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은똥꼬입니당~!!
제가 요번주 토요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소설을 못써요,
...저 ㅜ 0 ㅜ...할머니네집에 놀러갑니당,
그래서, 오늘 쫌 많이 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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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선배를 질질 끌고가는 - _ -
유현이넘이랑- _ -지환선배를 붙잡았다.
"저기- _ -...자...잠깐 !!!"
"머야- _ -^"
"잠깐 나와바 > 0< !!!"
그리곤- _ -...유현이넘이랑 지환선배를
밀어붙치고- _ -...우림선배의 입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뜯어줬다- _ -...
"선배!!! 저랑같이 노래부르자구요!!!# .#세일러문~!!"
"ㄲ ㅑ> 0<누라야~!!!거마워~~!!이히히~!!!
부르자 부르자~!!!세일러문~!!"
우림선배와 함께= _ =...가장큰 바위에 올라가서,
카바레 춤을추면서- _ -...세일러문 노래를 불렀다,
"미안해~!!솔찍하지 못한내가~!!오예>_<지금이순간이 꿈이라면~!!"
-찌릿-
순간- _ -...유현이넘이랑 지환선배의
엄청난 째림을 느꼈다- _ -...
지금 이시각-_ -..만두뇬은 아무것도 모른채,
텐트안에서 디비자고 있었다,
"유현아~!!!...준비됬지 ? "
"엉- _ -^"
유현이넘과 지환선배는 둘이서 속삭이더니- _ ..-
어디론가 사라졌다,
-휘리릭-
"쿠하하하- _ -...너흰 듣는사람의 귀를 썩게 만든죄로,
- _ -...엄청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유현이넘은- _ -알수없는 이상한 말을 소리치며
ㅜ 0ㅜ...청테이프와 마찬가지, 어디서 가지고온- _ -...
밧줄로, 나와 우림선배를 꽁꽁- _ -...묶어버렸다,
하지만, - _ -..나와 우림선배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모든걸 ~!!고백할텐데~!!전화도 할수 없는 밤이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동화속 마법의 세계로 ~!!"
"아씨- _ -^샷업더 마우쓰- _ -..닥치란말야~!!"
"밤하늘~!!!저멀리서 빛나고 있는~!!!꿈결~!!같은 우리의사랑~!!"
유현이넘하고 지환선배는 정말루, 우리의 노래가
추잡스러웠는지- _ -청테이프를 찌익~!!
늘어트리며- _ -...입을 막아버렸다,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내남편은'상고`800단 ´왕 ´싸가지」 No.84
은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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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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