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로마서 3장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셔서 차별이 없으신 분, 죽음에서 모든 자에게, 또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 이십니다"
오늘은 로마서 3장을 묵상합니다 우리가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민주주의는 공평하다는 것임에도 그렇고 태어나니 흙수저일때 금수저를 보면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음에 불공평한 생각을 갖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에 주신 갖은 은사나 재능을 볼 때 하나님이 공평하심을 여쭤보게 됩니다. 그러나 첫번째 공평하신 것은 죽음 입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두 번째는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믿는 자에게 주시는 구원입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우리의 근심은 무엇을 먹을까,마실까,또 자존심과 욕심때문에 우리의 인생의 시간을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지요.. 이렇게 잘먹고 잘사는데 그럼에도 근심하고 있는지.. 이 세상에 예수를 믿지않고 살아야 하는,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돌아와도 너무 늦지 않게 오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남편과 자녀들이..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나님을 안 믿는게 죄이며, 예배 안드리는 게 죄고 이것이 선악과를 따 먹는 것과 같습니다. 이 죄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유대인(선택받은 백성)이나 헬라인(이방인)에게나.. 우리는 헬라인(이방인)이지만 구원해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천국은 회개한 의인이 가고, 지옥은 예수를 믿지 않은 죄를 범한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하시고 싶으신 말.. 오늘 의롭다 하신 "칭의" 로마서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차별이 없이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로는 물질로 건강으로 고난 가운데 우리가 어려운 가운데 있을지라도 그 사람은 행복하고 하나님을 더 만나고 옳은 길을 갈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의인은 차별이 없으니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생각하기 보다 이 은혜의 말씀, 속량의 은혜를 묵상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은혜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심이 속량..입니다. 로마서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
우리의 죄를 값없이 씻어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십자가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로서의 자존심(Pride)을 지키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