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박진영팬으로 조금 아쉬운점.

[권혜선]

표절시비가 너무 많다는것.

최근 6년만에 컴백하자마자 가사 표절시비가 현쟁 진행중이고,  지금 인기가 좋은 텔미 춤도 뮤지컬 영화 '드림걸즈'의 안무와 비슷하다고 표절시비가 있었고.

과거에는 량현량하의 ‘춤이 뭐길래’는 서믹스얼랏의 ‘베이비 갓 백’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god의 '어머님께'는 처음에 박진영 작사 작곡으로 썻다고 후에 투팩에게 지분이 있다고 알려졌으며,

‘길’도 미국 힙합그룹 본석스N하모니의 ‘더 크로스 로즈’와 ‘데이스 오브 아워 라이브즈’, 그리고 어셔의 ‘유 갓 잇 배드’등 세 곡을 조합했다고 강력한 의혹을 받았고. 

또 박지윤의  ‘할줄알어’는 비욘세의 ‘워크 잇 아웃’을 표절했다고 의혹을 받았죠.

또한 엄정화의 초대는 거의 표절로서 인정되었고요.

이것은 표절 전문 사이트에서 퍼온 박진영의 표절이 의심되는 곡입니다.

엄정화 ‘초대’=그루브 시어리 ‘텔 미’

비 ‘태양을 피하는 방법’=블랙아이드 피스 '디 애플 송', 릴 모 '잇츠 유어 월드'

박진영 ‘왜 왜’=알리야 ‘아 유 댓 섬보디’

박진영 ‘엘리베이터’=솔트N페파 ‘왓어 맨’

박진영 ‘허니’=톰 존스 ‘키스’, 퀸시 존스 ‘아이 노 코리다’

‘god’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퍼스트 노엘(힐송스 버전)

‘god’ ‘편지’=페이스 에반스 ‘두 유어 타임19’

‘원더걸스’ ‘미안한 마음’=오마리언 ‘아이스 박스’

[신고쟁이~]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ㅋㅋ 아주빼끼는거아니면 뭐

[새하얀 머그컵]

박진영은 워낙 유명하고 뛰어나니까 괜히 조금만 비슷하게 들려도 표절로 밀고가는거지 딴 가수였으면 표절시비가 아애 일어나지도 않을껄요?ㅎ

[권혜선]

그렇게 생각하면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표절시비가 너무 많았죠.

[안시크]

태피는 스팅 샘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