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경찰수장이 3천만받 당첨복권 주인판정 내린다!!
국립 경찰청 중앙수사국장인 티띠랏 넝한피탁 경찰중장은 언론을 통해
껑빱빰 경찰당국에서 깐짜나부리도의 3,000만받 당첨복권 주인논란이 벌어진
사건에 대해 오는 2월28일 짜까팁 차이찐다 경찰총사령관이 직접 해당 복권의
주인을 대중언론 공식발표를 통해 판정내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생명 도와줬는데 200만받 손배청구 고소당한 병원팀...
지난 2월26일 한 병원의 간호사가 사고를 당해 들어온 환자가 몸상태가 위험한데도
침대에서 제대로 가만히 있지 않고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고 차량이 오가는 도로로
가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자 환자의 친구들과 병원직원들이 힘을 합쳐 응급실로
옮기는 등의 환자를 위한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상처를 입히는 폭력적인
행태에 욕까지 해댔으면서 결국 이런저런 명목으로 200만받의 손배청구 고소를 하며
자신은 물론 7명의 병원의료진이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 상황이 있었다고
호소를 하고 나서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천연환경자연자원부-산림보호 동물사냥 ITD회장 사건 안봐준다!!
천연환경 자연자원부 장관인 쑤라싹 깐짜나랃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깐짜나부리도
텅파품군 퉁야이나레쑤언 산림동물 보호구역에서 사냥을 하다 적발검거된 이탈리안 타이개발사
쁘렘차이 깐숟회장 사건에 대해 절대로 사건무마나 도움을 주는 상황이 없이 저지른 그대로
법적인 처리를 할것으로 오는 2월28일 산림동식물 보호국장과 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국을
소집해 관련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콴 우싸마니 이벤트 행사에서 과감한 자세 선보여...
사귀고 있던 애인 껍 피차나시와 관계가 안좋아진 여배우 콴-우싸마니가
연예활동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이벤트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팬들앞에서 앉아있는 자세를 바꾸며 하위
부분을 깊숙이 드러내며 자신의 하얗고 긴 다리를 뽐내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백화점 여자 화장실 몰래 들여다 보며 자위행위...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의 한 유명 백화점 화장실에서 여성 화장실쪽을 벽상단을 통해
들여다보고 화장실 안에서 자위행위를 하던 남성이 피해자측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후
화장실 청소담당 여성에게 말했지만 상습적인 해당사건이 여러번 벌어졌지만 아직까지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 소리만 들었다며 화장실에 혼자 갔을때 항상 조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것이라고 온라인 상으로 올리며 주의경고를 당부 했다고 전해졌다.
내손으로 사온 3천만받짜리 당첨복권 당연히 내것이다!!
지난해 11월1일자 정부 복권에서 3천만받의 당첨이 된 복권에 대해 같은 깐짜나부리도내
현직 교사인 쁘리차 교사가 해당 뵥권이 자신의 것이라는 이의제기를 하고 나선 상황에서
깐짜나부리도에서 중앙의 경찰청까지 사건이 이전돼 경찰총사령관이 껑빱빰 경찰당국으로
하여금 주인을 가리도록 한 가운데 해당 복권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당한 전직 경찰
공무원인 짜룬 위문 경찰중위는 언론을 통해 해당 복권은 자신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산
복권이기때문에 당연히 자신의 복권이라고 다시한번 명확하게 밝혔다고 전해졌다.
에이즈 환자 보호소 원생이용 정부 서민지원금 690만받 빼돌린 여대생...
동북부 마하쌀라캄도 마하쌀라캄대학 여대생 빠니다 욧빤야(23세)양이 컨깬도의
에이즈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컨깬 보호소에서 수습기간을 가지면서 해당 보호소의
원생들의 개인 신상자료를 수집해 정부의 서민지원금 690만받을 빼돌리는 행각을
벌인 사건이 밝혀지면서 태국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WBC 수퍼 플라이급 챔피언 방어전 성공 씨싸껫 귀국!!
2월2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졌던 WBC 수퍼 플라이급 챔피언 방어전에서
동급 1위인 멕시코의 후안 프란시스코 에스트라다에 판정승을 거둔 태국의
씨싸껫 나컨루엉프로모션 선수가 쑤와나품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역사고적물 올라가 사진찍은 관광객 4명 처벌!!
지난 2월26일 오후6시 중부 고적도시 아유타야의 아유타야 경찰서측에서는
아유타야 유명 관광지인 역사 고적물에 올라가 사진을 찍은 태국인 여성2명과
남성 2명에 대해 1개월 미만의 수감형이나 10,000받 미만의 벌금형등을 처벌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라차부리도 산업폐기물 무단 매장공장 지역민 청원조사!!
중부 라차부리도 므엉군 남푸면 1리 주민들이 관내 쩜븡면 랑부아면 8리내의 한 공장에서
100여개의 화학약품 산업 폐기물 드럼통을 땅속에다 파묻고 중장비로 덮어버리는 등의
지역내의 생활용수등을 오염시키는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진정서를 내면서 조사에
돌입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쑤텝-정당창당?? 아직!! 그러나 국민들에 달려있다!!!
저렇게 법원 드나드는데 제대로 한번도 처벌안받아...
