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북한,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
"유도정확성·사거리 늘려"
■미 국무, 북 미사일시험에 "불안정
키우는 유엔 결의 위반 우려"
■미 북부사령관 "북 극초음속
미사일 주장 평가중…미 본토 안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564명 사망 +7명
백신접종률 76%
■오늘 2천500~2천600명대 예상
'거리두기 2주 재연장' 오전 발표
■이달 말까지 성인 80% 접종완료 목표
…'위드 코로나' 준비
■[특파원시선] 하루 확진 3만명대에도 일상생활…영국의 '위드 코로나'
■文정부 '마지막 국정감사'
오늘 시작 법사위 '대장동 공방'
■'대장동 의혹' 열쇠될 녹취파일 주목…
'게이트'로 번지나
■검찰에 PC 빼앗긴 유동규,
소환 버티다 출석 예고
■'고발 사주' 확인한 검찰
윤석열측 '조작설' 힘 잃어
■검찰, '고발사주' 공수처 이첩…
손준성 관여 확인
■윤석열측, 공수처 출석…
"'제보 사주' 의혹도 입건해야"
■월 10만원 카드 캐시백,
오늘 출생연도 끝자리 1·6년생 신청
■금융당국 '돈줄 죄기'에
아파트 매수심리 3주 연속 꺾여
■거래절벽 계속…8월 서울 주택
매매량 1년 전보다 24% 감소
■1∼8월 주택 인허가 물량 31만3천호
…작년보다 22% 늘어
■무엇이 20대 여성을 절박하게 하나...
급증하는 극단선택
■작년 극단적 선택으로 1만3천195명 숨져…코로나19로 소폭 감소
■전북 13개 시·군 버스 멈춘다…
전북도, 비상수송대책 마련
■대전 시내버스 노사교섭 타결…
14년만의 파업 하루만에 종료
■기름때 공장 위생 논란…
던킨도너츠 "영상조작 의심 수사의뢰"
■'위생 논란' 던킨도너츠 생산 공장
행정처분 받을 듯
■기름때·누런물질 공장 위생 논란…
던킨도너츠 "심려끼쳐 죄송"
■갤럭시Z폴드3·플립3 국내 판매
100만대 '초읽기'…역대급 기록
■전현희 "공익신고자 끝까지 보호한다
…두려움 없이 나서주길"
■[일문일답] 전현희 "부동산
전수조사 때 직원들이 눈도 안 마주쳐"
■與 대선 경선 막바지…
오늘 제주 경선·모레 2차 슈퍼위크
■이재명 "민관합작, 마귀와 거래…
유동수 연관시 제 정치적 책임"
■명 "유동규 측근 아냐, 왜곡말라"
낙 "수년간 몰랐다면 무능"
■국힘 심야 최고위에
곽상도 제명 추진 한때 주목
■"우연 아냐, 특검해야"…
국힘 주자들 윤석열에 날 선 목소리
■국민의힘,
오늘 5번째 대선 경선 TV토론
■경찰, '무면허 운전'
래퍼 장용준 6시간 조사…영장 검토
■출근길 안개 주의…
중부지방 오후부터 비
■10년간 매년 산재 사망자
발생한 사업장, 현대중공업 등 28곳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부친 입건…농지법 위반 등 혐의
■[미얀마르포] 화폐 가치 반토막…
치솟는 환율에 생활고 가중
■'오징어 게임' 돌풍으로 보는
한국 드라마의 현재와 미래
■미 연방정부 셧다운 막판에 피했다
…상하원 임시지출안 통과
■김만배, 이재명 대법원 판결 전후로
권순일 수차례 만나
■금감원, 이달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종합검사
■'친딸 성폭행' 40대 2심서 감형…
法 "피해회복 노력"
■대법 "사기 피해액 갚았다면
배상명령 취소해야"
■50억원 합의금으로 일단락된
암 집단 발병 '장점마을'의 비극
■SK 배터리 신설법인 'SK온' 출범…
대표 지동섭 유력
■이란 최고지도자, 한국 가전
수입 금지령…"국산 제품 보호"
■父탈세자금으로 건물주 된 금수저
…명품 두른 1인 방송사업자
■유가 급등·인플레·中경제·긴축…
짙어지는 경제 먹구름
■콜롬비아 "게릴라 1천900명
베네수엘라에 근거지 두고 활동"
■경찰,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수사 착수…고발인 조사
■김정은, 중국 시진핑에 축전…
"적대세력 반중 책동에 중국 지지"
■카카오뱅크, 연말까지
마이너스통장 신규대출 중단
■'점입가경 2위 싸움'
삼성·LG 나란히 승리
■한국 여자농구, 대만 꺾고
아시아컵 4강행…월드컵 예선 진출
■'해결사' 박혜진 "4강 진출 만족…
중국전 후회 없이 뛸 것"
■올해 PGA 투어 더 CJ컵에
존슨·토머스·켑카 등 출전
■'애물단지' 평창올림픽 경기장,
3년간 135억 적자
■도쿄 패럴림픽 중계는 올림픽
대비 7.3%…김예지 "관심 절실"
■훈련도감 전통무예 재현행사
유튜브로 생중계
■호날두도 못 넘은 영국 주유대란…
운전기사 7시간 대기 후 포기
■'최다안타 1위 굳히기' 전준우
"말도 안되게 많이 쳤네요"
■LG 트윈스, 시계 세리머니 바꿨다…
"우승 부담 내려놓고 뛴다"
■'오징어 게임' 돌풍으로 보는
한국 드라마의 현재와 미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 '악몽' 벗어났다
■중국, 이번엔 공연계에
'립싱크' 금지령
■아카데미영화박물관 개관
축하 행사에 이미경·윤여정 등 참석
■강릉국제영화제 내달 22일 개막…
"팬더믹 터널의 끝 보여"
■BTS·콜드플레이 '마이 유니버스
' MV 공개…SF 영화 방불
■손석희, JTBC 해외순회특파원 발령
…글로벌 프로젝트 가동
■유희열 "신사옥 대출 많아…
예능으로 팔자 고쳐보려 해"
■'F20' 감독 "차별과 편견,
배척에 관한 이야기"
■'슬의생' 정문성
"도재학의 매력은 인간적 모습"
■[코스피] 8.55p(0.28%) 오른
3,068.82(장종료)
■[코스닥] 1.81p(0.18%) 오른
1,003.27(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2.2원 오른
1,184.0원(마감)
