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600원 이라고 말합니다 원래 3000원? 인데 ..
제(11.27.32)가 부천 중동역 가게에서 순대와 소주를 먹은듯하고 가게에서 아줌마 2명을 봅니다
제 동기와 어떤 여자와 싸우는 내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중상을 입어 일부러 8시차 안타고 8시 5분쯤 걸어갑니다 아는분(5.5)를 뵌듯합니다
군대고참 박장원 병장(40기,31세)를 본듯합니다
"한가지만 잘하는것보다 다방면으로 잘해야 한다 삼삼오오 어울려서 놀아야지 혼자놀면 발전이 없어요" 라는 글이 보입니다^^
11자의 형상이 5개 정도 보입니다
여자들 코가 보이고 "코에 대해서 7가지 인가 될거에요" 라고 들립니다
"500원이야? 어저께는 450원 이었는데..." 라고 들립니다
올림픽 경기장이 보인듯합니다
"영어는 국제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 라는 문장이 보입니다
누가 저보고 자유게시판에서 리플로 "하루라도 님안보면 맘이 편해져요" 라고 하길래
제가 "요룬!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 완소합니다" 라고 리플을 적고
어떤분이 "까치님은 저에게 힘을 주시는 멋진분입니다" 라고 적습니다^^
제가 아는분(12.6.30) 볼에 뽀뽀를 합니다 그분과 네모난빵을 공짜로 얻어 반씩 나눕니다
현관에 그분 아는남자가 옵니다
제가 아주 작은 꼬마 여자아이와 같은편이 되고 같이 흰옷을 입습니다
그아이는 땅의 푹신한 곳에 떨어지는 시합을 합니다
제가 김연아(9.5.20)와 노랑 빨강에 대해 얘기한듯합니다
순대 5천원어치가 기억납니다 아주 큰 녹색산이 보입니다
누가 고향을 묻길래 서울, 부천이라고 합니다
지번님과 제가 대화하고 제게 뭘 부탁하십니다
저는 "채팅방 자주 오시면 생각해보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벌목"이라는 노래를 듣습니다
오른쪽 무릎에서 앙꼬가 짜도 짜도 계속 나옵니다
공산당 대표들이 보이고 공산당중에 동생이 술먹고 쓰러지니 그 형이 데리러 쫓아갑니다
양동근(6.1.31)한테 손으로 전동안마를 해준듯합니다
뉴스에 산(염산)을 밝히지? 말자는 뉴스가 나옵니다
첫댓글 요즘 너무 바빠서..늦게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다음주부터는 진짜일찍 올리겠습니다..
흠냥 ...;;;;;;또 늦게 올려섰군요 ........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정말 일찍 올리겠습니다..
까치님 늦게 올리면 평생 늦어진다는 사실을 모르나여
정말 죄송합니다 ㅠ
전에 올러던,,님의꿈을 점검해보니,,고참이보이면,,08,,28,,8끝수는 단골이군요,,아 하 아깝다,,감사합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
부천분이시군요^^ 심곡동 가판에서 대박잡았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월이 ㅎㅎㅎㅎ좋은회차되세요.
네, 경기도 10대 명문 부천고교 출신입니다 감사합니다천지님도 320회 나세요
영통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