2월27일 라차다 형사법원에 출두한 잉락정부 퇴진요구 길거리 시위를 벌였던
꺼뻐뻐써 시민단체의 주도자인 쑤텝 트억쑤반 전민주장 부대표이자 전부총리였던
쑤텝 트억쑤반씨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항간에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의 지지를 위해 정당창당을 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아직까지 자신은
정치정당을 세우지는 않겠으나 모든 것은 국민들에게 달려 있다는 혀장난을 쳤으며
자신은 여전히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이 총리자리에 앉는 것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언론에 전해졌다.
유명 점성술가 불법사냥으로 폭망하게 된 ITD 회장에 대한 점괘설명...
하이테크 점성술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점성술가 맛 케하탐씨가 최근 깐짜나부리도의
산림동물 보호구역에서 불법 사냥을 하다 적발된 태국 최고의 건설사인 이탈리안 타이
개발사의 쁘렘차이 깐쑫회장의 얼굴과 주거지등을 통한 사주를 통해 65세에 들어서면서
자신이 이룬 모든 연륜을 폭망으로 이어지게 되는 얼굴사주와 주거지등의 방향을 통한
풍수지리 설명등으로 왜 쁘렘차이회장이 한순간에 자신의 모든 인생을 추락하게 만들게
되었는지를 태국사회에 알리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추윗-소수민족 청소년 아동 고용 빅토리아 증언!!
2월27일 추윗 까몬위씻 전국회의원이 자신이 지난 1998년 설립을 했었던 업소로
최근 경찰측에 적발을 당한 12살짜리도 있는 태국 국경지방의 타이야이 소수민족
청소년 아동 여성들을 고용하는 등의 인신매매성 불법 노동고용 행각을 저지른
방콕시내 유명 바디 맛사지 업소인 빅토리아의 불법행위에 대한 증언을 했다고 전해졌다.
왕실불경죄 판결받았던 전중앙수사국장 추가 사건 징역1개월 추가!!
2월17일 대법원 청치직 형사사건부는 전태국 경찰 중앙수사국장 퐁싸팟 차야판 경찰중장의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국으로부터 53개의 토지대장,6곳의 콘도등 총59가지의 재산목록을
증거자료로 비리부정 혐의 추가사건에 대해 제대로 재산목록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판정을
내리며 1개월의 수감형과 지난 2014년 11월23일 이후로 5년간의 국가 행정부의 그 어떤
직책도 맡지 못하도록 한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해당 퐁싸팟 경찰중장은 이미 지난 2016년도에 왕실불경죄를 비롯한 총7가지 형사사건
혐의로 징역 36년 3개월 판결을 받은 상태로 이번 사건은 추가적인 사건처리라고 전해졌다.
총리 피노키오 풍자에 아무런 답변 안해!!
2월27일 오전9시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정부 국무장관 회의를 위해
정부청사로 출근한 가운데 방학기간을 맞이하게 될 태국 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총리는 청소년 학생들에게 방학기간동안 좋은 계획들을 세워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바라며 선을 쌓는 태국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대중언론들이 항간에 국민들이 쁘라윳 짠오차 총리의 얼굴에 긴 코를 단
피노키오 풍자만화를 하고 나선 것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는 질문을 했으나
쁘라윳총리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1미터 철도건설 아닌 아우토반 주장했던 경찰장성 자살...
이런 대단한 사람이 있네요...
지난 2월25일 방콕시 쨍와타나쪽의 한 유명 백화점 7층에서 전태국 경찰국장 출신의
싸랑 분낙(81세) 경찰대장이 수많은 쇼핑객들이 보는 앞에서 투신자살을 하는 태국
사회를 깜짝 놀라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싸랑경찰대장의 투신 자살사건은 동남아시아에서 미얀마,캄보디아
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등 5개국에서만 사용하는 1미터짜리 철도건설을 안전상의
이유로 1.435미터로 해야 한다며 반대하는 운동을 지난 10년이상을 이어왔던 인물로
특히 철도보다는 아우토반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인물로 이번 투신자살 전에
유서를 통해 반드시 1미터짜리 철도건설을 중단하고 아우토반을 건설하는게 국가의
미래를 위해 좋은 것으로 자신이 목숨을 내놓는 것으로 국가가 발전을 위해 좋은
결정을 해줄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남기고 자살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타야 인근 우따파오공항 리무진 서비스 시작!!
동부 우따파오-파타야 국제공항에서는 관할 라영도 쑤라싹 짜런씨리촛 도지사의
주관하에 우타파오 공항에서 자체 GPS와 CCTV를 장착하고 시속 90km를 넘지않는
속도로 인근의 세계적인 해변 휴양 관광지인 파타야를 비롯한 전국 어디로든
사무실 직무처리가 가능한 봉고차량 29대,도요타 캠리 11대,풔준너 6대의
공항 리무진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우타팡도 공항 리무진 콜센터 전화번호 0806363282
EEC-3개공항 고속철/3개부두 열차복선 개발계획 제안!!
동부지방 특별경제지구 개발정책 이사위원회 카닛 쌩쑤판 사무국장은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상대로 던므앙공항-쑤와나품 공항-우따파오공항등 3개 공항을 잇는
고속철 건설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는 제안을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아울러 맙따풋-램차방-싸타힙등 3개의 부두를 잇는 열차복선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동남아시안 경제시대에서 더욱 더 효율적인 산업운송 시스템 구축을 제안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