    청솔님~
    여러곳을 두루 살피시면서 동백꽃 보셨네요.
    여수 오동도 에서 직접보고 느낄때의 감정
    지금도 생동감이 돕니다.
    늘 희소식 주심 감사합니다.

  • 24.01.30 08:52

    눈속의 동백꽃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제주도에는 뚝뚝 땅에
    떨어져

  • 작성자 24.01.30 09:52

    별꽃님~
    동백꽃은 시들면 한꺼번에 다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잎 한잎 떨어지면 오래볼 수 있어 좋은데
    몽땅 떨어지네요.
    제주도 뚝방 까지의 소식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손은 어떠신지 ~~~
    아픈 손으로 글 주심 고생 하셨습니다.

  • 24.01.30 09:29

    빨강 하양 분홍
    세가지꽃 다 있어야겠어요
    꽃말이 예쁘니
    갑자기 동백화분 사러가고 싶네요

  • 작성자 24.01.30 09:56

    안단테님~
    한파 눈 속에서도 잘 견디는 동백꽃은
    한국의 여인상을 닮았네요.
    잘 어울어진 빨강 하양 분홍 꽃은
    조화를 잘 이루는 삼총사 친구인 듯 보이네요.
    화사하게 많이 웃는 날 되세요.

  • 24.01.30 12:44

    겨울에피는 꽃이지만 화사한 꽃을보니 봄이 가까이 온듯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1.30 19:52

    진골님~
    겨울에도 예쁜 동백꽃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분에 심어져 있어 집안에서도 키을수 있고
    볼 수 있어 봄기운이 돋아 나는 듯 했습니다.

  • 24.01.30 17:25

    초록 이파리도 반질반질 동백꽃도 색갈별로 싱싱하게 잘 길렀네요
    제주 동백 수목원도 동백꽃 다 나와 전시장 같이
    여러종류 동백꽃이 장관이었어요
    남녘땅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군요

  • 작성자 24.01.30 20:00

    금빛 선배님~
    오늘 보는 색갈은 분홍 연분홍만 보았답니다.
    얼마나 예쁜지 ~~~
    여수에 가서 눈 속에 있는 꽃을 본다면
    생동감이 더 할것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 들리는 듯 하네요.

  • 24.01.30 18:47

    동백섬의 동백 꽃이 생각납니다
    해풍의 향을 가득 안고 있는 붉은 꽃
    님을 향해 수줍은 미소로 반기든 꽃들이
    생각나게 하는 글입니다.
    좋은 글 담고 갑니다^^

  • 작성자 24.01.30 20:04

    박희정~
    동백섬의 동백꽃 정말 예쁘겠지요.
    수줍은 미소로 반기는 동백꽃 우리에게
    무척 친근감이 있는 꽃과 동백 기름입니다.
    행복 넘치는 하루 되세요.

  • 24.01.30 22:59

    전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 1인 입니다.
    동백꽃이 넘넘 아름답네요.
    특히 눈에 쌓인 동백꽃은 신비스럽기 까지 합니다.
    아름다운 동백꽃 그리고 꽃말까지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4.01.31 00:36

    수피님~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고운 마음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동백꽃은 눈 보라 속에서도 잘 견디어 신비스러운을
    간직하고 한국의 여성상을 말해준 듯 했습니다.
    꽃말은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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