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북문화신문에서 주최한
어린이 예술제에
금오 어린이들이 재미난 자신의 이야기들을 담은
시를 내어 7살 겨레반 백다희, 누리반 유재상, 이시은
5살 재잘반 김태인 어린이가 본선에 올라가게 되었답니다 ♥️
떨리고 긴장될 울 어린이들을 위해
선생님들도 함께 응원하러 다녀왔지요 :)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시를
읽어준 대단한 금오 어린이들 👍
마지막까지 용기를 내어 멋지게 해낸 재상이까지 👍
너무나 자랑스러운 순간들이었답니다 ✨♥️
˝주저하던 아이의 낭송, 모두의 마음을 울린 순간˝ - 경북문화신문
처음 자기 순서가 왔을 때 발표를 망설였던 유치원생이 엄마의 손을 잡고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아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한 문장, 한 문장 낭송을 이어갔고, 마침내 마지막 문장까지 완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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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올라 여러 어린이들, 어른들
그리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씩씩하고 맑은 목소리로 시 낭송을 하던
우리 금오 어린이들 :)
다시 생각해도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
유치부 동시 발표가 끝난 후
초등부 동시, 산문 발표, 숏폼 등
여러 친구들과 형님들의 발표를 보며 심사 결과를 기다렸지요 :)
✨특별상✨
재잘반 김태인
겨레반 백다희
누리반 유재상
✨동상✨
누리반 이아인
자신의 이야기들을
시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멋진 금오 어린이들을 응원하며 !
특별한 상을 받은 어린이들 모두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태어봅니다 ❤️
첫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