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란타 세리에A 리그 3위로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리그에 진출!!!
결국 김감독이 이끌고있는 아탈란타가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였다. 03/04시즌을 마춘 아탈란타는 20라운드에서9위로 아슬아슬하게 있었으나 뒷심발휘로 결국 3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아탈란타가 3위까지 올라올수있었던거는 수비축구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였기때문이다. 세리에리그는 득점이 잘 나지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김감독은 3년동안 부임하면서 2톱체제를 이끌었다. 그결과 지난시즌은 아쉬움이 많은 5위로 유에파컵에 아슬아슬하게 세이브하였다. 그러나 요번시즌은 2톱체제가 완전히 강화된 모습으로 되었던것이다. 특히나 아탈란타에 선수층에서 9명이 한국선수이다.[이성남,이사빅,고창현,김동현,이호,김남일,최석도,박주영,이동국]참고로 이성남은 요번7월 1일에 올시즌 세리에B리그에서 7위를 하였던 Cagliari로 이적한다. 그리고 고창현,김동현은 2군에서 활약중이며 임대중이기도 하다. 1군에 있는선수는 이호,김남일,최석도,박주영 그리고 30라운드에 뒤늦게 이적해온 이동국까지 이다.
현재 아탈란타 26명 1군로스터는
이러하다. 스트라이커가 7명이기하나 아에 주전으로 된선수가 파찌니,보치,박주영,이동국,부단이다. 그외 코만디니,벤톨라는 커퍼용 스트라이커다. 그리고 아탈란타는 보란치진들이 단단하다.
지난시즌 십자인대 부상 6개월때문에 시즌을 접었떤 김남일이 올시즌에 38 ( 3)경기 6골 15어시 4엠비피 평점 7.93으로 맹활약을하였다. 그리고 보란치이긴하나 김감독에 권유로 미들필더로 올라간 이호는 45 ( 1)경기 10골 9어시 2엠비피 평점 7.26 로 김남일하고 엄청난 활약을하였다. 그리고 공격에 핵이 되는 윙백은 호주 국대출신인 Danny Tiatto(왼쪽윙백)이 40경기 9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왼쪽에 날개에 부담을 덜어주었다. 그리고 오른쪽은 왼쪽도 가능한 Gianpaolo Bellini가 41(1)경기 4득점 14어시를 기록하면서 팀내 어시스트 부분에서 2위를 하며 오른쪽윙을 잘맡아 주었다. 그러나 이들중 부상당하면 백업요원으로 오른쪽윙백인 Alessandro Rinaldi가 이 둘에 자리를 잘 챙겨주고있다. 벨리니가 부상당하면 당연히 오른쪽윙백을 해주고 티아토가 부상당하면 벨리니가 왼쪽윙을해주고 오른쪽에 리날디가 해주면 되긴때문이였다. 이점이 아탈란타가 공격을 만들수잇는 진행과정중 하나인듯 하다.
이번에는 공격을 하는 공미와 스트라이커들을 알아보겠다. 공미에서는 지난 02/03시즌에 아쉬움을 마니 남기었던 Inacio Pia가 올시즌에는 무지막지한 포스로 38(6)경기 23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얼래 포지션은 포워드이긴하나 김감독은 인나시오에게는 패스플레이보다 개인플레이를 지시하였다. 그결과 패스보다는 득점이 많은걸 느낀다. 그리고 다른공미는 한국인 최석도이다.
최석도는 유소년시절에 독일클럽에서 커왔다.그리고 2001년에 대구로 이적하여 2시즌동안 멋지게 대구에서 보내고 울산에서 2시즌동안 감독간에 불화로인해 결국 아탈란타로 1억5백만원으로 이적하였다. 그리하여 인나시오에 백업용병으로 활약한 최석도는 21(6)경기 7득점 6어시로 적절하게 잘해주었다. 이선수가 주로하게되는 일은 기회있으면 중거리슛를 날리는것과 스루패스를 해주는것이다. 독일클럽에서 활약한 최석도는 몸싸움이 좋아 가끔 포워드진으로 개인기를하며 올라가는 상황도 생기기도한다. 그러나 김감독은 적절하게 중거리슛과 패스만 하라고 지시를한결과 이정도록 잘해주었다.