● 어젯밤 9시까지 2,30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오늘 발표될 확진자는 2천5백 명대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늘 발표하는데, 현 단계가 2주 더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 백신 미접종자의 예약률이 저조하자, 정부는 10월 18일부터, 사전 예약 없이도 당일 현장 접종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접종증명서를 위, 변조하면 처벌받는다는 경고도 덧붙였습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국장 명의 성명에 이어 이번에는 공식 경보를 발령해 임신 중이거나 최근 출산한 여성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 정부에 대한 마지막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3주간 진행됩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집중 제기되고, 경제 분야에서는 카카오,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의 독점 문제가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 검찰은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영학 회계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면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화천대유 자회사 '천화동인 5호'를 소유한 그는, 남욱 변호사와 대장동 개발사업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주도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어제 소환에 불응했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오늘 검찰에 출석합니다. 유동규 전 직무대행은 자택 압수수색을 앞두고 휴대전화를 창문 밖으로 던지는 등 증거 인멸이 의심되는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에 회부된 시점 전후로 권순일 당시 대법관을 수차례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지사 사건이 전원합의체로 회부된 지난해 6월 18일 직전과 선고일 이튿날인 같은 해 7월 17일에도 방문한 기록이 있습니다.
●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검찰이 손준성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의 관여 혐의를 확인하고 이 사건을 공수처로 넘겼습니다. 또 당시 손 검사 밑에서 근무한 현직 검사 두 명의 진술과 압수수색 기록도 공수처로 보냈습니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어젯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곽상도 의원 제명을 논의하려 한다는 얘기가 흘러나왔지만, 이 대표는 회의 직후 곽 의원 제명은 안건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대표가 제명을 추진하려다 좌절되자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청약통장 발언을 해명하던 중 "청약통장을 모르면 치매환자다" 라는 치매환자를 비하하는 듯한 언급을 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윤 후보 측은 적절하지 못한 비유였다고 사과했습니다.
● 바이든 정부의 백신 의무화 정책에 미국 기업들이 적극 호응하고 있습니다. 대량해고와 같은 초강경책을 불사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불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접종을 유도하는 기업들도 있다고 합니다.
● 미국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셧다운 현실화를 목전에 두고 상원에서 이를 막을 임시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상원은 현지시각 30일 찬성 65표 대 반대 35표로 12월 3일까지 연방정부에 예산을 지원하는 임시지출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트럭 운전 기사 부족으로 인한 영국의 이른바 '주유 대란'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료 부족이 일부 필수 서비스에 차질을 주면서 정치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유럽연합 EU 쪽의 트럭 기사들은 여전히 영국행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 한 때 협정 폐기 위기까지 갔던 미국과 러시아의 핵 군축 논의가 진전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차관급 회담을 진행중인 미러 양국은 2차 비공개 회담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위한 실무그룹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 북유럽 국가 스웨덴이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을 달성했다고 보고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년 반 동안 지속해온 제한 조치 대부분을 해제했습니다. 이로써 북유럽에서 코로나 19 관련 제한 조치를 해제한 국가는 덴마크, 노르웨이에 이어 3개국으로 늘게 됐습니다.
● 무면허 운전에 음주측정 거부, 경찰관 폭행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가 사건 발생 12일 만에 경찰에 나와 6시간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 신병처리 방향을 곧 결정할 방침입니다.
