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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화™
 
 
 
카페 게시글
·‥‥‥‥‥ 서울ㆍ경기 최근에 일어났었던 카페의 각종 분란에 관하여..(종로모임)
수화소년™ 추천 0 조회 376 11.12.01 01:3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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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1 07:28

    첫댓글 앞으로 이런일이 두번 다신 번복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어요~

  • 11.12.01 09:00

    카페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이 들고 아무쪼록 카페 잘 이끌어 가주시기 바랍니다.

  • 11.12.01 09:26

    이런 글 보니 마음이 무겁네요; 수화소년님 힘내세요.

  • 11.12.01 09:44

    수화라는 자체가 봉사의 마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정답은 정직이라는 말도 생각이 나고...
    뭇튼 희생의 댓가가 너무 아픈듯하여 수화소년님께 박수와 위로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11.12.01 10:01

    이런 일이 있었군요. 힘내시길.

  • 11.12.01 10:46

    서로 나쁜 맘으로 시작된일은 아니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네요..고생하셨고...
    이래저래..맘이 좋지 않으셨겠어요...;;
    이후에 서로 좋지 않은 감정들은 어여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11.12.01 11:06

    ~~그런일이...
    마무리 잘~되길요~~~^^*

  • 11.12.01 11:15

    잘못은 했더라도 모순이 있네요. 대화는 꼭 해보셔야 될것으로 보이고 카페지기님의 지금까지 수고를 모를사람이 있을까요? 그것뿐아니라 그 믿음으로 인해 어떻게 보면 작은 고뿔하나에 일이 커진것 같아 답답할 뿐입니다. 솔직히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양쪽모두 과민반응한건 사실같네요.

  • 작성자 11.12.01 11:30

    이별님이 종로모임 참석자라는 것을 압니다 그분들과 친하시겠지요? 모임에서는 좋은인상도 받으셨구요

    일단 카페지기로서 최대한 중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흥분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대화의 노력? 저의 대화요청을 수십번 거절한 분입니다. 본인이 당당하다면 그분이 제 대화요청을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카페를 어지럽히는 행동을 하였고 회원들의 반발도 있었기때문에 분명 경고도 했고 그 경고를 보기좋게 무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종로모임을 이끌어가신 분들은 어떻게 보면 제 뒷통수를 쳤습니다.

    이별님..
    부탁이니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애매모호한 양쪽 모두의 잘못이라는 말로 저에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

  • 11.12.01 11:24

    휴 숨도 한번 쉬지 않고 읽었습니다.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었는데.... 수고하셨어요.

  • 11.12.01 11:38

    에휴....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죠? 이제..다 잊어버리고..우리 까페 다시 잘 이끌어주세요..ㅠ 힘내세요~!! 화이팅@

  • 11.12.01 12:12

    이제...침묵을 고수하겠음...^^

  • 11.12.01 13:36

    이런일이 문제루 해결 하느라 고생 많으셧습니다. 힘내세요^^

  • 11.12.01 13:37

    휴....자자!!! "이전일은 지나갔으되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말씀처럼;; 우리 새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요~^^! 이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수화소년님..아무쪼록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우리 수화카페는 한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든 회원들이 운영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보게 된것 같아.. 감사하네요..아무쪼록, 우리 앞으로 수화카페 잘잘잘!!! 이끌어봐요!!^^

  • 11.12.01 14:43

    한숨... 고생하셨네요. 힘내요!

  • 11.12.01 16:27

    이런일이!!!!!소년님힘내세용~

  • 11.12.01 17:02

    수화소년님의 카페지기로서의 말은 전혀 틀린게없다고 저도 말씀드린거 같네요. 그리고 또한 한쪽에 기울여진모습이었다면 그것또한 미안할 따름입니다. 다만 누구와 친하다 알고지내니 라는투로 같은 이야길 하는건 저도 쫌 그렇네요. 안다고 친하다고 무조건 옹호하는 그런식으로 살지않아서 저는 그런말 상당히 싫어합니다. 그리고 제 대답은 어디까지나 중립이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저때문에 신경쓰였다면 상당히 죄송할뿐입니다. 아무튼 마무리 잘하시어 맘고생 덜어내세요. 화이팅~

  • 11.12.01 22:51

    여기에 제생각을 글로 쓰기가 좀 그렇네여..
    이별없는 사랑님 말씀처럼 종로 스터디 참여자라는 생각으로 보실꺼 같아서여..
    일단 전 어떻게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게 됬을까 맘이 많이 불편합니다.
    수화를 배울수있는곳이 그나마 가까운 곳에 생겨서 너무 기분좋게 참석을 했었고.. 열심히 하구 싶었습니다.
    며칠동안 수화소년님과 운영자분들 미소천사2006님 모두 맘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이렇게 큰 카페를 운영하시다보면 겪을수 있는 일중에 하나라구 생각하시는게.. 기운내세요~

  • 작성자 11.12.02 11:26

    소소리님도 강의에 참석하시고 수화를 배우시면서 좋은 인상을 받으셨겠습니다만, 이건 그거랑 별개의 문제지요. 신뢰와 정직의 문제니까요. 아쉬운 마음은 이해가갑니다만, 저로써는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 11.12.01 22:55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이런 일도 겪어야 우리가 더 커질수 있수 있다고 믿으며... 수화화이팅~~~

  • 11.12.02 19:16

    미소천사2006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 11.12.02 19:17

    다 쓰시느라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휴, 더 잘되기 위한 액땜이었다고 생각합시다.. 지기님 화이팅!

  • 11.12.03 14:47

    이야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네 ㅡㅡ

  • 11.12.03 18:31

    참내~~ 카페 들어 올 때 마다 넘 행복했는데~~ 오늘은 머리가 좀 아프네요~ 지기님에 비하면 약과겠지만... "또한 지나가리니~ " 힘내세요!!!

  • 11.12.04 13:36

    항상 카페가 커지면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것 같네요.. 나의 시작은 봉사였지만 .... 카페가 카페지기의 것은 아니지만 그 카페에 들어오며 최대한 그 뜻을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맞으면 나가야죠... 운영진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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