다음시즌 아탈란타가 보완해야하는거는 아마도 골키퍼인듯하다. 세리에B시절 아르헨티나에 신예골키퍼 Franco Costanzo를 영입하면서 이제 실점률이 별로없을꺼라 생각하던 김독은 결국 땅을치며 후회하였다. 점점 실점률이 높아만가는 코스탄조를 게속기용하는거는 위험한 도박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이전에 썼던 Massimo Tailbi와 2군에서 꾸준히 활약하였던 Alex CalDeroni를 기용하였다. 그래도 요번03/04시즌은 코스탄조가 지난시즌보다 적절하게 잘해주었지만 다음 04/05시즌은 지난시즌보다 다를것이다. 이미 김감독이 미리 선정한 골키퍼가 있긴하나 아직은 미공개이다.
이 호: 45 ( 1) 10골 9어시 2엠비피 평점 7.26 김 남 일: 38 ( 3) 6골 15어시 4엠비피 평점 7.93 파 찌 니: 34 ( 4) 26골 5어시 6엠비피 평점 8.00 인나시오: 38 ( 6) 23골 9어시 6엠비피 평점 7.64 벨 리 니: 41 ( 1) 4골 14어시 2엠비피 평점 7.62 박 주 영: 29 (11) 14골 6어시 3엠비피 평점 7.47
아탈란타 유에파컵 4강전 강호 셀틱을 역전시키며 결승에서 포르투와 격돌!!
이미 리그3위로 챔피언스리그 확정한 아탈란타가 강호 셀틱을 이기며 결승에서 포르투와 격돌하게 된다.
요번 시즌 유에파컵에서 엄청난 득점력으로 8강까지 올라간 아탈란타는 8강에서 고비를 만났다. 바로 명문구단 사라고사를 만난것이다. 사라고사는 지난시즌 아쉽게 유에파컵에서 인테르에게 8강에서 떨어진 유에파 전문 클럽이다. 그런데 8강에서 운이없게도 사라고사를 만난 아탈란타 그러나 사라고사가 공격을 하든말든 아탈란타는 무한 득점포로 총점 6:3으로 8강전에서 사라고사를 무난하게 꺽었다.
그리고 4강전에서는 스콜트랜드에 레알마드리드 셀틱을만나 1차전을 1:0으로 지며 유에파컵에서 연승행진이 끝났다. 그러나 김감독은 이보다 더 공격적인 세부설정으로 2차전을 나선다. 2차전은 역시나 너무 공격적인 전략을한 김감독에 헛점이 보엿는지 Gravesen이 후반 54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55분에 바로 파찌니가 골을 연결시키며 결승티켓에 약간에 빛이 보였다. 결국 60분에 한국에 기대유망주인 박주영이 역전골을 연결시키고 마지막으로 77분에 파찌니가 마무리 쇄기골로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총점 3:2로 결승진출하였다.
그 반면 포르투갈에 강호 포르투와 역시 셀틱과 양대상맥인 래인져스와 4강진행중이였다. 1차전을 포르투가 이기면서 순조롭게 포르투가 결승가나했었다 그러나 2차전에서 홈으로 래인져스를 불러들인 포르투는 고비를 맞는다. 전반에 Andrews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후반에 게속이끌러 다녔다.하지만 포르투에 뛰어난 브라질용병 Diego가 70분에 동점골을 넣엇다 이후 포르투는 모두 수비하는전술로 결국 승점을 지켰다.이리하여 결승전은 Estadio Nacional, Lisbon경기장에서 5월 19일에 격돌하게 된다.
