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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 19 일이 일어나기 전에 - 요 13: 20 예수가 보낸 자
요 13: 19 일이 일어나기 전에 -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
예언이란 것은, 언제나 우리의 신앙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어진다.
그것이 성취될 때,
(1) 그 예언을 주신 이의 진실성과 권위를 믿게 되며,
(2) 그 성취된 사건 자체를 믿게 되며,
(3) 그 예언 성취가 지향한 장래 행복의 확실성도 믿어진다.
1]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1) 예언
예언이란 그 누구나가 어떤 사건에 대하여 미리 말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구약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써 하나님의 진리를 인간에게 전파하는 일을 가리킨다.
이스라엘 선지들의 예언적 기반은 성경에 나타난 대로 그들의 신관에 있으며 그 신관에 수반되는 신앙에서 그 예언의 역사는 성장해 왔다.
하나님의 사람 중에 선지자라는 명칭을 갖지 않고서도 예언자적 역할을 한 자들이 있다. (아브라함과 족장들, 모세) 사무엘에 이르러 예언의 사역은 한 층 더 명확해졌다. 이스라엘 선지자들의 위대한 예언 사역이 통일 국가 시대부터 남북조 시대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성경을 기록한 위대한 선지자들의 활동 무대가 왕정 시대였다.
성경의 예언은 인간이 자아도취에서 발하는 말이 아니라 성령의 영감으로 선포하게 되는 하나님의 메시지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감은 예언자의 개성이나 인격이 자유롭게 반영되도록 조절한다.
현대 자유주의 신학에서는 예언과 하나님의 계시를 분리하고 구약의 예언은 단순히 인간들의 발언인데 선지들이 정의감에서 자기들이 살던 시대상을 책망하고 해석하는 의미에서 발언한 것이지 어떤 미래나 장래에 대한 특별한 의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예언은 그 성취성을 제외한다면 죽은 설화가 되고 말 것이다. 예언의 미래성은 그 성취에서 그 정확성이 입증된다.
(2) 선지자
선지자는 하나님으로부터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사람으로 예언은 고대 근동 지방에서 널리 행해졌으나(민 22-24장), 성경에서는 구약에서 선지자가 가장 저명한 사람으로 생각되었다.
처음에 선지자들은 근본적으로는 보통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에 관해서 놀라운 체험을 하고, 간혹 극적인 행동을 하면서 집단으로 여행하였다.
* 삼상 10: 10, 13 – 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13 사울이 예언하기를 마치고 산당으로 가니라.
그러나 후에는 그들 가운데서 가장 잘 알려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의 백성들에게 전하도록 위탁받은 개인들이었다.
유대인의 전통으로는 "선지자들"(히브리어 '네빔')은 히브리어 성경의 율법서와 성문서 사이에 있는 둘째 구분(선지서)에서 유래한다.
이 선지서를 세분하면, 전기 예언서(룻기를 제외하고 여호수아에서 열왕기 하까지)와 후기 예언서(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및 호세아로부터 말라기까지)로 나누인다.
성경에는 여 선지자들도 나타나 있다.
* 삿 4: 4 -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 왕하 22: 14 -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
* 느 6: 14 -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 눅 2: 36 –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 행 21: 9 -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그리고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이 나온다.
* 계 2: 20 -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도다.
기독교 선지자는 장래 일에 대한 예언을 하는 사람으로서 기록되고 있고, 신약의 다른 곳에서 기독교 선지자는 감동적인 설교를 하는 사람이다.
* 행 11: 27-28 – 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 행 13: 1-2 –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 행 15: 32 –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 행 21: 10-11 – 10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거늘
(3) 그 인줄
"내가 그 인줄"(*)이란 말은, "나 곧 나만 중재자요 보내심을 받은 자요 메시야라"는 뜻이다(Grosheide).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는 가룟 유다의 배반을 말씀하신 목적은 후에 제자들에게 믿게 하도록 미리 말씀하고 계심을 알려준다. (요 13: 19)
* 요 14: 29 -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요 13: 20 예수가 보낸 자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
이 말씀의 목적한 바는 이렇다.
곧, 비록 유다와 같은 배신자가 있다 할지라도 다른 사도들의 권위는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의 보낸 자". 곧,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사도들을 영접하는 자는 결국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과 같다. 그만큼 사도들의 권위는 높은 것이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예수께서는 그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가 그를 영접하는 것이듯이, 그를 영접하는 자가 그를 보내신 이 곧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2]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迎接)하는가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나타내며, 그것이 곧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인가 아닌가를 나타낸다.
