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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스크랩 해외답사 후기 108차 모놀 답사 중부유럽 5개국을 가다. (2011.04.28~ 05.08까지)
형아 추천 0 조회 205 11.06.03 11: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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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3 12:29

    첫댓글 맞아요~ 입이 딱 벌어지게 으리 으리한 성당이며 고성들을 보면서 이 건축물을 위해 얼마나 희생이 있었을까 싶더라구요.
    종교를 빙자한 권력에 신음한 민초들의 고단한 희생이 있어서 우뚝 섰겠지요.
    그 조상들 덕에 후손들은 ........ㅎㅎ
    가꾸고 보존하는 그들의 선진 정신은 본 받아야겠지요.
    형아님네의 행복할 전원생활......저도 덩달아 행복해요.ㅎㅎ

  • 11.06.03 13:31

    멋진 오라버니 형아님의 온화한 미소와 함께해 더 행복했어요.
    이 멋진 녀석들을 카메라 속에만 있으라 하심은 너무 고문이신데요.
    사진 너무 멋져요.
    형아님 사진속의 향언니가 너무 예쁘시네요.
    두분의 결혼 40주년, 칠순, 멋진 보금자리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 11.06.03 14:22

    형아님~ 모놀에 힘입니다. 늘 좋은말씀과 행동은 본받아 마땅합니다. 결혼40주년과 믿기지 않는 칠순(2)~축하드립니다. 향기야님과 건강하셔서 차마고도 다시한번 가셔야죠~ ㅎㅎ 사진 이쁘게 찍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06.03 15:15

    경륜에서 우러 나온 귀한글..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0년은 더 해외여행 다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향기야님 남은 여생 행복하게 지내시구요. 모놀답사때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 11.06.03 15:24

    고희와 43번째 결혼기념일을 한꺼번에 해결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결혼 30년이 되는 제게도 노하우를 전수해 주세요...ㅎ

  • 11.06.03 17:05

    저 좋은 사진들이 하마터면 어둠에 갇혀 있을뻔 했네요...답사때마다 두분을 뵈면 든든하고 따듯했었어요~ 집짓는 풍경 가끔씩 사진 올려주신다 하셨는데 궁금해요 보여주세요~~~

  • 11.06.04 08:49

    모놀을 만난 것도 인생의 최대 행운이라고 생각하지만... 형아님과 향기야님을 만난 것 또한 최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이 계셔서 모놀이 더욱 돋보인다는 거 아시죠...^^ 사진속의 향기야님... 정말 이뿌셔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11.06.04 10:25

    10여일을 비우려면 얼마나 많은일을 미리 처리해야 했는지 몰라요
    날마다 별일 안하고 사는것 같은데 집을 비우려니 티가 나더군요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용감하게 저질렀더니 행복대박났습니다.
    언제나 편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여행내내 부부팀은 정말 부러웠답니다.

  • 11.06.04 12:41

    향기야님 형아님 보면서..나이든다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롤 모델로 삼고 열심이 배우겠습니다..

  • 11.06.04 21:50

    두분의 모습에서 넉넉함을 배우고 됩니다. 꼼꼼한 기행문 덕분에 유럽여행을 한 기분입니다. 저도 두분의 모습 롤 모델 할랍니다.

  • 11.06.06 10:15

    대장님 멋쪄요!!! 저두...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ㅎㅎ

  • 11.06.06 11:46

    맞아요~..고개 끄덕이며 귀한 답사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제 사진도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언제나..함께 답사하는 기쁨..나눠주세요~~~ㅎㅎ

  • 11.06.06 19:51

    형아님!
    언제나..
    늘..
    우리랑 함께 해요
    운남성에 이어 중부유럽까지 함께 해서 참 행복했어요

  • 11.06.06 21:10

    저희들 뒤에 늘 형아님과 향기야님이 계셔서 맘 놓고 까불고 댕깁니다~~ㅎ
    아름다운 보금자리도 축하드리고요~~늘 저희들과 함께 해주세요~~
    두분 사랑합니다~~ㅎㅎ

  • 11.06.15 10:16

    두분이 함께 하신 유럽여행 같이 하진 못했지만 제 마음도 즐거웠습니다.
    역시 형아님의 눈을 통해서 보는 여행지의 상념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화려함속에 감춰진 백성의 눈물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두분 새로 지은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모놀에서도 쭈욱 뵐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형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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