세리에리그컵 상황
2년연속으로 4강신화를 이끌어낸 아탈란타가 아쉽게도 요번시즌에서는 로마를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고말았다. 그리고 미니 결승전인 인테르와 유벤투스경기는 1차전에 전반전에만 인테르선수 Choutos/Toldo/Luciano가 연달아 퇴장을당해 8명이서 경기를 치룬결과 3:0으로 1차전을 마감하고 2차전에 어떡해든 힘을내보았지만 1:0으로 아쉽게도 탈락했다. 그리고 밀란vs카글리아리는 밀란이 1차전은 확실하게 이겻다 카글리아리도 뒤늦게 따라가보라햇지만 1:0으로 승리를 햇을분 점수가 모잘라 탈락 샘프도리아vs라치오는 팽팽한 경기끝에 원정골로 샘프도리아가 4강전에 올라갔다.
4강전은 로마vs유벤/밀란vs샘프도리아가 치루어졌다. 역시나 결승전이나 마찬가지인 로마vs유베은 1차전은 비겼으나 2차전에 유벤투가 1:0으로 이겨 결승을 진출하였고 밀란vs샘프도리아는 밀란이 여유롭게 1차전에 3:0으로 이겨 샘프도리아를 일찍 4강탈락을시켜주었다.
이탈리안 컵 결승전은 정말 접전이였다. 밀란vs유벤에 경기는 전만 밀란에 Simic가 17분에 고이적인 파울로 퇴장당하고 패널티킥을 얻은 유벤이 Pessotto의 여유있는 센스로 골을 시켰다. 그리고 밀란은 공격적으로 세브첸코와 피를로 질라르디노가 공격라인을 형성하면서 공격을하려햇으나 칸나바로와 튀랑에게 막혀 어쩔수없이 역공을 많이 내주었다. 하지만 수문장 디다가 잘막아 한때 강력한 골키퍼인 야신을 보는듯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팀은 1:0으로 지긴했으나 MVP는 디다가 받았다.
이탈리안 컵 결승 2차전은 Delle Alpi, Torino구장에서 밀란vs유벤투스경기가 5월 19일 수요일에 마지막 격돌을 하게된다.
유럽 챔피언스 리그 상황
유럽 챔피언스 리그는 8강부터 소개하겠다.
8강전 역시나 모두다 결승전같은 분위기에 팀들이 맞붙었다.
먼저 리버풀vs맨유경기는 맨유가 박지성/긱스/로이킨 골로 1차전을 리버풀을꺽고 2차전에 토트넘에서 새로 영입한 미도가 전반 35분에 골을 넣어 총점 4:0으로 4강진출을확정햇다. 미도는 145억에 맨유로 이적하였다.
발렌시아vs유벤투스 경기는 도니에 패스를 받은 클루이베르트가 골을넣어 1:0으로 이겼으나 2차전에 홈으로 발렌시아를 불러들인 유벤투스는 트리제게가 해트트릭을하고 튀랑과 비에리라가 각각 골을 연결시켜 5:0으로 대스을하여 4강에 진출하였다.
첼시vs도르트문트는 1차전 첼시에 조콜이 후반60분에 골을 만들어 1:0으로 이겼으나 역시 발렌시아처럼 2차전에는 홈으로 불러들었다. 그리고 후반 86분 도르트문트가 Somlarek가 골을 넣어 1:0으로 이겼으나 이전경기에 첼시가 1:0으로 이겨 총점 1:1이 되었다 결국 연장에 들어간두팀은 연장 후반에 교체해 들어간 피구가 들어가자마자 1분만에 골을 연결시켜 골든골로 도르트문트가 4강에 진출하였다. 이번 도르트문드는 슈퍼스타 비에리를 2001.10월에 155억에 영입하고 인테르에서 잘나가는 백업요원 Julio Ricardo Cruz를 155억에 영입하였다. 그리고 2002년에는 인테르에있는 피구마져 360억에 영입을하였고 풀백으로는 수원에 송종국을 8억에 영입하였다. 2003년은 아스날에 스타 Robert Pires를 255억 레알 마드리드 프랑스스타 Zinedine Zidane을 215억 수비수는 Wolfsburg구단에 네덜란드출신인 Kevin Hofland를 영입하면서 수비에 강화를 확실히 시켰다. 그리고 도르트문트는 여기서 영입을 그만두지를 않았다. 바르셀로나에 주전공격미들필더인 Kily Gonzalez를 210억에 영입하면서 정말 공격과 수비가 어느 막강 구단과 대등한 팀을만들었다.
