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갑진년(甲辰年) 이낙연이 육친(六親) 육수(六獸)궁을 본다면 육수(六獸)궁(宮)은 누구나 똑같은 입장이라도 육친(六親)궁의 변화

[곽경국]

갑진년(甲辰年) 이낙연이 육친(六親) 육수(六獸)궁을 본다면 육수(六獸)궁(宮)은 누구나 똑같은 입장이라도 육친(六親)궁의 변화 따라

규경덕추천 0조회 823.12.08 00: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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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甲辰年) 이낙연이 육친(六親) 육수(六獸)궁을 본다면 육수(六獸)궁(宮)은 누구나 똑같은 입장이라도 육친(六親)궁의 변화 따라 유(有) 불리(不利)가 정해진다 할거다

성씨 조상궁에 초성(初聲)중성(中聲) 현무(玄武) 비겁(比劫)이 퇴색이 되선 물러간 모습이다 이씨는 다 그런 입장이 된다 중자(中字) 초성(初聲) 등사(螣蛇) 반듯한 문성(文性) 직인(職印)이 낙점(落點)이 된 상태 상당하게 문서(文書) 직인(職印) 권한을 행사할수 있는 자신이 된다 할거다, 중자(中字) 중성(中聲) 상관(傷官) 복덕(福德)집단(集團)을 상관패인(傷官佩印)식으로 부리는 그런 위상이된다 종성(終聲)인 대상(對象)은 구진(勾陳) 병마(病魔)가 된다 부인이 있다면 병마(病魔) 기운이 들거다 대상마다 관귀(官鬼) 귀졸(鬼卒) 병마(病魔) 그런 자들을 상대할 처지라는 거다 그러니깐 병들어 있는 관물(官物) 먹는 자들을 상대하게 된다 국회의원이라 하는 것은 무슨 관직(官職)인가 어공 이노(異路)벼슬 이라 하는 거다 당락(當落)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인지라 근심 걱정을 안고 있는 자들이 선량(選良)들이다, 당선되면 선량이고 안됨 낙선이라 벼슬자리 내놓는 근심덩어리 벼슬하는 것 병마가 생긴 것을 말하는 거다 그런 자들을 대상으로 상대하게 된다는 것 소이 낙선 당하는 자들이 많게 생겨 먹은 것, 벽갑인정(劈甲引丁) 식으로 대상들을 불쏘시게 만들어선 목생화(木生火) 자신을 생조(生助)하게 하는 그런 육친(六親)관계가 형성된 것 아닌가 말이다
말자(末字) 대외궁(對外宮)을 보자 말자(末字)궁이 활약하는데 제일 중요한 거다
육수(六獸) 청룡 주작 배치된 해운년이니 누구든지 대외 궁은 매우 좋은데 육친(六親)이 무엇이냐 그러고 수리(數理) 배치가 여기 달려서 길흉 안배가 정해지는 거다
우선 종성(終聲) 최고 길신 청룡이 문성(文性)에 낙점되어 있어선 건강 수명 직인(職印)이 길함으로 받쳐주는 모습이다 대외적으로 종성(終聲) 해당하는 추종자들이 그렇게 길한 직인(職印)을 받쳐 갖고 길한 비겁(比劫) 동료(同僚) 막료(幕僚)를 화생토(火生土)로 도와주려고 몰려드는 모습이라는 것 무슨 집단이냐 화려한 주작(朱雀) 길신(吉神) 구설(口舌)길신(吉神) 이로(異路)벼슬 관성(官性) 집단에 의지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다 그러니깐 모두가 한가닥 하는 난다 긴다하는 주작(朱雀) 비겁(比劫) 길신(吉神) 동료(同僚) 막료(幕僚)들이 그렇게 이로벼슬 관직 집단에 의지하게 되는 모습이다 비겁(比劫) 동료(同僚)들이 선량(選良)이 많이 배출 되는 집단이 된다 이런 취지다 이렇게 풀이 하니깐 전체적으로 상당히 좋네 목성(木性)이 셋밖에 되질 않으니 길변위흉(吉變爲凶) 되질 않는 모습이요 흉물을 떠는 비겁 현무들은 조상궁으로 퇴화된 모습이요 비겁(比劫)동료(同僚)가 셋인데 흉물(凶物)떠는 둘은 물러간 모습이고 길(吉)한 비겁(比劫)만 대외궁에서 빛을 발한다 이런 뜻이다 중자(中字) 중성(中聲) ‘ㅏ’ 아 발음 금성(金性)이 하나로서 어른이다 그러니깐 상관(傷官)복덕(福德)이 어른이다 등사(螣蛇) 상관(傷官)복덕(福德)에 의자한 반듯한 화기(火氣) 인성(印性) 직인(職印)이 자신(自身)이다, 그 상관(傷官) 복덕(福德)이 말자(末字) 중성(中聲) 이로(異路)벼슬 집단(集團) 관직(官職) 집단(集團)을 금극목(金克木)으로 부리는 입장 다스리는 입장이다 그러니 상당히 좋찮아 ..
풀어놓고 보니 갑진년(甲辰年)에 운수 대통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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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21년 10월10일에 치뤄진 신축년(辛丑年) 대선(大選)후보(候補) 경선(競選) 해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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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六親)궁은 갑진년(甲辰年)과 똑같으나 청룡 주작 길신이 중자(中字) 본신 한테로와 있다 상대하는 자 마다 대상(對象)이 구설 주작(朱雀) 화려한 관직(官職)이다 아 대상이 건강해선 병들어 있지 않는데 어찌 불쏘시게 삼는 벽갑인정(劈甲引丁) 쉽겠느냐 이런 말씀이다, 말자(末字) 대외(對外) 궁에 백호(白虎) 현무(玄武) 육수(六獸) 설상가상(雪上加霜) 형태가 낙점된 모습인데 종성(終聲) 극(極)과 극(極)을 달리는 사나운 문성(文性) 직인이 흉물(凶物) 비겁(比劫) 동료(同僚)를 화생토(火生土)로 도와 주는 모습이다 그 흉물(凶物) 비겁 동료 막료가 그 흉물 관성 집단에 의지한 모습 아닌가 소이 이로 벼슬하는 무슨 관을 갖고 있는 동료 막료가 현무(玄武)로 음흉하게 나대는 모습 좋을 턱이 없는 거다 현무(玄武)라 하는 것은 도둑넘 아니여 실물(失物) 시키는 흉악 패악무도한 자 한데 탈취 당했다 이런 취지다
내게 힘이 되어줄 등사 반듯한 길신 동료 막료(幕僚) 비겁(比劫) 둘은 조상궁으로 퇴화(退化)된 모습 아닌가 그러니 좋을 턱이 없는 거지...
이런걸 본다면 육친 육수론이 족집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