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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검은콩국수와 비지전 :)
김나은 추천 0 조회 2,700 10.01.09 02:3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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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09 09:59

    우유넣으면 더 고소해요 :) 댓글 감사합니다~

  • 10.01.09 05:58

    아~유, 맛나겠 하셨군요, 양도 많이도 하셨나봅니다. 비지전을 여러장 구워내신것을 보니, 어머니께서 이글 보시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외국에서는 인터넷이 느려서 사용하기가 많이 불편하다던데, 올리느라 애쓰셨어요.

  • 작성자 10.01.09 09:56

    룸메이트 언니랑 둘이 먹은데다 야채를 많이 넣었더니 비지전이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있는곳은 그나마 인터넷 사정이 좀 나은 편인듯 해서 다행이랍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 10.01.09 07:30

    맛도 영양도 만점^^이에요~~~

  • 작성자 10.01.09 09:58

    건강한 느낌이 마구 나죠?ㅋㅋ댓글 감사드려요~

  • 10.01.09 08:11

    등업글에서도 인사드렸지만...이쁜 따님 ... 반갑습니다.

  • 작성자 10.01.10 22:31

    카페지기님 감사합니다 :) 저도 반갑습니다~~

  • 10.01.09 12:58

    ㅎㅎㅎㅎ 맛나게 먹었나요..? 이쁜 우리딸이 예고도 없이 오셨군요.. 집구하러 다니느라 바빠서 이제사 컴에 왔는데 깜짝 놀랐구먼...ㅎㅎㅎ.그리고 거르는 용기는 채가 아니고 체 라고 하는거랍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0.01.09 23:31

    ㅋㅋ아. 체군요.ㅋㅋㅋ여기 있으니 한글 맞춤법은 매일 헷갈린답니다ㅋㅋㅋ엄마도 집에서 해서 드셔보셔요~ 엄청 맛있었답니다 :)

  • 10.01.09 15:53

    맛있겠어요. 저도 입맛이 없는데 내일은 콩국수나 해먹어봐야겠어요. 여기 제가 회원가입을 잘한것 같아요. 회원님 들의 자상한 레시피에 그저 감사~~~저는 직장에 다닌다는것을 빙자로아무것도 해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선듯하기도 겁나고 일이 무서워요...^^^이제는 열심히 배워서 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09 23:31

    막상 해보시면 엄청 쉬우니 도전해 보세요 :)

  • 10.01.09 19:32

    홍문숙님~,글구 김나은님~~~
    아들이 없는 저 한텐 너무나 부러운 광경이네요.^^
    두 모녀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계속 기대할께요.^0^

  • 작성자 10.01.09 23:32

    댓글 감사합니다 :)

  • 10.01.09 20:15

    홍문숙님 따님 걱정을 안해도 되겠어요 야무진 딸을 두셨어요 울집 저녁도 콩국수 였는데..... 먼곳하고 통했나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09 23:32

    야무지긴요.ㅋㅋ매일 덜렁대는걸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 10.01.09 22:37

    외국살면 외국식으로 먹는 줄 알았더니 제 조카네도 한국식으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홍문숙언니네 따님이세여? 아쿠야.. 정말 좋겠어요. 넘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0.01.09 23:33

    제 주방 생긴 이후로 외국음식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기름진 음식이 많아서... 댓글 감사드려요 :)

  • 10.01.09 23:36

    검은콩 국수는 여름에 자주 해 먹는데.. 비지로 부침개는 생각을 못했네요. 콩국물을 그냥 갈아서 거르지 않고 먹거든요.다음엔 일부러라도 걸러서 부침개를 부쳐야 겠네요.

  • 10.01.10 22:56

    저도 배워갑니다. 남편이 콩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이 겨울에 콩국수 한번 해줘봐야겠습니다~ 비지전이라... 감자전에 이어 도전해봐야겠군요~ ^^

  • 10.01.12 15:22

    메인 등극을 축하드려요^^ 문숙언니 따님이 큰 역할을 해주시네요^^ 엄마가 아시면 즐거워 하실 것 같아요^^

  • 10.01.12 16:00

    거실의 가족사진 보고 부러웠어요. 똑똑하고 열정을 가진 따님을 두셔서.... 거기에 맛깔나는 어머니의 솜씨까지 이으셨네요. 문숙언니 음식 솜씨는 손끝에서 나는 그런 솜씨셨어요.

  • 10.01.13 09:10

    제가 좋으면서 부끄럽네요..ㅎㅎㅎㅎ고마워요...

  • 10.01.12 19:45

    축하드려요,.

  • 10.01.12 23:30

    축하드려요~ 검은콩국수 별미이고 번거로운 음식인데 대견하네요.

  • 10.01.12 23:46

    외국살면 우리음식이 더 댕긴답니다 모전여전 솜씨가 아주 좋으십니다 대견한 따님이셔요

  • 10.01.13 05:05

    저는 콩국수는 여름에만 먹는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콩국수가 정말맛나게 보여요. 군침넘어 갑니다.

  • 10.01.13 06:14

    대단하신 따님..!! 홍문숙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 예쁜 외동딸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효도하는 내면의 성실성을 느낍니다.

  • 10.01.13 23:22

    정말 좋은 따님이십니다~~ 저희딸도 이렇게 자랐으면 합니다..축하도 드립니다...훌륭한따님이세요

  • 10.01.13 23:22

    정말 좋은 따님이십니다~~ 저희딸도 이렇게 자랐으면 합니다..축하도 드립니다...훌륭한따님이세요

  • 10.01.14 14:56

    건강식 콩국수 맛깔스럽네요.저두 시도한번 해볼랍니다.

  • 10.01.15 10:41

    우와~~~똑소리 나는 딸 두션네요~~걱정안하셔두 되겠어요~~콩국수도 한번 해먹어야 겠어요 어찌나 입맛이 땡기는지~~야무진 딸 두셔셔 문숙님 엄청 행복하시겠어요~~~

  • 10.01.16 22:44

    자식이라고 하나 두었더니 공부하러 나가서 이러고 삽니다.... 옆에끼고 살고 싶은데 내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0.01.16 15:51

    홍문숙님 따님이 기특하단 말씀 많이 하시더니 정말 자랑스럽겠습니다 시원한 콩국 잘먹고 갑니다

  • 10.01.16 22:43

    한덩치 해서 노상 걱정입니다만 그래도 앞가림은 하는거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ㅎㅎㅎㅎㅎ

  • 10.01.20 10:04

    너무 맛나겠어서 쓰러지겠어욤 ㅋㅋ 요즘 위가 병이났음에도 식욕은 좋아 이런 쌩고문이 따로 없네용

  • 10.01.22 00:58

    검은콩 우유 안 사 먹어도 되겠어요. 감사해요.

  • 10.01.24 08:28

    맹선생님 우리딸 글을 여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강을 해서 여기 들어와 볼 틈도 없다고 하네요...

  • 10.02.03 17:58

    건강식품 이지만 콩국수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 10.02.25 08:27

    따님이 정말 야무져서 탐내는 (?) 분들이 많으실듯 싶어요.ㅎㅎㅎ 부러워요. 나도 딸을 낳았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 마음에 ㅋㅋㅋ

  • 내일 우리 아이들에게 영양가 넘치는 검은콩국수~~ 도전해 봐야겠어요..

  • 10.03.02 16:55

    먹음직 스럽군요 ~~^&^어런방법도 있습니다 바쁘실때는 삼육두유나 검은콩두유1000,두부한모,소금2큰술 믹스 하셔서 고명으로는 아몬드 땅콩,견과류 갈아서 넣으시도 되고요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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