● 술에 취한 3,40대 남성 2명이 도로변에서 노상방뇨를 하다가 식당 주인인 노부부가 이를 말리자, 욕설을 하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을 가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36살과 42살의 현직 변호사들이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폭행과 모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니다.
● 여성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신웅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은 어제 강간과 강간미수,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 세금 제대로 내지 않고 부모한테 큰돈을 물려받은 사람들이 세무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른바 부모 찬스인데, 여기에는 거액의 주식을 가진 두 살 아이, 또 수도권에 부동산을 보유한 어린이도 있었습니다.
● 수도권 내 유흥시설 집합금지가 계속되자, 경찰 단속을 피해 불법 영업을 하는 변형 유흥업소가 주택가까지 파고들고 있다고 합니다. 몰래 영업하거나 단골손님을 상대로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단속이 느슨한 주택가나 숙박업소에 '임시 유흥업소'를 차려놓고 불법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 전북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의 버스 노조가 사측과의 밤샘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늘 새벽 5시 30분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 전주를 제외한 나머지 13개 시군의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등 천여 대가 운행하지 않습니다.
● 유기견 물림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실외에서 키우는 이른바 '마당 개' 중성화 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형 유기견 전문 포획반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 비위생적인 기계설비에서 도넛을 만들고 있다는 던킨도너츠 내부 직원 제보 영상을 확인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긴급 위생 점검을 했는데, 시설 전반 위생이 미흡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자체에 행정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에게 이달 말부터 손실보상금이 지급됩니다. 가장 큰 관심은 손실액을 어떻게 산정해서 얼마나 보상을 줄 것이냐, 하는 건데요. 매출액을 재작년과 비교해 손실규모를 확정하고, 그 손실액의 최대 80%를 보상하는 것으로 정부안이 잠정 확정됐습니다.
● 카카오뱅크가 연말까지 신규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전격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가계대출 증가율이 높다는 금융당국의 경고에 취해진 조치로 대상자는 고신용자인데, 고신용자는 신용평가기관 코리아크레딧뷰 기준 821점 이상의 고객입니다. 중저신용대출은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그대로 유지됩니다.
● 최근 대대적인 플랫폼 규제 압박 속에 네이버와 카카오에 집중포화가 쏟아지고 있지만, 두 기업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각은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카카오는 골목상권과 연관된 사업이 많지만 네이버는 논란이 된 서비스를 일찌감치 접었기 때문에 적어도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선 자유롭다는 평가입니다.
● 2023년부터 자동차 사고가 나면 경상환자는 본인 과실 부분은 본인보험으로 처리해야 하고 장기 치료가 필요하면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과잉진료 방지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제도개선방안'을 내놨습니다.
●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가 내년 1월 1일부터 예정대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가상자산 과세는 양도차익에 20퍼센트의 소득세를 부과하는데, 양도차익은 기타소득으로 1년 단위로 계산하며, 250만 원 초과분에 과세한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전기 요금이 인상돼 부담이 더 늘어날 전망인데요. 서울시가 시간대별로 전기 요금을 다르게 책정하는 '시간별 요금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합니다. 전력 소비량이 많은 낮 시간대는 비싼 요금을, 소비량이 적은 아침이나 밤에는 저렴한 요금을 적용하는 겁니다.
●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화제가 됐던 선수촌 종이 침대 기억하시죠. 당시 튼튼하다, 아니다 논란도 있었는데, 300kg의 무게도 견디는 국산 종이 침대가 자주 이사를 다녀야 하는 1인 가구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존 가구는 재활용도 어렵고 버리는 데 비용도 들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소중한 눈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음식
http://naver.me/G5rnnu0N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북부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이날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북부 5㎜ 미만
예상됩니다.
서해5도에는 이날 오전
5㎜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일교차는 24∼31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경상권 내륙의 경우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제주 해안과 전남 남해안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일겠습니다.
https://youtu.be/9qQtATzSg7M
다음은 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구름](18∼26) <0, 20>
✦인천:[맑음,한때 비](19∼24)<0,60>
✦수원:[맑음, 구름](18∼26) <0, 20>
✦춘천:[맑음, 구름](16∼27) <0, 30>
✦강릉:[맑음, 맑음](18∼28) < 0, 0>
✦청주:[맑음, 구름](17∼27) <0, 20>
✦대전:[맑음, 맑음](17∼27) <0, 10>
✦세종:[맑음, 흐림](16∼27) <0, 30>
✦전주:[맑음, 맑음](17∼28) < 0, 0>
✦광주:[맑음, 맑음](18∼28) < 0, 0>
✦대구:[맑음, 맑음](16∼29) < 0, 0>
✦부산:[맑음, 맑음](19∼27) < 0, 0>
✦울산:[맑음, 맑음](18∼28) <10, 0>
✦창원:[맑음, 맑음](17∼28) < 0, 0>
✦제주:[맑음, 맑음](21∼26)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