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을 누비는 수많은 자전거 도로 중에서 EuroVelo 6는가장 긴 길입니다(4,500km+). 대서양의 루아르(Loire) 하구에서 흑해의 다뉴브 하구까지 6개의 강을 따라 유럽대륙을 관통합니다.. 그래서 별칭으로 the River Route로 부릅니다.
• 유럽대륙을 두바퀴로 완주하는 여행의 후편을 계속합니다. 전편은 3년전에 다뉴브강 발원지 도나우에슁겐(Donaueshingen)에서 동유럽으로 다뉴브강을 따라 흑해해안 술리나(Sulina)까지 두 달 동안의 주행이었습니다.(3000km+). 후편은 같은 출발점에서 서유럽으로 라인강, 루아르강 등을 따라 대서양 해안까지 한 달 예정으로 주행할 여행입니다.(1500km+). 종착지는 두고 볼 입니다. 물길따라 루와르강 하구인 생나제르 (Saint Nazaire))로 직통할까, 아니면 고개 너머 노르만디 해안의 몽생미셀(Mont Saint Michelle)로 우회할까, 대서양 해안은 길고 기니까요.
다뉴브 발원지 @도나우에슁겐,독일
생나자르@루아르강 삼각지
몽생미셀 @노르만디해안
유럽 횡단 루트- 전편+후편
유럽 횡단 루트- 후편
독일>스위스>프랑스
3년전. 다뉴브 발원지 @도나우에슁겐. 독일
3년전. 흑해 다뉴브델타 @술리나, 루마니아
첫댓글 와우!
아직도 건재하시군요!
종주한다는 것이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게다가 팔순 나이에!!!
그 용단, 그리고 실행,
감히 근접도 못하겠네요!
아무튼 뜻한 바 이루시고
완주를 기원합니다.
Fighting!!!
마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