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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2-찻집의 인연
박희정 추천 0 조회 196 24.01.30 18: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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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0 18:48

    첫댓글 와우
    드디어 2탄 발사!!!^
    에해라디여~
    조만간에 우리 회장님 좋은소식이??
    근데
    그 여인이 그렇게 설치니~
    억수로 이쁘고 귀요미 인가봐요??
    걍~~
    뿅~~~가뿐네요!!^
    으야꼬!!
    회장님을 사모하는 동행 여성분들~
    이순간부터
    속이 디지버지것쏘!!!^
    남성들은
    질투의 눈으로!!
    여성분들은 가슴팍을 치면서!!!^
    인연은
    이렇게 오는기라예~~
    3탄은 없능교???
    혹시 딴딴딴따~~
    하시면
    축가는 제가 책임지고 불러드릴께요!!아싸

  • 작성자 24.01.30 19:09

    뭔 소린교 누가 날 사모한단 말인가예
    눈 크게 떠봐도 없던데 지발 침소붕대 하지 마이소 마
    만약 딴따따 하는데 아짐매가 말라꼬 축가 부른단 말인교
    울 아들넘이 있는데 ㅎㅎㅎㅎㅎㅎㅎ

  • 24.01.30 19:13

    @박희정 시력 3.0 눈에는 다 보임니더~^
    부울경 총무로써
    의리상으로!!^
    욱낀다~
    아부지 재혼하는데
    아들이 올 턱이 음써요!!!^

  • 24.01.30 18:49

    아주 잘 어울리는 커플이됄듯 싶네요
    박희정씨 뭘 망설이시나요
    꼭~ 잡으시소예^^~

  • 작성자 24.01.30 19:09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 24.01.30 19:13

    요새 아지매들은 억수로 돌진하는 스타일 ~~
    오메 여자가 적극적이면 일이 글렀는디
    좀 살살 다가가면서 밀당하고 내숭도 떨어야 성공하는법
    앗따 또 파랑새는 날라가 부렀그만이라 ~^^

  • 24.01.30 19:16

    솔직히
    제가 볼적엔
    그여인은 땡!!!^
    모름지기
    인연이 되려면~
    남자가 여자에게 대쉬를!!!^
    만약 저~~인연
    성공하면
    제손에 장을 지짐^^^
    막장 된장 쌈장!!!

  • 작성자 24.01.30 19:26

    달띠 아짐매들이 왜 내가
    실패 하길 바랄까
    편이 되어도 모자라는데 우야면 되노
    내려 오면 되는가 몰라ㅎㅎ

  • 작성자 24.01.30 19:26

    @주원 장을 안지지면 보자요

  • 24.01.30 19:27

    @박희정
    꼬추장이 있었군!!^^

  • 24.01.30 19:29

    @박희정 강추!!!!
    제발 본인이 맘에 드는 여인을 고르시와요~~
    여시 헌티
    홀리지 마시공!!^

  • 24.01.30 19:40

    내용이 아주 서정적이면서 적당한 사투리 사용으로 유머러스까지 합니다.
    다음에 무엇이 전개 될지 흥미진지하여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네요. 로맨스 소설 작가로 등단하여도 손색이 없겠어요

  • 작성자 24.01.30 23:39

    선배 님 ㅎㅎㅎㅎㅎ
    그냥 일상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추리면서
    글을 적어 본 것입니다 소설로 비유 하기엔 글이 너무 빈틈이 많고
    맥이 끉어지는 것이 많아요 좋은 마음으로 읽어 주시는
    따뜻함에 감사드립니다^^

  • 24.01.30 20:15

    너무 쉽게 다가 오는 사람은
    겁부터 나든데..
    박희정님 남자다움에 혹 했나봅니다 재치도 있는 그분 전번 알아 갔으니 기다려 보면 되겠네요

  • 작성자 24.01.30 23:40

    그러치예
    제게도 이렇게 아름다운 일들이 생겨 나니
    올해 제 운수가 참 좋다고 하던데
    맞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 24.01.30 20:16

    인연은 어느 한쪽에서든
    만들어 가야지요
    전번도 저당잡혔겠다
    이제다시또 시작이네요
    다음이 또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4.01.30 23:42

    그 기다림이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 스스로 적은 글들을 읽으며 홀로 웃음 짓고 그런 답니다.
    산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면서......
    이렇게 님들의 뎃글에 답글을 다는 것이 참 재미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전지현님^^

  • 24.01.30 21:13

    박희정님~
    멋지고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솔직한 이야기에 공감이 가네요.
    기쁜 소식이 금방 올 것 같습니다.
    인연은 가까운 곳에서 있다고 했네요.
    기대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1.30 23:42

    감사합니다
    늘 격려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4.01.31 05:15

    박희정님
    이 글을 읽으니 재미가 넘쳐날 뿐만 아니라
    제 가슴까지 설레입니다.
    우선 박희정님의 글솜씨에 탄복합니다.
    삶방 식구들의 마음을 졸이며
    다음을 기다리시니 아무나 이렇게 쓰겠습니까.
    그리고 오해하지 마십시요.
    제 1탄에서 꽝이라 했다고
    아마 정말로 제일 박희정님께서 현실에서
    아름다운 인연이 맺어지길 원하는 사람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둔해서 재미와 윗트로 쓰신 글을 전 사실로 받아 들여
    아무리 좋은 여자가 와도 여전히 마음을 열어 주지 않은 분은 박희정님 같아서...
    계속 노력하며 도전하는 쪽도 여자일 것 같아서 안타까운 제 마음이 그렇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최송합니다라고 사과를 드립니다.
    하여간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달콤한 글이 재미있어서 ...


    .

  • 작성자 24.01.31 19:58

    선 배 님 뭐가 죄송한 것입니까?
    댓글을 달아주시는 고마운 마음을
    제가 알며 늘 감사한 마음인데예
    선배 님의 댓글에 늘 힘을 얻으며
    즐거움 속에 웃으며 지낸답니다.
    어떤 말씀이라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울 선배 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1.31 07:33

    근래에 듣던중 젤로
    반가운 소식 이네요
    부디 좋은 짝꿍을
    만나시길요~^^

  • 작성자 24.01.31 19:58

    ㅎㅎ감사합니다 선배 님^^

  • 24.01.31 12:01

    댓글 잘 달아야지,혼나기 전에.험험
    암튼 추카해유

  • 작성자 24.01.31 19:59

    선배 님 ㅎㅎㅎㅎㅎㅎ
    늘 좋은 글과 고마우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행복이 선배 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4.01.31 15:38

    이 아지매와 이제 엮어지려나
    다음을 기다려 볼네요.

  • 작성자 24.01.31 19:59

    감사합니다 선배 님^^

  • 24.02.01 07:55

    베스트셀러 소설보다 재밌네요
    말빨 대 말빨인데 신선함이 느껴지니,
    참 신기한 일 같습니다 ^^

  • 작성자 24.02.01 23:37

    댓글의 따뜻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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