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충남 논산시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훈장(67.앞쪽) 등이 봄을 맞아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축원글귀를 서당 대문에 붙히고 있다./조용학
첫댓글 벌써 입춘이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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