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김장 때 쓰려고 작년 겨울에 구입해서 두었는데요
창고방 들어가니 자꾸만 꼬리 꼬리 한 냄새가 나서 조사를 해보니 기온이 올라가니 국물이 옆으로 흘러나왔어요
보내줄 때 조금이라도 더 넣으려고 꽉 채워주셨나 봅니다
일부 조금 덜어내서 채소랑 사과 갈아 넣고 갈치속젓 만들었습니다
쌈에는 최고봉 아닐까 싶네요
큰 통 1개 작은 통 2개 나왔습니다
꽉 채워 뚜껑에 테이프 칭칭 감아 온 것 그대로 두었는데 국물이 흘러나왔어요
잘 숙성되고 있습니다
꺼냈습니다 5마리
머리는 뼈다귀 억새 떼 내고
몸통만 썰어줍니다
사과 청양고추 대파 양파
곶감은 넣으려다 빼고요
파프리카
몽땅 넣고 소주 좀 부어서 갈아줍니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색이 나기까지 고춧가루 엄청 들어갑니다 이러하니 시판용 갈치속젓 색을 내기 위해 무얼 넣는지 알겠습니다 ㅠㅠ
처음으로 만들어봤어요
맛은 좋습니다
쌈밥 할 때 잘 먹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맞아요
시판되는 젓갈류는 색을 내기 위해 뭘 첨가하는지 몰라 잘 안 사게 되더라구요
역시 모모님이십니다
정말 👍 👍 👍 ^^*
그러게요 오늘 제가 만들어보고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맛 있겠습니다.
갈치 속젓까지 집에서 다 하시고
저두 좋아 하는데 집에서 담을 엄두는 못 내고 있어요.
올해는 모모님 따라 해볼까 ~요
고춧가루 끝없이 들어가요 ㅎㅎ
통으로 된거 구입해서 머리통 떼고 채소 넣고 갈기만 하면 되는데 비안에 공기 끝내주죠 ^^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05 19:0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05 19:1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05 19: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05 19:17
ㅜㅜ 한숫가락 주이소 침넘어갑니다
모모님 큰소리로 부러봅니다 ㅎ
진짜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집은 나 하고 사위만 먹어요 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따봉
저도 갈치젓
양념해서 먹고 있지요
밥도둑이지요
저도 따라해 볼께요
한동안 집안에 비릿한 냄새 때문 남편이 난리 남편은 안먹거던요 ㅎㅎ
감사합니다
@모모 저희는 남편이
저보다 더좋아해요
@화성사랑 ㅎㅎ 그렇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05 19: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05 19:20