다음 경기는 FC바이에른뮌헨vsAC밀란 1차전 홈으로 바이에른뮌헨은 홈으로 불러들인 밀란을 요리준비를하고있었으나 세브첸코와 피를로가 마지막 발악으로 인해 2:0으로 졌다. 2차전에는 두팀 이렇다할 공격해보지못하고 아쉬움만 남긴체 비겼다 결국 AC밀란이 4강진출하였다.
유럽 챔피언스 리그 4강전에서는 맨유vs유벤투스/도르트문드vsAC밀란으로 되었다.
맨유vs유벤은 1차전은 0:0으로 비긴 유벤투스가 맨유를 홈으로 불러들어 즐라탄,비에이라가 골을 넣어 맨유를 2:0으로 꺽었다. 이 계기로 유벤투스는 홈경기의 제왕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도르트문트vs밀란경기는 도르트문트가 3:0으로 피구/피레스2골로 이겼다. 하지만 밀란이 마지막 2차전에 포기하지 않았다. 노장 카푸의 힘으로 밀란은 전반에 도르트문트에 새로영입한 수비수 Hofland가 19분에 자책골을 넣어 그래도 2점은 여유가있었으나 45분에 질라르디노가 2:0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후반 쉐브첸코가 68분에 총점 동점골을 만들었다. 그리고 77분에 도르트문트에게 패널티킥을 얻는데 성공하나 세브첸코에 실축으로 역전을 못시켰다. 하지만 Chumachenko가 83분에 역전골을 넣어 4:0 총점 4:3으로 경기를 끝냈다.
결국 결승은 이탈리안 컵 과 비슷하게 유벤투스vsAC밀란이 되어 버렸다. 이 두팀에 경기는 5월 26일 수요일 Olympiastadion,Berlin에서 경기를 치룬다. 과연 밀란이 이태리컵과 챔피언스리그컵을 같이 쥐며 트리플크라운을 할것인지 최대 관심사다.
강등플레이오프&챔피언스리그 출전권플레이오프 과연누가 가져갈까?
먼저 강등 진출 플레이 오프전을 하게될 나폴리와 브레시아을 보겠다. 브래시아는 지난시즌 세리에B에서 3위로 세리에A로 승격된구단이다. 초반 4연승으로 멋지게 달려나갔으나 팀내분화와 연달라 팔러가는 선수그리고 감독의 경질이 된상태 그리고 나폴리는 지난시즌 세리에B에서 1위를 하였다. 그리고 이번시즌을 대비하여 나폴리는 285억을 선수영입에 써왔다. 먼저 슈트가르트에 Marco Di Loreto [110억]와 파르마에 Anthony Seric[105억], 우디네세에 David Di Mchele[70억]을영입하면서 수비를 강화시켰으나 공격이 너무나 약하여 리그 초반부터 순위가 17위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강독이 경질되고 바뀌자 17위에서 연승행진을하여 포인트 30점을 받으면서 브래시아와 포인트가같아졌다.
