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공기관 사무실안에 회색의자 2개를 붙여서 의자위에 아들과 함께 각각 1개씩 차지하고 쪼그리고 새우잠을 자고 있습니다.
2. 방안에 아이들과 함께 놀고 있고 티브이 에서는 어린이방송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3. 지도에서 파나마운하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하고는 조금 달라보입니다. 특히 운하 양쪽이 모두 가파른 계곡으로 보입니다. (영화 미이라2 에서 기구를 타고 계곡사이를 지나는 그런 모습으로) 여행을 하듯 계곡위를 나르고 있습니다.
내가 너무 멋있다고 하자 그곳 원주민인듯한 사람이 이곳에서는 지진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청진기를 귀에 꽂고 땅속 소리를 들어봅니다. 진짜로 마치 심장소리같은게 들립니다.
4. 어느 커피숍안인가 봅니다.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지 줍니다.
어느새 방안입니다. 벌한마리가 보입니다. 제가 죽이려고 했는데 실패하자 그 벌이 일어서서는 듯한 행동을 하자 잠시후 벌떼 서너마리가 제게 달려듭니다. 놀라서 달아나려는데 더 많은 벌들이 몰려옵니다.
결국 벌에 쏘이면서 여동생이 있는 방안으로 달려들어가서는 빨리 에프킬라를 뿌려달라고 합니다. 벌을 쫒기위해서... 그런데 글쎄 애프킬라가 아니고 로션 혹은 크림을 발라줍니다. 더 많은 벌들이 달려들거라고 생각하며 에프킬라를 애타게 원했는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잠시후 벌에 쏘여 퉁퉁부은 내 모습이 보이는데 ..
우스운게 여동생을 원망하며 때리려고 한손을 휘두르며 누워있는 내모습이 어찌나 웃긴지...
그리고 막 욕을 해댑니다... " 야! 이~~~ 쉬펄X아"
(질문... 농담이 아닙니다. 진심... 장난하면 벌받습니다....)
아래 댓글에..
쉬~펄 = 18
이 쉬펄~은 = 28 로 답을 하시던데...
정말 맞는 말인지 궁굼합니다.
장난으로 댓글 다시면 벌받아요... 저는 심각합니다...) 꼭 알고 싶습니다.
*** 청진기 사물번호도 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시험날인 만큼.... 성의 있는 풀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 시험 잘 치셔서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대박들 나세요...
첫댓글 욕(18 28)은 님이 꿈속에서 말한대로 결정하세요. 아무래도 자신의 꿈은 본인이 더 잘 아실테니까....그냥 쒸팔했다면 18번 이고...야! 이 쒸팔했다면 28번 아닐까요?...어차피 로또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18이나 28번으로 몇게임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꿈속에서 욕을 했다면 둘중에 하나는 나올수도 있지않을까요?...경험수가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하겠네요..
그럼 28이라고 했으니 .. 경험수 있으신분들의 의견이 필요하겠네요...
*파나마운하---당번모양으로 생각하고 그려보세요 *청진기를 땅에대다/벌에쏘여 퉁퉁부어----님 프로필과 연번있구요---벌25는약하고 곧 나올려고 용쓰네요 *18욕----18
흑기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파나마운하는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난감.. 그냥 물줄기가 흐르는 것이 보이고, 가끔 갑문표시(?)있고.... 마지막 부분은 계곡이었는데 그게 지도상에서 색있는 등고선으로보니 갈색이었고(즉 양쪽이 높은 계곡인데 족히 100미터정도의 높이) 물은 말라있었습니다.
그 물줄기를 따라 그려보면 약간 구부러진 긴 선으로 표시할 수 있겠네요.. 다른 특별한 모양은 없습니다.
의자두개.붓이다.연번.잠자다.님프로필과.아들프로필약세.지도.1.21.지진과.벌때는.20번대.벌에게.쏘이다25약세. 청진기.귀번호로불때는.22와.33.의사가.가지고있으면40.41번.욕번호.개새끼.3.개놈.33.십팔놈.18.이십팔놈.28.화나서 소리치며5끝수.에프킬라.못찻으니25다이.x.......얼굴이.붓다.단번대.강.약.
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거듭 감사요..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마지막 꿈에서 당번이 4개 있었네요...
진짜 나도모르게 입에서 "아 28" 이 나오네요..ㅋㅋㅋㅋ 이렇게 좋은 번호를 추천받고도 꽝이니...ㅎㅎㅎ 노다지1등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319회 5, 8, 22, 28, 33, 42 (37)
와,,,노다지님 말씀해주신 5,22,28,33..다 나왔네요^^ 신기해요~
난 이제 노다지님 팬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