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와 바흐의 음악세계
서울특별시지정전문예술단체
Baroque & Bach
2009 강원문화재단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
2009년12월15일(화)저녁7시30분
강릉대학교 해람문화관 해람홀
주최:고(古)앙상블 타펠무지크
후원:강원문화재단, 강릉시
협찬:강릉원주대학교, 이즘레코딩, 한국바로크악기
Traverso/강인봉, Baroque Violin/Alexey Kanov
Baroque Cello/강효정, Cembalo/이 루이사
모든 문화의 코드를 읽는 데는 그 원류와 뿌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듯 서양음악에 있어서도 원전음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연주자들과 대중에게 널리 인식되어 있다. 원전음악은 고(古)악기를 이용하여 르네상스나 바로크시대의 음악을 당시의 연주 형태로 재현하는 것이다. 고(古)악기는 자연적 소재로 만들어진 재질의 특성상 고풍스럽고 청아하며 소박한 음색으로 인해 현대의 악기보다 섬세하면서도 폭넓은 뉘앙스를 표현할 수 있다.
“타펠무지크(Tafelmusik)”란 르네상스 시대인 15세기경에 시작되어 19세기까지 유럽의 각지에서 연주 되어졌던 음악의 한 장르를 뜻하며, 왕궁이나 귀족사회의 축제나 모임 등에서 연주되었던 고풍스러운 작품의 음악을 말한다.
“고(古)앙상블 타펠무지크”는 국내 고(古)음악 단체 최초로 2009년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어 고(古)악기를 이용한 바로크 음악의 재현이라는 취지아래 학술적 가치가 있는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고 인물, 역사적 배경과 사건 등을 바탕으로 하는 학구적 자세로 앙상블과 독주의 개성을 조화롭게 표출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등의 후원으로 정기연주·순회연주·초청연주회와 해설이 있는 실내악 등을 개최 하였으며, KBS(FM) "음악에의 초대"를 비롯하여 MBC, PBC방송 출연, 유쾌한 바로크(대전 예술의 전당), 로코코 양식의 음악가들(서울문화재단), 사랑의 문화 나눔, 생활속예술사업(서울문화재단), 신나는 예술여행(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국제 古음악축제(한국의 古음악 아티스트), 루이14세 궁정의 음악가들(대구 古음악 페스티발), 베르사이유 악파의 음악가들(서울문화재단), 바로크의 향수(대전 실내악 축제),프러시아 대제와 베를린 악파(서울문화재단), 나폴리악파등 작품성 있는 음악과 연주력으로 관객과 음악애호가 등에게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폭넓게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해주고 있으며, 고(古)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양음악사상 가장 많은 음악가를 배출한 바흐의 가문의 음악가를 소개하고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작품을 비롯하여 그의 아들이었던 빌헬름 프리드만 바흐(W.F. Bach), 카를 필립 엠마누엘 바흐(C.P.E. Bach),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J.C.Bach)등 바흐 가문의 음악가들의 작품을 연주한다.
공연문의☏(02)3487-6898, ☏(033)640-2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