* 마 10: 40 –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사람이 만세 전에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는가 여부는 그가 구주와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는가로 판단된다.
* 요 1: 12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임을 재차 강조하여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알려줌과 동시에 예수 자신이 하나님께로 보냄을 받았기 때문에 그 권위가 있는 것처럼 제자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권한을 받게 되는 것이다.
* 요 14: 3 -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살전 4: 17 -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 발을 씻기라. (요 13: 12-20)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일은 두 가지의 교훈을 준다. 한가지는 우리의 생활 가운데 날마다 죄를 범하는 일에 대한 회개를 말하고, 다른 한가지는 주님이 하신 일을 본받아 서로 섬기는 생활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또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며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
(1)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주님은 제자들의 스승으로 그들의 선생이시다. 주님은 또한 그들의 주가 되시는 분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선생이요 주가 되셨지만 그들의 발을 씻기셨다.
이 일을 주님이 행하신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고 하셨다.
① 이것은 서로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겸손히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큰 사람이요 으뜸으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가 된다고 하셨다.
* 마 20: 26-28 –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② 이것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뜻이다.
제자들은 서로 간에 인격을 존중하여 존대해 주거나 자기보다 훌륭하게 보지를 못했다.
따라서 주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본이야말로 자기 형제들 앞에 겸손히 낮아져서 다른 사람을 낫게 여기라는 교훈으로 보여 주신 것이다.
③ 이것은 서로의 죄를 용서해 주라는 뜻이다.
발을 씻는 일이 죄 사함의 뜻이라면 서로 발을 씻겨 주는 일이야말로 형제들 서로가 죄를 용서해 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 마 18: 21-22 –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고 하셨다.
① 이런 일을 행함은 당연하다.
주님은 보내신 분으로 우리의 발을 씻기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으로서 이런 일을 행하는 일이 당연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 마 11: 29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우리의 마음이 높아지려고 할 때에 우리는 언제나 제자의 발을 씻기시기까지 낮아지신 주님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 빌 2: 5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② 서로가 연약한 그릇임을 알리는 뜻도 있다.
우리들은 연약에 싸인 몸들이다. 서로가 사랑해 주며 죄를 용서해 주며 격려해 주어야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를 이룰 수 있다.
(3) 주님의 보내심을 받는 자
예수님은 주님이 보내신 자들에 대한 축복에 대하여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누가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인가?
①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내가 너희를 보낸다고 하셨다.
사도들은 마땅히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로 인정을 받았으며 그런 영접을 받았다.
② 이들은 주님의 양 무리를 맡은 주의 종들이다.
* 마 24: 45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오늘날 교회의 목사들은 주인 되신 예수님으로부터 그의 양 무리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종들이다.
③ 이들은 주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다.
* 롬 10: 15 -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④ 그러나 예수님은 그 중에도 예외자가 있다는 것을 밝히셨다.
예수님은 12제자들을 택하셨지만 그러나 그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는 구원의 선택에서가 아니라 성경의 응함을 위한 선택이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양의 목자 중에서 사도들처럼 부르심을 받은 충성된 종이 있는 반면에 가룟 유다같은 악한 종이 있다.
* 마 24: 45-51 –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⑤ 주님이 보내신 자를 영접한다는 말은
ⓐ 주의 이름으로 그들을 대접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들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면 결코 상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
ⓑ 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접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 왕하 4: 8-12 –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 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여인을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를 말한다.
라합은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위험한 생명을 구원해 줌으로 복을 받았다.
ⓓ 자기 집에 유하게 하는 자를 말한다.
* 마 10: 11 -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주님의 보내신 자를 합당하게 영접하여 유하게 하는 사람은 그 집을 위하여 빈 평안이 그 집에 머물 것이라고 하셨다.
ⓔ 어려운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공궤 하는 일을 말한다.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공궤하여 복을 받았다. 우리는 주님을 영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보내신 자를 영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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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즐거워야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것이 긍정적으로 보이게 되므로
얼굴엔 늘 미소를 짓게되고 밝고 유쾌하게 된답니다.
얼굴에 환한 웃음과 함께 오늘도 멋지게 시작하시고요.
항상 웃음이 있는 그런 행복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