이 두팀에 전술을 보자면 나폴리는 4 4 2를 쓰면서 양쪽미들필더를 윙포워드를 쓰는 상태이다. 그리고 새로영입해온 Di Michele이 점점 후반에 나아지는 상황이 보여져 플레이오프에 기대된다. 그리고 브레시아는 역시나 나폴리와 같은 4 4 2윙포워드로 구사를하고있다. 초반에는괜찮앗지만 후반에 점점 하락해지는 상황에 있는 브래시아 필자는 나폴리에게 70%통과할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다툴 플레이오프는 승점 65점으로 같은 피오렌티나와 로마가 플레이오프를 치루게된다. 시즌초반 로마,피오렌티나,인테르,유벤,밀란으로 6각구도로 리그가 진행으로가나했으나 다크호스인 아탈란타가 3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어 4위결정전인 피오렌티나 로마가 다투는 상황이다.피오렌티나는 지난시즌 7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유에파컵에서 준우승을 하였다. 그리고 이번 리그시즌에서는 루카토니가 무서운 기세로 득점력을 보여주어 피오렌티나에 지난시즌문제점인 득점력을 해소해주었다. 그리고 이번시즌을 위해 215억으로 4명을 영입하였다. AC밀란에 Christian Abbiati골키퍼를 36억에 영입하면서 골키퍼문제를 감소시키고 페루자에 있다 산로렌조로 이적한 Giovanni Tedesco를 다시 세리에리그로 불러들었다. 이적자금 86억에 수비수하나을 얻고 Siena에 Mauro Esposito를 74억에 영입하면서 문제점이였던 공미부진을 말끔하게 ?袁沮羚駭?. 그리고 루마니아 출신을 하나 20억에 유망주를 영입하면서 시즌 25라운드까지 단독2위까지 올라갔으나 압비아티에 2주부상으로 연패를하고만다. 결국 포인트 65점 4위를 마감하였다.
한편 로마는 01/02,02/03시즌에 연속 3위를 하였다. 하지만 요번시즌은 어의없는 수비진에 눈물을 흘려야했다.
02/03시즌 수비수인 Christian Panucci가 바르셀로나에서 350억에 이적하였다. 그이후 로마는 Panucci의 공백을 매꿀만한 수비수를 영입할러 시도를한다. 먼저 파르마의 Sebastiano Siviglia와 모데나에 Matteo Pivotto를 영입하면서 한층나아질러나했으나 기대에 못가는바람에 결국 시즌을 65포인트로 마감하였다. 03시즌에는 215억으로 Johnnier Montano와 볼로냐에 Francesco Bega를 영입하여 아탈란타에 김감독처럼 공격축구로 나갈러했으나 그거마저 실패하였다.
우선수팀에 전술을 보면 피오렌티나는 5 2 1 2를 쓴다 3백을 구사를하며 양쪽 윙백을 윙포워드까지 활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공미는 얼래 2톱에서 상황상 3톱으로 전환하는 체제로 이끌어나간다. 말그대로 공격축구를보여준다. 하지만 골키퍼 압비아티가 없다면 이런전술을 있으나마나하는전술이다.
로마는 수비적인 4 4 2를스며 윙백을 이용한공격라인을 보여준다.투톱에 토티와 Montano가 해주며 중앙 보란치는 토마시가 이끌예정이다. 여기서 필자가 본로마 실패는 데 로시를 잘안쓴것이 문제인듯하다. 중앙에는 토마시와 옆에는 Alberto Aquilani가 같이 해주고있으나 잘해주지는 못하고있다 하지만 로마의 감독 Luciano Spalletti는 끝까지 Alberto Aquilani를써주면서 하곤있으나 여러팬층에게 욕을 먹는 상황이다. 만약 데로시를 썼다면 중앙 장악을하는거는 물론이며 필요할때 중거리슛은 꼭성공시켜주는 선수인데 왜안썼는지 의문이다. 만약 로마가 데로시를 쓴다면 그경기는 이미 잡은거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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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탈리안 컵 / 유에파컵/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저도 아탈란타 시작했는데 2부리그 1위중..ㅋㅋ ㅊㅋ
아탈란타 B리그는 그냥 용돈벌이용으로 1위하고 그돈으로 영입 마구해야죠 ㅎㅎ
첫시즌에 taibi골리에 rinaldi-carrera-rustico-bellini B리그 최강 수비진이죠.
와 --^...
아탈란타는 워낙에 강해서리.-,.-;;전 나폴리중.ㅋㅋ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