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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잡담 철도박물관에 갔다왔습니다(제2편)
이치카와 유우타 추천 0 조회 252 08.01.01 16: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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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1 16:17

    첫댓글 국내에는 QR코드같은게 조금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서 지원되지 않을겁니다^^

  • 철도박물관 내 200계 신칸센 실내 관람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08.01.02 00:53

    실내 공개가 불가능한 차량은 나하네후22형 침대객차, 레무후10000형 화물차, 나데6141호 전동차, 마이테39형 전망객차, 개척사호 객차, 메이지시대의 복원객차와 모든 기관차입니다. 200계는 원래 흡연차 때문에 아직도 약간 흡연차 냄새가... 흡연차 전성기?의 느낌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08.01.01 18:35

    소프트뱅크에서 나오는 707SC같은 삼성 휴대폰이라면 아마 저 QR코드를 캐치해서 한국어를 표시하는게 가능할 겁니다. 이번에 로밍받아서 들고갔는데 실험해 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리고 200계 신칸센 내부도 관람가능입니다. 대신 내부에서 음식물 섭취는 불가고요. 박물관 안에서는 에키벤을 팔고 있는데, 건물 밖의 455계 2량은 물론이고 이치카와님이 올려주신 사진 중 역사관 안에 있는 181계와 455계, 그리고 그 옆의 485계에서도 도시락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행기분 내기는 좋죠.

  • 작성자 08.01.02 00:58

    제가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도코모 때문에 삼성이 없습니다. 삼성이 있는 소프트뱅크도 관심은 있는데 아직... (^^; 참고로 전용기기는 11월16일현재 대여가능이었습니다(11월1일시점에는 아직 없었죠). 아직 사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또 먹던사과님 말씀대로 현재 전시차량중 일부 차량내에서도 음식이 가능합니다. 박물관내의 상황은 개관직후 때문에 자주 변화할 경우가 있습니다. 전시물 옆에 안내문이 있으니 그곳에서 확인해주세요. 이용하실때는 질서있게 이용합시다∼.

  • 아침 8시 쯤에 철도박물관에 갔는데, 벌써 와 있는 사람이 있더군요. 2시간 동안 추위에 떨면서 기다렸는데, 그런 추위는 북해도에 가서도 맛 본 적이 없었습니다. ;;;

  • 작성자 08.01.02 21:06

    너무 빨리 가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괜찮습니까? 박물관 앞은 지붕이 있고 비가 올때도 우산없이 갈수 있으니 편리하지만 고가선 밑에 있으니 추워서 힘드시죠. 고가선은 아니고도 사이타마는 도쿄보다 좀더 춥습니다. 햇살이 없으면 더 그렇죠. 시뮬레이터, 미니열차를 꼭 하시는 분 이외는 개관직후는 피해서 오시는 것을 권합니다.. 기다리는 시간 없이 입관할수 있으니까요.

  • 08.01.02 23:47

    181계, 200계 차량 객실에서는 정말로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관람객들이 좌석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저도 좌석에 앉아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 작성자 08.01.03 09:38

    보통열차, 통근열차, 특급열차 중 역시 특급차량은 휴식을 취하기에 좋죠(^^ 또 입구부근의 차량들에 비해 오가는 사람이 적어서 분위기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하484형식이 좋습니다. 2량연결 때문에 자리에 앉아 저쪽을 보면 옆 칸(쿠하481형식)이 보이는 점이 좋습니다. 보존차량은 1량단위로 보존하는 것이 많으니까요.

  • 08.01.03 11:30

    정말 꼭 한번 들러줘야겠다는 마음이 다시한번 듭니다 ㅎㅎ (아마 내년 초쯤이 되지 않을까...)

  • 작성자 08.01.17 01:46

    요즘은 혼잡이 조금만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또 101계 전동차 객실내에는 옛날의 광고나 노선도 등이 추가되거나 전시물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철도의 기초적 지식이나 구조에 대한 전시가 많았던 교통박물관에 비해 현역시대의 정경을 재현한 전시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박물관'보다 '테마파크'같이 보이는 점도 있긴 하지만... 철도에 관심많은 분도, 관심없는 분도 즐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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